자존감이 낮은 당신에게

ㅇㅇ 자기 맘 편하게 해주는게 최고인 것 같어. 괜히 남들이 하는 말에 자기를 맞출 필요가 없지...

복수에 신경쓸 시간에 너한테 투자해. 그게 최고의 복수야. 복수만 연구하고 있으면 찌질해져.

니가 찌질한 이유

누군가에게 어떤 안좋은일을 당하게되면
수년간 아무리 PTSD 치료를 받는다고해도 마음속 괴로움은 사라지지않음
하지만 복수를 하면 머리와 가슴이 후련해지고 그 순간 그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짐
그것도 상대가 괴로워하면할수록 마음이 정화되는게 느낌이 듬
복수는 좋은것이다

자기라도 자기편이 되어주란건데 그걸 그렇게 보냐
메갈은 스스로가 아니라 남을 공격하는 애들이고
저 여주인공은 자책이 심한 사람임

쿵쾅들도 상처많고 자존감 낮은애들이지..

상처많고 자존감 낮은게 다 쿵쾅은 아니지
자존감 낮은 사람 가운데 타인을 공격하는 사람들 중 하나일 뿐

위의 여자는 자기자신을 공격하지만 메갈은 남을 공격하지..
다르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메갈은 부정적인 마음을 그대로 가진 상태에서 남을 깍아내려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려는 사람들이고
이글은 자신에게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지말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독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고

메갈은 오히려 자존감이 과한 애들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에 대한 사회(남성)의 시선과 반응에 당당하게 분노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본문의 내용만 가지고 그녀를 메갈과 동급으로 놓는건 그녀에게 가혹한일이다 왜? 적어도 그녀는 사회나 남성에게 불만을 분노를 표출하고있지 않으며 그저 일상을 누리고 싶어하는 중인거니깐.

제발 고정닉박고 등신처럼 니 빌어먹을 생각을 진실인거마냥 쓰지 좀 말아라. 누가 너같은 녀석이 보통 여자에게 인기없어서 이런거에 까지 분풀이성 댓글 남기며 히히덕거리는 놈이지라고 하면 뭐라고 말할래?

반대아니냐? 자존감이 높은데 그런 남혐 피해망상을 가질리없지.. 그리고 위짤로 저여자를 동급이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탄생논리가 비슷한거지 위 여자가 왜 자기가 가는곳이 망가진다고하는지 설명도 없고 외모적인 컴플렉스만 상담해주는데 뭘 알수가 있나?

제대로 보고 말해라 좀?

어디 외모적인 컴플렉스만 얘기했어
자기는 모든걸 망치는 끔찍한 사람이라고 자책하잖아 ㅡ ㅡ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위짤에 문답이 나오냐? 외모얘기만 나오는거 안보이냐?

진짜 병신새낀가 욕밖에 안나오네
그냥 싸물어 제발

스샷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들이 말해주면 알아 쳐먹지도 않고 씨벌거; 뭐이런 좀만이가 다 있어

스샷만 보면 외모때문에 자존감이 낮아 주위사람들을 망가트린다는 망상을 하는거 같은데? 내가 잘못이해한거냐?

어 잘못 이해하고 있다 니혼자 지금;
남틀이 니가 틀렸다고 하면 진짜 틀렸나? 하고 한번이라도 의심을 해봐

그럼 저여자는 왜 상담을 받는데?? 내가 지금 다른짤 보고있냐? 메갈도 같은 논리로 정신승리한다는거지 저여자가 메갈이라고했냐?

난 주변에 뚱뚱한친구가 저렇게 물어보는데 넌 괜찮아 넌 완벽해 이런말 못할꺼 같은데?
식단이랑 운동법이나 알려줄지..
위 짤에 힐링받는 사람들 많나본데 나는 그냥 말장난으로밖에 안보여서 썻다.무슨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고 드라마짤 하나 다 같은생각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어...애야....
니가 몇살인지 어떤 인간관계를 해왔는지 모르겠어...
그런데 넌 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이해도 잘 못 하는것 같다.

우선 본문의 내용은. 단순히 뚱뚱하고 못생겨서의 문제가 아니야.
지금 본문의 여자의 문제가 외모때문이라고만 생각한다면, 니가 외모를 중시하는 인간일 뿐이지.
만약 저 여자가 몸이 이상적인 몸이 되면 저런 자책을 하지 않을까? 아니지. 다른 사람보다 못한 점을 찾게되겠지.
인과관계를 착각하지 마.

