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에 요구한 사과문 내용

모르면 당연히 물어봐야지
지금 따지는 요점이 많이 빗나간거같은데
알바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지식을
광고로 전파하는걸 뭐라하는거다
글 다시읽어봐
그리고 일일이 알아보고 알바해야하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알아봐야지 뇌가없는것도아니고
자기의 권리를 찾으려면 당연히 내 권리는 알고있어야지.. 뭔소리하는건지.

알바생입장에선 모르는게 잘못이야? 알바들은 뭘 알아서 야간수당 받는지 안받는지 조건 다 알아가면서 알바해? 만약에 알바가 1.5배라고 말하면 사장이 잘 설명해주고 이해 시킬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그렇게 물어보고 말하면 싸가지 없고 악덕사장으로 몰고 가는거임? 그리고 소상인 사장은 얼마 버는지 이건 도대체 얼마나 소인배적인 생각이야 적게벌면 알바 못쓰고 좀더 고생할수 밖에없는거지 당연한거아냐? 사장이 적게번다고 당연히 받아야할 최저시급도 못받아서 알바시키는게 당연한거야? 언제부터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보다 개인적인 사정이 더 중요했지?

아니ㅋㅋㅋ 이싸람들이 글 하나씩 읽어가는도중에 피해의식 있는것만 적으셨네
최저임금안주는 사장들은 욕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이야 어찌됬듯 노동력을
급여로 주는것인데 합당한 금액을 안주는것은 엄연한 잘못이죠 그런데 사장들은 최저시급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잘못된지식 그리고 악덕업주로 표현된 광고 !협박아님 걱정되서 그럼! 기분나쁜 말투
이것에 뭐라하는것이지 다른것에 대해 언급한게 없는데 왜 있지도 않는 사장들 시급때문에 화났다라고 생각하는건지 그것때문이아니란것은 기사에 난 내용만봐도 아실텐데 듣기만 한것을 어설프게 자신의 생각만으로 적은거라고 밖어 안보입니다.

최저임금이 왜최저임금인좀생각하세요 근로기준법에서 최소한 인간다운생활을 보장하도록 정한금액이 최소시급인데 최소시급도 못주겟가고하는거는 법률상 최소한의 보장도 못해주겟다는건데.... 최저시급정할때도 매년 사용자단체랑 근로자단체랑 합리적인 방법으로정하는겁니다 알바생들 입장만생각해서 정하는게아니고요....

알바였구요 요즘은 기술배우고 있고 훗날 내 사업을 구상중인 사람입니다.
풀영상 알바몬에서 지운거같은데 혹시 찾으신분은 링크좀

제대로 된 풀영상 한번 보여줘라 ㅎㅎ 알바도 아니고 직장다니는 나라 관심없어서 안찾아봤는데
알바쓰시는 사장님이신 너는 재빠르게 찾아봤나보다

방금 보고왔음
저거 풀영상아니네
문제된 영상 다 짜르고 다시 올린걸로 보이는데 알바몬측에서 사장들 반발 심하니깐 문제 제기한 영상 짤랏네 저것만 올렸으면 누가 사과하라고할까..당연한 권리인데
제대로 풀영상 찾아서 보고오세요.
어설프게 몇초만에 찾은 걸로 내말이 맞다하지마시구..그리고 난 사장이 잘못한부분은 까여야된다고보고 알바가 잘못한부분이 있다면 알바도 까여야한다고 봄.

이 광고에서 잘못된 지식이 어디 있고 뭘 전파한다는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8lYXfG9HOmc 광고를 봐라
최저시급을 맞춰서 주세요라는 광고밖에 안했는데 그게 악덕업주 이미지 심는건가? 야간수당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
니 말대로면 저는 최저시급을 못맞춰주는데 알바몬에서 광고때려가지고
알바들이 최저시급 들먹이면서 저를 악덕업주 취급합니다가 되는데 악덕업주 맞네

신년부터 5210원이 최저 시급이라고 말했다가 혹여나 일 짤릴까봐 돈 제대로 못받을까봐 더 나쁜 대우받을까봐
입도 뻥끗 못하던 알바들을 대변해준 광고가 저거란 말이다

