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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은 일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고
이사람들 덕분에 회사가 굴러가는데
현실은 일 못하고 정치질 잘하는 넘이 잘나가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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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고 착하기만 한 사람 보면 속 터져서 죽을텐데.....
본인 케파 넘어선 일을 거절 못하고 다 받음, 근데 일은 못해서 잘 쳐내지도 못함, 일이 첩첩이 샇여있음,
기한 지켜달라 재촉해도 일속도 안나지만 말은 이쁘게 함 '~~님 죄송해요 ㅠㅠ 최대한 빨리 드릴게요><!'
매일 야근하는데, 결과물 가져오는거 보면 답안나옴, 회의가 한번에 끝난 적이없음, 수정의 수정의 수정을 거쳐야 볼만함
대외적으로 생글생글 여기저기 잘웃고다니고 인싸라 인기많음, 얘를 일 못한다고 뭐라하는 내가 쓰레기가 됨.
이사람 때문에 퇴사 고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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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고 착하기만 한 사람 보면 속 터져서 죽을텐데.....
본인 케파 넘어선 일을 거절 못하고 다 받음, 근데 일은 못해서 잘 쳐내지도 못함, 일이 첩첩이 샇여있음,
기한 지켜달라 재촉해도 일속도 안나지만 말은 이쁘게 함 '~~님 죄송해요 ㅠㅠ 최대한 빨리 드릴게요><!'
매일 야근하는데, 결과물 가져오는거 보면 답안나옴, 회의가 한번에 끝난 적이없음, 수정의 수정의 수정을 거쳐야 볼만함
대외적으로 생글생글 여기저기 잘웃고다니고 인싸라 인기많음, 얘를 일 못한다고 뭐라하는 내가 쓰레기가 됨.
이사람 때문에 퇴사 고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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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해도 50%는 맞는말이라고 생각될 정도면 훨씬 높은 비율이 맞는말일걸? 본인도 알지만 자존심 상하니까 억지로 50%까지 깍아 내린 수치로 보이는데. 글쓴이 퇴사 지분이 그 상대가 50% 보유라면 상대는 퇴사 지분 글쓴이가 90% 일거임.
직장동료로 일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과 일못하는데 싸가지는 있는 사람 둘 중 한명 택하라고 하면?
단기적으로는 후자를 택하는 사람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묻지마 전자 아님? 꼭 일 못하는거 알고 있는 사람들은 퇴사나 이직할 생각 자체를 안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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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능 사람은 저런거 신경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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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은 일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고
이사람들 덕분에 회사가 굴러가는데
현실은 일 못하고 정치질 잘하는 넘이 잘나가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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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사람이
모든사람에게 싸가지가 없는지??
특정사람이게만 싸가지가 없는지??
구분해야함.
일잘하는 사람이 싸가지 없다고 불리는 경우가 시덥잖은 질문, 업무파악없이 막무가내식 질문 등 잘한다는 이유로 답변창고가 되어버림.
감정도 총량이 있는 법이라 친절하게 답을 바라는 건 질문자의 욕심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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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못한다면 본인이 일을 못하고 있는거. 무지성 반박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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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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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것까지 트집' 이라는거 보니
상대방 피드백 절반은 이해를 못하거나 적용 못하거나 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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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데 조직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싸가지 없는 놈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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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가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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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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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는 병x를 못 만나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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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로 일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과 일못하는데 싸가지는 있는 사람 둘 중 한명 택하라고 하면?
단기적으로는 후자를 택하는 사람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묻지마 전자 아님? 꼭 일 못하는거 알고 있는 사람들은 퇴사나 이직할 생각 자체를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