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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ㄷ 2015.06.04 04:12
    차라리 그 자식한테 던지지 그랬냐.에효..저게 뭐야 자기몸만 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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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ㅗㅗㅗㅇㅇ 2015.06.04 04:41
    @ㅉㅉㄷ
    웃기네 그럼 그사람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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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ㄹㄹ 2015.06.04 06:15
    @ㅗㅗㅗㅇㅇ
    남 괴롭힐때 그만한 각오는 하고 해야지... 남의 인생 갖고 노는 새끼 걱정해가며 살아야 하냐 씹선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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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ㅗㅗㅗㅇㅇ 2015.06.04 06:23
    @ㅋㄹㄹ
    그렇다고 인생 망치는건 정당한 이유가 될수없음 비보냐?
    잘못의 대가로 신체 잃어야함? 사고도 아니고 티인의 고의로 인해?ㅋ 그럴꺼면 법이 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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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ㄹㄹ 2015.06.04 06:45
    @ㅗㅗㅗㅇㅇ
    그 법안에서 더 잔혹하게 날뛰는 인간들이 법으로 처벌 받는게 뭐냐?! 저런 군대 가혹행위로 받는 처벌이 뭐냐구? 넌 왜 가해자 인생만 걱정하냐? 피해자 녀석 인생 망가진건? 좋게 좋게 법대로?! 세상 물정 모르는 씹선비 맞네... 정당한 이유?! 바보냐? 법이란건 너같은 씹선비들 아가리 닥치고 이대로 살라고 만든 규제지 무슨 절대선이 아니야 씹선비야~ 법대로만 하면 이세상 문제 없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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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6.04 09:34
    @ㅋㄹㄹ
    이런 사람들 아직 좀 들 성숙하고 생각이 그정도 박에 않되는 사람들임 비정상회담에 강인편보면 이런 주제가 있었음 사람을 죽인사람 사형해야하냐 아니냐 라는 주제가 있었는데 각 나라 사람들이 여러 주장이 잇었는데 강인의 주장은 이랬음 남 죽인사람들 진짜 사람도 아니다 죽여야한다 라는 생각 해본적 있으세요? 다른사람들이 이런상황에는 사람의 인권과 법에 따라서 해결해야한다는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고 그사람을 죽일 권리는 없다고 그런 내용들이 막 오고갔는데 강인은 계속 아니 생각 해본적있냐고요 하고 계속물으니 사람들은 생각은 해본적이 있다고 말함 그러더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럼 무슨 개논리인지 모든 생각을 전부타 실천할수 없고 이성의 끈이 있으니 사람이지 저럴때는 그 그룹에 맞는 대처법에 말을 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한거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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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ㄹㄹ 2015.06.04 10:03
    @123

    강인 씹새끼 얘기는 모르겠고 내가 들 성숙이면 성숙한 니가 말하는 해결책은 뭐냐

    ?! 그것만 말해봐 해결책도 없는 씹선비부즘 그만 하고


    너같이 어디서 줏어 들은 조각난 개념으로 이런게 진보네 뭐네 들 성숙이네 뭐네 하는 놈들은 자기 논거가 없어

    그냥 유행처럼 그동안 합의된 가치에 항거하면 뭐 ㅈㄴ 있어보인다 착각하는 선민 의식만 있지


    가해자 걱정만 하는 니들이 말하는 해결책을 들려주렴 주접 씹선비질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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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9274 2015.06.04 10:27
    @123
    거기서 다룬 주제는 어떤 범법자에 대해 "사회"가 심판의 주체가 되었을 때 사회는 이성을 놓아선 안 된다는 거임. 이 경우 어떤 범법자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는 피해자"가 주체인 상황임. 알다시피 위기에 처한 피해자가 자위권을 발동하는 것은 당연히 보장되는 것이고 그로인해 범법자가 상해를 입는다고 죄라고 할 수는 없지

    단지 관건은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나 자위권에 대한 해석이 극히 보수적이고 한정적이라는 건데, 입에 수류탄을 물리는 상황에서도 그렇게 해석될 것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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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 2015.06.04 21:19
    @123
    비정상 회담 주제는 정부에서가 관점. ㅋㄹㄹ은 개인이 개인에게가 관점. 비교대상x

    군대내 문제는 항상 계기가 없으면 변화x 계기라 함은 대부분 자살. 개선 불가능.