니가 깐건 알바생이나 다름없어

길게 안적을깨 형말이 맞아
틀린거 하나없고 원래 시장도 그러는게 맞어 내 성향이 이래서 그런부분이 많은것도 맞는것같아
내가 어린시절 수천만원돈이 왔다갔다한적도있고 나이에 비해 큰돈을 가지니 건방져져본적도있고 정말 밑바닥까지 가본적이있어 사업이란건 모든 위험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해야고한다고봐 내가 말하긴 뭐하지만 나같은 알바 아마 1만명중 하나일거같어 비니지스 관계가 맞지 그 상황에선 죽고못살지 몰라도 다른일을 하게되고 안보게되면 맘도 멀어지지..하지만 자기 꿈이 자영업인사람은 사장이 힘들때 받을돈은 받고 도와주길 바래 언젠가 그사람이 너한테 손을 내밀때가 있을테니.
그리고 난 내가 더 뛰면 뛰었지
알바들 뒤통수칠 생각없어

너같이 굽히고 들어가면서 생각하는 놈도 별로없거든 사장과 알바는 그냥 비지니스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더 넓게 생각하는건 오지랖이야. 그냥 자기 성향문제라고
니가 사장이든 아니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 사장놈들의 전반적인 세태가 문제지 안그러는놈들이 어쨋든 소수니깐

2억을 투자하든 10억을 투자하든 결국 자기욕심으로 사업을 시작한건데 그걸 알바생들이 알아주고 부담가져줘야할 이유가 머있냐?
그리고 한가한데는 임차료 분양가 모두 싼곳일텐데 투자비가 그만큼 낮거든? 근데 알바비줄여서 지이득 챙기려는건 무슨욕심이야
지가 돈이 더없는걸 탓해야지


장사가 안되서 투정 부리는 새끼는 봤어도 장사가 과하게 잘돼서 보너스 챙겨주는 놈 한번도 못봤다
지거래처에 명절선물보내는 건 당연해도 알바들한테 하물며 참치캔하나 주는새끼도 못봤고 오히려 명 절때 못나오면 지랄지랄하려고나하지
참치캔 그딴걸바라는게 아니라 대부분 진심이없다는거다
얘는 사업의 동반자가 아니라 내아래라는식이지

동등한 입장의 동반자나 힘있는놈한테 아쉬운소리를 해야지 왜 더힘없는 사람한테 아쉬운소리를 해야하는거냐 먼가 말이 안맞지않아?
들어줄 이유도 없고 듣는입장에선 짜증나는얘기야 그럼 사람을 쓰지말던가 결국 자기편하자고 사람쓰는거 아니냐

결국 그런거야 비지니스 관계란건 사장은 업주로서 챙겨줄건 챙겨주고 알바는 그에 따른 대가로 자기 맡은바 일을 충실히 하기만 하면돼

니가 미래의 사장 될놈이라고 미리 그딴 마인드로 코묻은 돈 뺏어먹을 생각하지마 나중에 니 사업체는 니스스로 책임지는거지 남에게 전가하는게 아니란말이다. 니스스로 생각해봐라 거래처사장이 친하다고해서 내사정좀 봐주쇼 하고 함부로 얘기할수있나?

만만하니깐 알바들이나 지랄하는거지 도움은 어디서 도움을 구해 에라이
그나마 복지지원다돼는 일반회사 정직원이면 모를까 알바한테 동업의식 구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그놈의 의식성장? 우린아직멀었어 기분나빠도 새겨들어 지금은 아니라 해도 니가 결국 갑이되면 언제 변할지 모르는게 사람맘이니까

너부터 바뀌어라 그러면서 세상이 바뀌는거니깐

남이 이러니깐 당연한거다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사회정의안에서 니소신껏하라고 그럼 그만이야 누굴 대변할필요없어

저기서 항의한놈들은 최소한 니가생각하는 좋은 업주는 아니니깐

훗날 최소한 임금문제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멋진 사업주가 되기바란다 성공해

흠..그 사업체가 정말 장사가 잘된다면 받았을거 같긴한데 뭐,, 받아야할거 안받은건 사실이니 반박할게 없네..