두 번째로 저 글은 상대에게 그렇게 말해주라가 아니야. 자존감이 낮은 자신에게 스스로 이렇게 말해라인거지.
그래서 상담가인지 선생님인지 모를 저 사람도 답을 주는게 아니라 계속 질문을 던져주는거지.
자존심이 낮은 사람에게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껴주어라가 그렇게 말장난처럼 보이는 일인가?

마지막으로 다 같은 생각을 해야된다고 너를 욕하는게 아니야. 니 말이 너무 쓰레기같아서 그러는거지.
더군다나 메갈, 쿵쾅을 거론한것도 그렇고 외모외모 이러는것도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그렇고 말야.
특히 친구에게도 너 자신을 사랑해라고 말 못해준다는건....좀....돌아봐....
너 자신이 힘든데 친구놈이 널 위로해주고 넌 괜찮다고 말해주는게 아니라 이걸 안해서 그러니 그거나 해봐라고 한다면
너는 그 친구에게 뭐라고 말할래?

얘야 너가 상상하는 삶은 아니니까 걱정마라..
베충이도 아니고 여혐도 아니야
난 힘든친구한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겠단얘기지 욕하겠단 얘기가 아니잖아..당연히 위로하면서 현실적인 얘기도 같이 하지..
저여자도 남한테 상처받으면서 자존감이 낮아졌을텐데 정신적으로 회복해도 외부에서 오는 상처는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 결국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든다. 여기서 삐뚤어지면 메갈같은 남혐이 될수도 있는거고..
내가 쿵쾅이들 정신승리랑도 비슷하다고했지 저여자가 메갈이라고한건 아니야,, 저짤은 그냥 같다붙이면 다 좋은말이잖아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고..

난 힘든친구한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겠단얘기지 욕하겠단 얘기가 아니잖아..당연히 위로하면서 현실적인 얘기도 같이 하지..
-> 난 주변에 뚱뚱한친구가 저렇게 물어보는데 넌 괜찮아 넌 완벽해 이런말 못할꺼 같은데?(2017.12.30 04:56)

내가 쿵쾅이들 정신승리랑도 비슷하다고했지 저여자가 메갈이라고한건 아니야,,
-> 여기서 삐뚤어지면 메갈같은 남혐이 될수도 있는거고..(같은 글)

.....자 니가 왜 욕을 먹는지 알겠어? 너는 니말도 제대로 못 이으고 있어;;;
넌괜찮아 넌 완벽해란 말을 못해주면서 어떤 위로를 해주겠다는건데?
저 여자가 메갈이 아니라면서 삐뚤어지면 메갈이 된다라고 하는건 뭐고?

이기고 싶으면 말투만 따라하지말고 제대로 반박을 해.
너는 저 사람의 낮은 자존감이 아니라 외모에 집착하고 있어
그래서 저 사람이 특정적으로 남자에게만 분노하는 메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왜 저 사람이 남자에게만 분노할거라고 생각해?

게다가 니가 더욱 명심해야 할 건, 저 사람은 주변을, 타인을, 세상을 원망하지 않고있다는거야.
그저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있을 뿐이지. 본문에 저 사람이 남 원망하는 부분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봐
근데 저사람이 메갈이 될까?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니 생각과 추측을 당당하게 적지 말라니깐? 자존감을 회복하면, 즉, 자신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란 걸 알게되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얻으면 괜찮은 삶을 사는거지 왜 외부에서 계속 상처를 받을거라고 생각해?
니가 생각했을 때 저사람은 외부에서 상처를 받을 사람인가? 그렇다면 왜?
단지 외모 때문에 저사람은 외부에서 상처를 받을것이다라고 당연시한다면....너는 여혐이지.

예시를 보고 말해 상상하지말고 위짤에 문맥상 외모때문에 비관하잖아 다른요인이 나오냐? 현실적으로 외모때문에 상처받고 비관하는 사람들 많은걸 어쩌라고? 외모지상주위가 안좋다해도 본능적인 현상 아니야? 너부터 외모안보고 이성만나냐? 사회탓 한다고 해결될문제도 아니고 그냥 현실적으로 얘기하는거지 좋게 애둘러서 누가 말못하나?외모말고 다른 문제가 있다고 치자 괜찮아 잘 될꺼야 위로하면 좃도 하늘에서 도와주냐고 문제점파악하고 노력해도 운까지 따라줘야 평타치는 세상인데 좋은말 몇마디로 위로하는데 나는 감성팔이로밖에 안보인다니까?
니가 생각하는 여혐이 이쁜여자 좋아하고 뚱뚱하다고 비관하는 여자를 이해못하는거라면 나는 여혐맞아.

