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 다니던 프랑스인이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유

공황 > 공항

글로벌 스탠드라고 쥐어짜면서 정작 노동자 권리는 후진국

로마법에 따라야지?

외국인 고학력자 인재가 한국에 오래 못있는 주요 이유 중에 하나죠

한국회사로 다 퉁치기에는 외국인 고용할 정도 중에 쪼깐한 회사들도 다 연차 몰아서 사용하는게 가능할텐데 얼마나 무슨 회사를 들어갔길래 3일밖에 이어서 못쓴다고 하냐. 그리고 주말껴서 가면 5일이네. 외국에 비해 근로환경이 후진다니는 의도는 알겠는데 너무 단편적으로 잘라 말하면 되려 반발감이 드니 아 내가 꼰대구나

3일이라도 하루씩 써야지 주말에 붙여쓰면 눈치 겁나봐야 하고,
신입이라고 1년 넘어야 쓰지 3개월 넘어 쓰면
그냥 나가라는 듯이 눈치주고
연차를 몰아? 내가 코너에 몰리지 개념 졸라 없다고

이게 지금 기업에서 신입 및 사원이 연차 및 휴가 쓸 때 현실인데 뭘
니네 회사만 아니면 대한민국 회사 전체가 다 아니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