받야아하는거맞음 그리고 구석진곳에 가서 일편하게하구 챙길거 다챙겨야하는것도 맞구.. 사람이 원래 편하게 일하고 돈은 많이벌고 본성아니겠음??
이해함 그리고 법적으로도 줘야하는게 맞고 근데 사람이란게 일을하다보면 ㅁㅁㅁ형처럼 세상 삐뚫게만 안봤으면해
정말 좋은 사람들도 있거든.. 그리고 사장 아니라는데 와.. 미치겠네.. ㅋㅋ

캬 당연히 받아야하는거 양심상 안받고 바쁜곳가서 허리휘게 고생하면서 피땀흘려 벌은 돈만 받아야한다는 다른 돈은 혼이 실려있지 않아서 못받는다는

노예근성만땅알바가 되야한다는 지리는 장문연설 잘봤습니다 싸장님

야간수당 1.5배 영상 나왔었어요;;
모여. 내눈이 삐었나
다들 진짜 아무도 수당 1.5배 광고영상을 못본거야???

하..이글을 보고 글이 길어질것같아서 컴퓨터 켰습니다.
일단 풀영상을 제가 직접 봤을땐 야간수당 그리고 살짝 공격적인 말투 이 두가지가 가장 크겠네요.
야간수당 얘기가 없었다니 다시 얘기드릴꺠요 제가 봤을땐 분명. 100%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부분이 지워졌네요
자세한 설명없이 그냥 야간에 일하면 무조건 1.5배다 라는 인식을 주었다는걸 문제 삼은것 같구요.

그리고 피시방 편의점 최저시급 안지키기로 유명해서 욕을 먹었다라.. 저는 지금 현재 울산에 거주중입니다.
아르바이트할때 특히 편의점은 오전 오후 최저임금 지켜주지 않는곳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런데 피시방도 안챙겨줬다라..저는 피시방 아르바이트도 같이 겸해서 했는데 피시방에서 안챙겨주는경우는 없었네요.

흠.. 저는 솔직히 사장님을 잘만난것같습니다.[피시방]
일단.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먼저 작성하였고 주휴수당은 제 양심상 안받았습니다.
주휴수당 이게 4시간일하면 30분 쉬어야하는 쉬는 타임이 생기는것일텐데 이 시간엔 정말 내가 나가서 편의점을가든 놀러가든
터치를 안하는 시간을 주휴수당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시간을 안쉬게되면 이걸 급여로 주어야합니다.
뭐.. 회사나 이런곳은 점심시간 2시간마다 10분 쉬는시간 다떄워도 모자라는 경우의 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바에는 이런것이 없죠 그냥 일하고 주휴수당 안챙겨주고 대부분이죠.
법적으로는 무조건 챙겨줘야합니다.
최저임금을 받고 일을 하고있었는데 솔직히 한가한 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편의점은 그냥 노는 시간 70프로이상 차지했구요.
물론 그자리 있는것만으로 엄청 지겨웠습니다.
틈틈히 쉬는 시간이 많아 주휴수당에 대해선 제가 언급하지않았습니다.[양심상찔렸거든요.]
근데 이것을 달라했다고해서 그사람이 와..쓰레기네 이게 아닙니다.
당연한 권리이며 받아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시방알바를 약 1년4개월 했었습니다.[1년째떄 임시 매니저]
사정이 어려우셔서 시간은 걸렸지만 140만원 받았습니다. [정확하게 계산 했습니다.]
퇴직금도 법이 3가지로 나눠져있고 무엇을 선택해서 받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3개월간 최저시급도 못받아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얘기주셨는데
1년이상 계약을 하지않을시 3개월동안 수습기간을 지정할수가없습니다.
한마디로 1년이상 일할사람이 아니면 수습기간의 급여를 주는것이아니라 최저임금으로 주어야합니다.