예시를 보고 말하라고? 바로 그거야. 너는 저 내용의 여자가 어떤 요인을 겪는지 모르면서 왜 상상해서 말해?
또하나, 그래 사회적으로나 남자들이 여자 평가할 때 외모 보는거 맞지. 근데 그게 당당하고 올바른건 아니지 않아?
뭘 당당하게 그게 뭐 이러고 앉아있어?
그리고 이미 다들 니가 여혐하는 그런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들 널 욕했던거야 뭘 이제와서 선심쓰듯이
여혐맞아 이래?

먼소리야? 여자입으로 말하는구만? 자꾸 딴소리냐? 너야말로 지금 써있지도 않은 다른요인을 들먹이는거고..

니기준으로 여혐이라 하던 말던 현실에서 결혼해서 10년넘게 잘 살고있으니 걱정마..

왜 나한테 니 생각을 받아들이라는지 이해가 안간다니까? 너는 너대로 생각하면서 이상적으로 살아. 난 내 경험대로 살테니까

니가 이성을 평가할때 외모를 판단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남한테 그게 나쁜거라 말할자격있나?
내가 너한테 내생각은 이렇다는거지 너한테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거니?

?? 바보야 넌 모든 사람들한테 난 이성판단할 때 외모로 판단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그럼 내가 나쁜거라고 말하지 못하겠지? 어때??
억울해하지말고 반박을 하라니깐? 그리고 틀렸다고 한건 너야 니가 저거에 공감 못 한다고 글 단거잖아? 근데 그건 괜찮고 남이 니말에 공감 못 한다고 댓글 다는건 틀렸다고 지적하는거야??
현실에선 결혼해 잘 살고 있다...음 와이프가 점점 나이먹고 외모가 구져지면 어떻게 살려나...

난 내생각 다른사람한테 강요 안한다니까? 니가 지금 그렇게 한다고.. 이해하니? 내 생각을 남들한테 왜 강요하니? 난 외모가1순위야 뭐 어쩌라고 너는 마음보고 만나던지 말던지 내가 뭐상관이냐?
나이먹는걸 외모가 구겨진다고 생각하는 니 뇌나 걱적하고 존나 유치해지진마라. 누누히 얘기하지만 현실감 있게 이성적으로 잘 사니까 난 걱정 마라.

....너 이해력 떨어진다는 소리 많이 듣지?
첫째. 난 내 생각을 너에게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받아들이는건 니가 지적받는게 싫은데 딱히 할 말이 없기 때문이지.
이렇게 살겠다는데 뭐가 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변명이니깐. 니 맘대로 살아. 다만, 그걸 당당하게 말하면 지적은 받겠지.

둘째. 니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라는게 아니다. 정말 니 생각이 남들이 보기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받아보라는 거지.
넌 으헝!그냥 난 외모로 판단한다고! 다른 사람도 그러라고 안해!으헝! 이러는데
내가 물어보라고 한 이유는 니가 옳고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니 생각이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지 확인받아보라는거지.
그냥 생각만 그럴뿐이라고? 아니지. 너는 지금 니생각을 말하고 있잖아? 익명의 공간에서는 말할수 있는데 현실의 공간에서는 말할 수 없다 이거야?

셋째. 유치해지지말아라. 현실을 이야기했으니 니 가족이 대상이 되었을 때를 이야기한거다.
너는 현실이고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고 했잖아? 그러니 니 생각이 잘못된게 아니라고.
니 말대로 하면 당연히 니 가족도 그런 대상이 되어야 하는거고. 니 가족이 그런상황에 놓였을때도
똑같이 적용시킬수 있는지를 물어보는데 왜 그게 유치한거지? 왜 니가 남들에게 그런 생각을 가질 때는 괜찮았는데
남들이 니 가족에게 그런 생각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싫어?
그리고 나이들면 외모가 구려진다는 걸 어떻게 뇌의 문제라고 하지? 너는 20살의 여자와 80살의 여자가 외모가 같다고 생각하나?
당연히 나이가들면 외적인 요소는 약해질 수 밖에 없지.
사실. 니 입장에서는 이걸 유치하다고 할 수 밖에 없지. 이성을 외모로 본다는 너에게 와이프가 나이를 먹어 외모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 어떻게 되는거냐는 말에 반박할 방법이 없으니깐.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주자면. 난 내생각을 너에게 강요하는것도 니가 바꾸길 기대하지도 않는다. 다만,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지적한거다. 니가 거기에 반박할 부분이 없으니 왜 강요하냐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거고, 또한, 니가 남에게 하는 행동과 생각의 타당성은 항상 니 가족이 다른 사람에게 받을 수 있는 행동이요 생각이라는것을 잊지 말아라.