    피해자의 대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시야는 물론 사고도 불가능한 상태의 인간한테 용기같은 소리가 용기드립이지 뭐임? 너무 이상적인 생각만 하고 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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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ㅌㅂㅈ2 2015.06.04 06:46
    @ㅗㅗㅗㅇㅇ
    바보까지는 아니죠 동해보복 사상 막 이런 용어도 있잖아요 ㅎ 지극히 옳으신 말씀이시긴 하지만 가해자가 좀 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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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ㄹㄹ 2015.06.04 06:54
    @ㅗㅗㅗㅇㅇ

    착하니까 자살들 하는거고 그나마 욱하는 놈들이 총기 난사인건가? 피해자들의 피해는 직접적이고 가해자들을 처벌하기 위해선 증거니 뭐니 지속적이니 뭐니 따지는게 많지... 그래서 겨우 받는 형벌이란게 동종전과없음 초범임 반성하고 있음 피해자와 합의 노력했음 이런걸로 거의 집행유예지

    그런 괴리가 있는 세상에서 무슨 법이 어떻고 인권이 어떻고 씹선비 구름 위에 사는 이야기로 훈계질 하지 마라. 너같은 씹선비들 붕알  여물지 않아 젖비린내밖에 안나니까

    잘못의 댓가로 뭘 잃던 남 괴롭힐땐 각오하고 살아야지. 선량하게 살아도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남 괴롭히는 새끼들 법대로 하는게 절대선이 아니야 씹선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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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6.04 13:07
    @ㅋㄹㄹ
    10선비 10선비 그러는데 너 자신은 말로만 10선비 10선비그러고 대책에대한 이야기는 단 한부분도 하지않는데 딱히 니가 옳바른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볼수는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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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 2015.06.04 09:47
    @ㅗㅗㅗㅇㅇ
    생각차이일뿐인데 선비다 법이 왜있냐 들성숙하다 이런 말들은 왜하냐ㅋㅋ
    남 생각 인정안하는게 들성숙한거 아닌가?
    그리고 강인은 경우가 틀리지. 비교할걸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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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6.04 13:04
    @ㅇㄴ
    상황이 똑같다는게 아니고 생각하는 수준이 똑같다는거임 강인은 사고가 그정도로 박에 안돌아 가는거임 다 똑같음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고 그사람을 죽일순 없음 그리고 어디까지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 정해진 룰과법안에서 해결을해야지 그게 옳지 안다면 개선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 싶이 저런상황에선 가해자는 말할것도없고 피해자의 용기가 부족했다고 박에 볼수가 없음 저런 불가피한 상황은 피해자가 자기자신을 보호할줄 알아야함 어쩔수가 없는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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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7294 2015.06.04 13:16
    @123
    법법 거려서 위에 얘기해줬잖아. 니가 강인 들먹이면서 한 얘기는 사회가 피의자를 상대로 사적인 은원을 대행해주는 상황이 잘못된 경우고 이 경우는 피해자 본인이 개인 생존을 위한 저항권의 개념이지.