근무환경..흠.. 맘에 들떄도있고 아닐떄도있고 짜증날떄도있고 좋은떄도있고 무조건 넌 여기가 정말좋았냐 라고 물으신다면 NO입니다.
장사가안되면 한숨.. 그리고 힘들다 이런 얘기를 들을떄마다 솔직히 저도 눈치보이고 짜증날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장 바꿔서 2억을 투자했는데 그것을 2년만에 홀라당 까먹게생겼으면 어떨까요.. 솔직히 진심을 다해 일해주는 알바 거진 없습니다.
장기알바 더더욱없구요. 개판치는알바 솔직히 멀쩡한 알바보다 개판치는 알바가 더많습니다.
10에 4은 정상범위 4은 개판 2명은 찬양....
4명이 개판이라했는데 솔직히 개판까진 아닙니다 예를들어 어느 알바든 처음 시작할떈 열심이하겠다 시켜만달라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한달 두달 지나가면 슬슬 나태해지고 해야하는 일을 안하게되며 터치를 안하면 이젠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장들도 문제가 분명있고 알바도 문제있는알바 분명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기에 글하나 남기면 비양심적인 알바들이 이용해먹을까봐 글을 못남기는데.
받을수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 주휴수당 그리고 모든 권리를 찾고싶다 하시면 완전 구석에 있는 편의점 시골 끝에 박혀있는 피시방
사람 없는 책방 이런곳에서 일하고나서 달라하지 맙시다.

손님도 좀 있고 이정도면 돈 좀 버시겠다.. 하는곳에가서 일을 하십쇼 그리고 다 챙기세요.
솔직히 막말로 최저임금 못지켜주면 문닫아야지 왜 하냐 맞습니다..솔직히 닫아야죠.
그런데 몃억 투자해서 시작한 사업이데 그렇게 쉽게 닫고 싶겠습니까.
그럼 알바를 쓰지말아야지 이말도 맞습니다 쓰면 안되죠.
그런데 사람이 기계도아니고 쉴떈 쉬어야합니다.
알바 못쓰는 가계.. 손님도 없겠죠...하..

저는 두 입장을 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느쪽이든 나쁜놈들은 있기 마련이죠.

악한사업주 악한알바생 착한사업주 착한알바생

저는 그저 악한사업주 착한알바생 이렇게만나 욕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착한사업주 악학알바생 이렇게 될수도있겠네요.

싸잡아 욕할필요가 없단 얘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lYXfG9HOmc

여기 야간수당이 한번도 나온 적 없는데...일단 광고부터 보고 오시고...
왜 옹호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얘기 끄적여보자면

피시방, 편의점이 최저시급 안지키기로 유명해서 욕먹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이런 광고 나오니까 알바몬은 탈퇴해야겠다!
라고 외치면서 서로 협의해서 알바몬 앞다투어 나가기 바쁘니까 욕먹는거죠.

솔직히 얘기해서 123123님은 잘챙겨주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는 알바몬이 잘못되었고 좋은 사장님 많다고 하셨는데
주휴수당,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까지 먼저 작성하자고 하고 주휴수당 꼬박꼬박 챙겨주시는 사장님 본 일 있는지?

단 한번도 먼저 배워야되니까 3개월간 최저시급도 못받아가면서 배우는 기간으로 깎이지 않았는지?
1년이상 근무했을 시 퇴직금 챙겨줬는지?

소위 사장들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이런 것에 대해서 민감하고 먼저 꼼꼼히 다 알아봅니다.
괜히 기준 안지켰다가 클나거든요.

그런데 착한 사장이라 이렇게 까지 다 챙겨주고 착한 사장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그냥 근무환경이 맘에들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니까 착한 사장이라고 옹호하시나요?

못받은 것 가지고 짜증내는게 아니라, 몇몇 안면몰수한 사장이라는 사람들이, 최저시급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근로기준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알바몬이 우리에게 피해를 줬다고 목청높이니까 꼴뵈기 싫은거죠.

먼 소린지.. 글 다시 읽으세요.
알바생한테 따지는게아니라
자세한 설명없이 그저 악덕업주라는
이미지를 심는 알바몬측에 항의하는겁니다.
최저임금 못지켜주는 사업체는 실질적으로 망한 사업체죠 억지로 연명하는것인데
그냥 문닫아야죠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는걸보고 뭐라하는겁니다.