음...결혼해서 잘산다고 했지. 반드시 니 딸이 저런 상황이 니 아들이 저런 상황이 오길 기원하마. 뭐. 그래도 문제될건 없지?
식단이나 운동법알려주면 해결되는 일이니깐?

첫째부터 잘못됐지 넌 내 생각 잘못됐다고 단정지으면서 말하지? 어설픈 추측하지마 지적받은적없으니까

둘째도 당당히 말하는데 뭐가 이상하다는거야? 외모1순위 성격2순위인데? 와이프도 얼굴보고 결혼했다고하면 좋아하는데? 너가 좀 가식적으로 사는거아니야? 주위 친구들한테 물어봐 얼굴보는게 창피한일인지..

셋째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내가 외모를 본다고했지 배우자를 바꾼다고 했니? 망상도 정도것해라 이성을 처음만날때 외모를 본다는거지 만나다 갈아친다는 말이아니다..

남한테 상처안주니까 걱정말고 너는 너대로 열심히 살아

끝까지 비꼬는데 이런게 너가 유치하다는거야..
나도 좀 유치해져볼께 내가 지금 185 90 운동쉬면서 10키로쩠는데 어릴땐 헬스하기전에 183에 60키로대였어 키는 유치원때부터 반에서 제일 큰편이였지 먹으면 키로가서 살찐적없고 우리애들도 아직 초딩이지만 나 어릴때보다 잘크더라고 지금도 수영하고 태권도배우고 있긴한데 살찌면 야식좀 줄이려는데 살이안찌네.
너도 결혼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식 낳으면 똑같은 상황이 오길 바랄께
걱정없지? 위로해주면 해결될일이니깐?

<img src="/addons/show_mobile_write/mobile.png" border="0" style="vertical-align:middle;float:left;">푸하하 이건 뭐 영양분이 키로만 가고 대가리로는 안갔나.. 당연히 이쁘다고 할때야 좋아하겠지 연애할때도 외모 따지는거야 이해범주고 근데 니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고 뚱뚱하면 문제다 그러면서 그냥 사람들 얼평하는데도 사람들이 좋다고한다고?? ㅋㅋ 그근거로 말하는게 겨우 니 와이프냐?? 뭐 이해력도 떨어지는주제에 자기는 솔직한거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랑 뭔이야기를 더 하겠냐? 그래그래 행복하고 곧 니 자식새끼들이 우는꼴 보겠네ㅋㅋ운동벌써 시키고 있다니 다행이고ㅋㅋ

찌질한 새끼 계속 가족이 어쩌니저쩌니 유치한새끼ㅋㅋ
우리가족은 걱정말라니까 잘먹고 잘사니까 ㅋㅋ 니는 우는꼴 보고싶겠지만ㅋㅋ
진짜 병신도 아니고 내가 뚱뚱하면 문제있다고 했냐? 뚱뚱한 사람이 살도 안빼면서 자신을 외모로 비관하는게 이해 안간다했지? 자꾸 니 맘대로 곡해를 하니까 똑같은말 계속하잖아? 막 머리가 나쁜쪽으로만 돌아가냐? 얼평은 무슨 망상이냐고 나랑 상관없는데 무슨 얼평을해? 연애할때 외모보는게 얼평이면 얼평 안하는사람도있냐?
무슨 얼굴 컴플렉스라도 있냐? 주변에 물어보라고 얼평이니 개소리 하지말고 외모보는게 쪽팔리냐? 친구없니? 친구들한테 물어보라고 몇번을 말하냐?