    이제 넌 문제가 "제대로 대항하지 못한 개인의 문제"로 국한하려고 하는데 개인이 법적 사회적으로 허용된 선 안에서 저런 상황에 대처하는건 한계가 있다. 니 말대로하면 저 상황에서 법적 책임이 없는 범주에서만 저항해야하는데 그렇게 못했다는 건데, 저런 상황에서 개인은 대응 자체를 못하는게 보통이고 하더라도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극단적인 경우가 태반.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것도 바로 그런 사정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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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갱 2015.06.04 13:29
    @123
    누군가 당신의 어린 딸을 강간하고 살인까지 했어요. 가해자의 인권을 생각해줘야겠죠? 초범인점과 심신미약을 이유로 15년형을 받았다고 합시다. 어때요??
    법위에 법이 없다지만 법과 별개로 사회적 통념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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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 2015.06.04 14:23
    @123
    생각하는 수준을 얘기하는데 강인이 왜나옴? 개선드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그리고 마지막 피해자의 용기드립이 오히려 님 생각수준을 알거같은데.
    뭘 얘기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말을 잘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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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6.04 17:40
    @ㅇㄴ
    그냥 다 지가 생각하고 싶은거만 생각하고 읽고 싶은거만 일고 걍다 노답인듯 용기드립? 개선드립? 현실? 내수준? 뭘이야기하는지 알겠다고? 뭘알겠다는건지 써보지 그러냐 말로만 흐믈쩍 넘기지말고
    내가말한 강인의 예시는 저위에 10선비 10선비를 입에 물고있는 애의 사고방식에대한 예시를 말한 것이고 이 해당 뉴스기사에 대한문제는 엄현히 피해자의 대처 방법이 잘못됬다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있다 가해자가 개 쓰래기 새끼인건 말도못할 전재라고 깔고가고 그런 쓰래기가 있는 곳에서 내자신이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를 말하는거다 개패고 있으면 선임이니깐 맞어야한다? 초병의 권한으로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받을시에 탄발사가 허용된다 뿐만아니라 군대는 계급제지만 가장크게 다루는 문제가 하극상과 군 내부 폭행 문제인데 이것을 제3자와 의논하지안고 자신이 싸매고 있었다는 것에대한 문제를 보는거다 좀 알고 까자 남의 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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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213 2015.06.04 15:07
    @ㅗㅗㅗㅇㅇ
    ㅗㅗㅗㅇㅇ 임마 ㅋㅋ 초딩인가.. 아니면 관심종자인가..
    정말 극한의 고통을 밀폐된공간에서 오랫동안 괴롭힘을 받아봐야..이런말이 안나오지..
    자살기도할정도로의 고통을 받은사람한테 그사람 인생까지 책임지라하네..
    부모님 살인나봐야 정신차리나.. 원래 남의 인생의 괴롭혔으면 그만한 각오를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지나가는 조폭 칼로 찌르고 조폭이 칼들고왔을때 내인생은? 내 인생은!!!! 할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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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우스 2015.06.04 07:04
    다른사람을 저주하려거든 무덤을 두개파라는 명언이 있지.

    남을 괴롭히려면 자신도 같은 고통을 받을 각오를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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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07:33
    @그라우스

    저주가 아니라 '복수를 할려면은 두개 무덤을 파라'
    상대방이 어떤 잘못을 했던간에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까지 세상사람들은 알아주지않는다
    자신이 죽을거같아서 그 새끼를 죽였다고 해도 돌아오는건 "선임병 살인마"

    예전에 GP 김일병 사건이 그거였음
    자기 괴롭히는 놈들한테 수류탄 던지고 총으로 쐇는데 "게임중독미친놈" "선임병살인마"
    오히려 김일병쪽이 괴롭힘을 당했는데도 살인마라고 불렸음. 가혹행위 한 새퀴들은 억울하게 죽은놈들로 방송되었지

    복수로 남을 해할생각이면 그 후의 뒷감당, 자신도 죽을생각하라는 뜻이다
    착하기 떄문에 쓰레기같은 새끼들 못죽이고 자살시도를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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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2015.06.04 13:43
    @ㅇ
    '다른사람을 저주하려거든 무덤 두개' 일본 속담입니다.
    일단 명언도 아니고...
    '복수를 원하거든 무덤 두개를 준비하라' 서양쪽에서 나온 격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출처가 다르죠.