제발저린분들도 있겠지만 알바한테 당한사장들도 많을텐데 최소3달하기로해놓고 일주일만어 그만두고 한달만에 그만두고 돈은 달라하고 꼭 알바생만 피해자가 아닙니다..

??? 기분나빠보이는 말투?? 솔직히 광고 다 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낀는 거 자체가 제발저려서 그렇게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애들 제일 많이 한다는 편의점 가봐라 시작부터 견습이니 뭐니 지랄해가면서 깎아먹을 생각부터 한다 그리고 뭐 소상인 사장들만 힘들게 사냐?
애들 벌어다 가져가는 코묻은 돈이라도 엄연히 돈오고 가는 비지니스 관계인데 애들 키워가면서 힘들게 살아가는건 왜 들먹이고?
사장이 힘들게 살고 경기가 죽어가면 덜줘도 돼?
그 밑에서 일하는 알바놈들도 사회적 을이다
많이 쳐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 물가대비 최저시급 제일 짜게 주는 나라중 하나인데 그거 350원 더 얹어서 준다고
망할 가게면 그 가게 경쟁력이 부족한거지 아니면 알바를 쓰질 말던가


알바: 응? 저런게있었어?? 사장님 저도 줘야죠
사장:아아..그건 우리 가게에 적용이 안되고 상시인원 5인이상 있는곳에가면 있는거란다
알바:네? 알바천국에선 무조건 1.5배라는데요
사장:아니라니깐..

여기서도 이야기를 덧붙여보면
사장:당장 인터넷으로 검색한번 해봐라 내말이 맞지 야간수당은 상시 인원 5명일때만 해당된다
알바:아 네 그렇네요 잘못 알았네요
이렇게 될 이야기지 그거 가지고 알바랑 싸우기를 해 아님 기분이 나빠져? 알바한테 그조차도 설명 못해줄 사장이면 속좁고 모자른 사람이고;
ㅋㅋㅋ 당하지도 않아봐? 당해봤으니 댓글 찍찍 싸지르고 있는거다 그때 좆같은 놈의 pc방사장 생각하면 pc방은 쳐다보기도 싫다

그리고 뭐? 싸잡아서 욕한다 그랬지? 저 게시물에 pc방 소상공인 전체라고 써져있듯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의견을 반영해서 사과를 요구했으면
쟤네 스스로를 단체로 인정한건데 단체면 공도 과도 다 품고서 가야지 어떻게 사과 따로 욕따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거냐?
그렇게 되고 싶으면 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악덕 업주를 엮어내던가
사과야 당연히 알바몬에서 하겠지 근데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까? 저 새끼들은 욕먹을만하니까 욕을 먹는거다

빨리 댓글좀 달아봐라 기왕 콜로세움 열린거 구경도 하고 참여도 해보자 어디

너같은 지식없는 애들 때문에 사장들이 발끈하는거지.. 그냥 최저시급안지키는 사장? 당연이 욕을 얻어먹어도 단단히 얻어먹어야지 야간수당? 상시대기 인원이 5명이여야한다 아니면 지킬필요가없지 이 얘기는 5인이상 쓸정도의 유동인구가 많거나 손님이 많으면 그만큼 챙겨줘라라는 뜻이지만 소상인 한마디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법적으로도 내가 지킬필요없는 의무를..
알바: 응? 저런게있었어?? 사장님 저도 줘야죠
사장:아아..그건 우리 가게에 적용이 안되고 상시인원 5인이상 있는곳에가면 있는거란다
알바:네? 알바천국에선 무조건 1.5배라는데요
사장:아니라니깐..
착한사장 많습니다 악덕사장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그사람들을 까야지 싸잡아서 까지맙시다.
소상인 사장들이 얼마나 벌것 같습니까. 권리? 찾는거 당연합니다. 악덕사장? 죽여야죠.
하지만 정말 열심이하는데 애들 키워가면서 힘들게 살아가는데 안그래도 경기가 많이죽어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얇은 지식으로 내놔라고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깔려면 제대로 요지를 집어서 까야지 그냥 너흰 악덕업주 욕먹어야해.
꼭 자신이 당하지않고 언론에서 악덕업주들 이러니깐 자기가 당한 마냥 막까는데.. 솔직히 난 알바6군대중 악덕업주 딱 한곳있었다..
도대체 알바를 하러가면 10에 9은 악덕업주처럼 묘사하면 누가 기분 좋아하겠나..

