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딘
계열사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멸공' 메시지 등 SNS활동에 열심이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반면 이마트는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려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정 회장은 2023년 이마트에서 36억 99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부부는 각각 30억 6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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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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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용진이가 싸고 피해는 노동자들이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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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초과로 군대도 뺀 놈이 멸공 멸공 거리는 것 자체가 개저능아 ㅋㅋㅋㅋ 그 나이 처먹고 명색 대한민국 최고 유통 재벌이 sns 질이나 처하면서 고ㅓ관종 짓거리 ㅋㅋㅋㅋ 이마트 주가 너덜너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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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용진이가 싸고 피해는 노동자들이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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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일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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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초과로 군대도 뺀 놈이 멸공 멸공 거리는 것 자체가 개저능아 ㅋㅋㅋㅋ 그 나이 처먹고 명색 대한민국 최고 유통 재벌이 sns 질이나 처하면서 고ㅓ관종 짓거리 ㅋㅋㅋㅋ 이마트 주가 너덜너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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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림개아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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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만큼만 운영했으면..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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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박사 2024.03.30 00:13
우리나라 유통업계는 정신 못차리니 그냥 쿠팡,알리 못이길거라고 생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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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여론이랑 아에 다르네ㅋㅋ 멋지고 정겹다는 반응이었는데 당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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