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20대 여자

남자든 여자든 꼴초새끼들 극혐

필수도 있지 댓글단 새끼들 꼴통 연애고자들

비흡연자 남자는 99% 흡연자 여자 싫어하지만
흡연자 남자는 ?

진짜 남자든 여자든 걍 길빵하고 꽁초 버리고...대부분이 무개념 흡연자이므로...일단 흡여자면 편견 가지고 볼수밖에 없다.

다들 비흡연자? 다들 흡연자고 담배피는 여자만나 연애해봤으면
저런반응 나오는데? 진짜 연애고자들인가

남자는 알고 있었을 걸 생각 됨 ㅋ

ㅋㅋㅋㅋ 걍 흡연자 싫어하는 애들이나 어그로지 관심 주면 안됨

2014년 1월 1일부터 금연햇는데 어제 꿈에서 잠배 존나피는 꿈 꿧다 일년반이지낫는데도 피고싶다

피는여자랑은 사귈순있지만 결혼은 안할거라는게 보통 남자들 생각아님?

꼴통새끼들
느그애미가 그리 가르치더냐

유치원 애기들 옆에 있는데 필 장소 없다고 그냥 피는 그런 개념없는짓만 안하면 난 상관없음;
최소한의 예의만 알고 있다면은...

비흡연자입니다 성차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여자가 담배피면 진짜로 김태희라도 안사귈겁니다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길빵같은거 안하고 지킬거 지키는 흡연자는 이상적인 헬조센 국민 아니겠냐. 담뱃값으로 세금도 팍팍 내고 빠른 폐암 테크로 천국도 빨리가고 안그냐.

흡연자 여성 결혼 기피하는 이유가
임심해도 못 끊을 거 같거든
그러니 피함

연애는 상관없음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
남자가 흡연자이기 때문에 화를 내고 싶어도 껀덕지가 없잔아.
남자도 뭔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큼.

사귀는데는 문제 없으나 결혼까지는 글쎄...

저도 흡연을 하고 와이프도 흡연을 합니다. 전 이틀에서 삼일에 한 갑 정도,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 갑 정도 피구요. 흡연이 나쁜것을 알아도 술자리나 스트레스 받을 때는 참기 힘들더군요. 와이프는 변비가 심해 화장실에서 한 가치씩 피구요.. 위의 본문에서 나오는 커플은 심각한 문젠 없다고 보입니다. 서로 충분히 조절하며 흡연할 수 있다고 보이며 끊는 것도 충부히 가능하다 봅니다. 흡연이 나쁘다고 해서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면 정작 원만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엔 지장을 초례할 수 있습니다.

흡연자들 뭐... 담배피는건 이해하는데 스트레스때문에 어쩔수없다 뭐때문에 어쩔수없다 변명 참 ...
그럼 비흡연자는 스트레스받을때 스트레스 받기만하고 해소는 못하는줄알겠네 그냥 담배필때 변명이필요한거지 그게 흡연을할 이유가 되는건아님 괜히 변명하지말고 그냥 피고싶어서라고 당당하게 말하길

스트레스땜에 어쩌구 하는건 걍 변명임...
그런게 길빵과 온갖 비매너의 변명이 될 수는 없음. 오히려 안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질 수 있지.
비흡연자는 성인군자라서 담배안피고 지킬거 지키고 사나?

흡연에 대한 비매너와 흡연을 피는 이유를 연관시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네요. 흡연을 하면서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흡연을 안 해도 매너가 없겠지요. 스트레스를 변명삼는 것일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흡연자는 흡연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라고 이해를 해야지 '스트레스를 핑계로 핀다.' 라고 이해하시는 것은 곤란합니다. 제 말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니 정정하도록 하죠. '술자리를 가질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담배를 피고 싶어지고 그것으로 더 술자리가 즐거워지며 스트레스가 풀린다.' 로 말입니다. 그리고 비흡연자는 지킬거 지키고 산다는 것은 오류라고 보입니다만? 비흡연자라고 옳은 사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흡연자라고 잘못된 사람이라는 뜻도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흡연은 마치 개고기를 먹느냐 아니냐와 같은 류의 문제라고 봅니다. 왜냐면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 때문입니다.
과거엔 개고기도 그랬듯이 흡연도 정부의 권장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그랬지요. 건강에 좋고 병을 치료한다고 했었던 것이 담배입니다. 즉 나이가 많은 분들은 그런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아무런 거부감 없이 담배를 배운 것입니다. (부모님 세대에는 개고기 역시 권장식품이었습니다. 산모에게 추천하는 회복음식 1위였으니까요.)
저희 때는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전히 흡연을 하지 않으면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시대였습니다. 군대에서도 그러했고 직장에서도 그랬습니다.

니들은
어떤 여자랑은 결혼을 꿈꾸고
어떤 여자랑은 결혼 생각을 안하고 만나냐?
결혼이란게 머리에 박혀있는놈은 20대 후반부터 30중반까지 결혼 적령기 놈이거나
그게아니라면 결혼못해서 환장한놈아냐?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거, 그게 당연한거냐? 난 이상한데

솔직히 흡연충들은 담배피는 여자보고 뭐라고 하지마라. 니들도 피면서 왜 꺼리냐?
흡연충 새기들 말로만 담배끊는다고 ㅈㄹㅈㄹ하다가 결국 못끊으면서
여자도 똑같은 인간인데 안그러냐?

그리고 길빵자주하는 흡연충놈들 길가면서 남의 담배냄새맡으면 또 싫어함. 이기적인 새기들

나 흡연자임. 담배매너는 지키는편임. 3일에 한갑정도 핌. 끊을 의사 없음. 일단 이 글에 대한 의견으로는 난 담배피는 여자 상관없음. 결혼생각은 있어도 자녀를 가질 생각은 없으니까 별 신경 안씀. 다만 길빵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오피스빌딩쪽 가보면 지정된 흡연구역이 꽤 있음. 상가건물들어가서도 물어보면 지정된 흡연구역 알랴쥼.

이제 세상이 변해서 ㅋ
여자가 담배피던 앤지 아닌지 알 도리도 없고 뭘 하던 앤지도 모르기 때문에 구지 결혼할 맘이 있다면 알던 사람들 중에서 사귀는게 가장 안전하고
아닌 애들은 그냥 데리고 다니면서 충분히 즐기고 질리면 갈아타면 되는거같다~!
하다보면 이런 체형인 애랑도 해보고 저런체형의 애랑도 해보고 잼난다
어짜피 반반한 애들은 그냥 욕구 해소용이고

난 결혼할 생각은 있는데, 결혼할 땐 그래도 가장 경험이 덜 한 어린애랑 결혼할라한다 ㅋ

이남자 저남자한테 후려져본 여자는 가진것 없는 남자들이나 데려가겠지 내가 알바냐 ㅋ

아가리에 똥내나는년 극혐 ㄷㄷ

니 방에 다른 남자 들락거리는건가하고 의심하지 않은게 어디냐

댓글 반이상 병신인가?
지금 결혼을 하냐? 를 물어보는데
왜 연애를 꺼내는거야 ㅄ들임?
본문을 읽는거야 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