100번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게 개꿀이 아니라 정당하게 실현되야 할 당연한 문제인데 개꿀이라고 말하는 현실 자체가 병신임

흠.. 뭐라 댓글을 남겨야할지.. 저 정말 업주아닙니다.
기술 배우고있어요. 업주였던적도 없구요.

사정이 딱하면 솔직히 좀 그렇긴하지만.. 받아야할돈이죠.

알바하는. 에서 뒤에가 짤렷네.
중요한건 아랫지방 자영업자들중 대부분이 최저임금조차도 쳐주지가않는곳이 대부분이라는거. 서울도 지키지않는곳이 많을수도 있지. 근데 서울조차도 그모양이면 다른곳은 볼 필요도없는게맞음.

위에글보면 기사라고 적어놓으셨고
이번글엔 친구알바하는곳인데 사장님이 신경쓰는지 안쓰는지 어케아는지..
설사 안쓴다해도 딱 한곳..
뭐. 그래도 장사가 잘되나보네요
저두 나중에 그렇게 되고싶은데 잘될지..
서울은 장사자체는 잘되는데 세가 어마어마한걸로아는데 저도 자영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알아본 시절이 있었는데 준비 열심히 해야겠네요.

찌라시가 아니라 친구중에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구가있는데 알바몬 기사같은건 신경도 안쓰고 계시다는데요 사장님이 ㅋㅋ
거기는 저번년부터 시급 6000원으로해서 모든수당을 다 줬엇거든요

내생각에도 다른건 다 챙겨줬어도 주휴수당 챙겨준 사장은 극 드물을거 같음..
그리고 위반안한 사장님은 다들조용했다라..
그 찌라시기사 믿을만한거예요?
원래 기자라는게 사람 잘까내리고 올리는거 잘하는사람들인데 한순간에 언론플레이로 골로 보낼수도 있는사람들이죠
기사만보고 믿지는마세요

ㅋㅋ 추가기사 찾아보니 이계덕이라는 기자가 탈퇴인증한 업주들 명단을 만들어서 그사람들은 과연 노동법을 잘 따르고있는지 취재해보겠다니 인증글 삭제하고 전화와 메일로 협박을 받고있다던데 솔직히 말해서 다들 뒤가 구리니까 이러는것뿐이지. 서울에서 알바하는. 노동법에 위반안한 사장님들은 다들 조용히 잘만계시다는데요

서울엔 깨시민이 많아서 잘챙긴다던데
말로만들어서..확실하진..

하 적다가 다지워짐 짧게씀
위처럼 악덕업주 벗겨 먹는놈들
다 조져야지 그리고 사장들이 바보도아니고
그리고 알바도 생각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터넷 치기만하면 나오는걸 예기 왜했냐고 따진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않나..
나는 저런 언론플레이 찌라시기사들 믿지않는다
저런 기사에 선동당하지마시고 직접 믿을만한 글들을 보고 찾아보시고 얘기주세요
이라크vs미국 전쟁만봐도 알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24시간안에 사장제외 순수 직원만5명이상일시 적용 그리고 억울한거있으면 노동청신고하면 못받았던것까지 받습니다.

구질구질한 쓰레기들은 죽여야죠
싸잡지만 맙시다.

그에 못지않게 쓰레기 사장들 빡쳐하는 댓글도 많더라만. 초딩은 ㅋㅋ거리지말고 학원이나 가라.

덕분에 많이알고 가요 좋은밤되세요!

계념이 없네 후.. 이런 애들때문에 달라지는게업어..

이렇게쓸껄..너무 길게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