ㅋㅋ잘먹고 잘살아서 상인회에서도 말이 안먹히냐 ㅋㅋㅋ
이건 또 빙구인가 본문 내용의 여자가 살을 뺄려는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면서
쟤는 노력을 안하고 비관하니깐! 이러는것도 병신인데다가
그런식으로 비하하는걸 다들 지적하는데 그걸 몰라서 연애할때 외모보는게 얼평인가 이러고 있어?ㅋㅋ
그러니 니자식새끼가 놀림감이되지 ㅋㅋㅋㅋ

이건또 뭔 병신이지? 상인회는 말은 안먹히는건뭐고? 살빼는 노력은 뭐냐? 빙시야? 내가 병신아 외모비하를 했냐? 본인이 자기비하를 하니까 하는말아니야 노력이랑 무슨상관이야? 본문에 살빼는거 상담하냐? 멍청한새끼
상인회는 뭔 상상력이냐? 나때문에 알아보다 kt에서 돈안드리고 와이파이존 한건데 말이 안먹혀? 병신 ㅋㅋㅋ

앞으로 익명충새끼들은 피드백안한다
좆나 ㅋㅋ거리는게 요즘애들 종특인지 몰라도 말투나 논법이 가족패드립까지 똑같으니까 분간을 할수가 없네 익명충새끼들ㅉㅉ

븅 ㅋㅋ이제 하다하다 분간이 안된다까지 나오냨ㅋㅋ 아이디 하나 고정해서 댓글달고 있는데 뭔 분간이 안되? 왜 너 욕한 사람이 나 하나이길바라? ㅋㅋ 어 그리고 무료와이파이는 진짜ㅋㅋ 너네 그걸로 데이터수집은 되지?

애새끼들 다 똑같구나 ㅉㅉ

피드백 안하신다면서요ㅠㅠ
그리고 애새끼라고 하지말고 아재요;;;

메갈들의 정신승리랑도 너무 비슷한데.. -> ? 저게 왜 메갈? 자존감이 낮을 뿐. 메갈 과는 달라
-> 쿵쾅들도 상처많고 자존감 낮은애들이지. -> ? 쿵쾅도 아닐 뿐더러 애초에 쿵쾅은 과도한 자존감을 가진 셈
-> 저런애들이 삐뚤어지면 메갈 되는것, 현실적으로 외모때문에 상처받고 비관하는 사람들 많은걸 어쩌라고, 난 외모평가해
->? 그러니깐 외모가지고 평가하지말아야지 저 여자만 대상으로 하지말고 니 마누라 외모 낮아지면 어쩔래? ->....감히 내 가족을?!
빼애애애애액 -> .....아니 왜 외모평가한다길래 그러는데 이래? -> 빼애애액~!!!-> ....빼애애액!

자. 알겠어? 그 애새끼랑 논리싸움에서도 져서 병신같이 말하고 있는게 너야.
외모평가를 한다고 해놓고선 외모비하는 아니야? 에휴...
연애할때 외모 본다는 이야기였단 말이 하고싶어? ....그럼 아예 주제를 벗어났잖아 멍청아;;;

니가 몇 살인지 모르겠다. 근데 결혼 10년 이상됐고 애도 있으면 40가까이 됐을거아냐?
근데도 그모양이냐? 니 자식새끼가 그런다고 생각해보란 말이야.
니 자식새끼가 죽어라 노력했는데도 안되는게 있어. 그것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주위의 시선때문에 자신을 낮추게 되는데도
더 노력해라라고만 할거야?

니자식새끼한테도 그러겠다면 뭐 더 이상 할 말은 없어. 근데 니 자식새끼한테 걱정마 넌 괜찮아 좀 자신을 추스리고 노력해보자
란 말을 할거라면 최소한의 염치를 가져라.

그리고 피드백하지마 등신아

ㅉㅉㅉ

와 ㅋㅋㅋ설마했다 설마했어;;;
뭐 이건 사이코패스야 뭐야;;;; 지가 지입으로 피드백안한다고 해놓고선;;;;열심히 댓글 다는건 뭔데;;;;
어우 소름끼쳐;;;

ㅉㅉㅉㅉ

정답 오답 이런 문제가 아니라 니가 대화의 맥을 못잡는게 문제라고

맥은 아는데 나는 별 공감은 못한다는거지..

그래서 뒤지시게? 어차피 병신인데 왜 사니? 뒤지지도 못하는 병신이라?!
어떻게하면 자기자신을 사랑하자는글을 보며 그런등신같은 반응이나와?

외쳐! 난 병씐이닷!

ㅇㅈ 너는 병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