    그냥 사소한 태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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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2015.06.04 07:33
    저런 미개한 놈들땜에 왕따 가혹행위가 없어지질 않는거다.
    물론 아예 없어지지야 않겠지만
    다른사람에게 고통을 주면 그 고통을 자신이 되돌려받을 각오는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었나?
    하기사 그런 정신머리가 있다면 미개국가로 부르지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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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5.06.04 07:34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제일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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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3 2015.06.04 07:37

    가혹행위, 폭언욕설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
    가혹행위 하나도 없는 평범한 부대가 있다고해도,
    중고등학교때 일진이라고 양아치짓 했던 애들이 선임병이 되면
    지들 군대오기전에 했던 양아치짓을 군대에서 아주 합법적으로 하게된다

    사회에서는 경찰, 선생, 부모밑에서 간접적으로나마 통제가 되었는데, 군대는 누가 양아치들을 통제를 할수있나

    원래부터가 무개념하게 무법하게 살아오던 쓰레기들이라 남을 해한다, 괴롭힌다 그런게 잘못된건줄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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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08:11
    나같으면 자살할거면 그 괴롭힌새끼 죽이고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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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9373 2015.06.04 08:39
    그냥 때리고 구박하는건 몰라도 수류탄 뽑아서 입에 물리는건 살인미수 아니냐? 가혹행위라고 하는건 너무 수위조절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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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6.04 08:47
    어떻게하면 저런 가혹행회를 할수있는거지?? 상상도 못했내,,참..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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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5.06.04 09:09
    가혹행위는 아니다 진짜 살인미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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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4 09:28
    이건 영창정도로 끝날 게 아니다.
  • ?
    왜 죽이냐? 2015.06.04 10:09
    그냥 죽이면 한번 아프고 마는거지 나같으면 납치해다가 가둬두고 평생 고문하겠다 ㅋㅋㅋㅋ 저런 놈들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보여줘야지 손톱 발톱 다 뽑아버리고 전기고문에 물고문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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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6.04 10:18
    @왜 죽이냐?
    올드보이?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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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6.04 10:24
    @ㅁㄴㅇ
    올드보이는 그냥 너무 수위가 약해보이는데 감금해서 맛있는 군만두 매일 갔다주고 탈출시켜서 딸이랑 응응도 시켜주는 좋은 납치범이 어디있냐? 나같은면 나중에 딸 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딸까지 납치해서 가혹 행위 한놈 눈앞에서 강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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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놈 2015.06.04 11:34
    @123
    이새끼 완전 또라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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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는눈 이에는이 2015.06.04 11:50
    @미친놈
    가혹행위 한 놈이 또라이지 그정도 각오는 되있으니까 가혹행위 한거 아니냐??
    사람 반 죽여 놨으면 그 정도의 각오는 했어야지
    만약 나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지구끝까지 쫒아가서
    가혹행위 한 놈들 사람사서 납치해가지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꺼다
    원래 사람은 자기가 직접 닥치지 않으면 평생 깨닫지 못하는 법이다
    감옥에서 몇년 살다 나온다고 인간이 바뀔꺼 같아?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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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 2015.06.04 10:15
    8조법 부활시켜라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평등한 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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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6.04 11:23
    심리적 압박을 얼마나 느꼈을까,,,생각하면 할수록 용서가 안되내...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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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6.04 11:39
    안전핀 뺀 수류탄 물게 한 것만으로도 최소한 살인 미수는 적용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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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포도 2015.06.04 12:02
    나 군대있을때 내 동기녀석이 선임한테 괴롭힘 받다가 정신질환으로 전역한적있다..
    더 웃겼던건 그러고서 그 선임놈은 존나게 나대다가 막판에 탈영했는데 부대 근처에서 잡혔다고 탈영보고도 안하고 넘어감. ㅋㅋ이새끼때문에 우리 중대는 전원 외출외박 제외. 이새끼는 또 사고칠지 모른다고 보내줌.
    군대의 문제는 전국에서 쓰레기들이 모이는데 그에따른 해결방안은 없다는거...이게 고쳐지지 않는한 군 가혹행위는 변형될뿐 사라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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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 2015.06.04 12:08
    법의 조상격으로 가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임. 인권을 무시하는 놈의 인권을 왜 보장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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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다 2015.06.04 12:14
    수류탄 저 거 사실인가

    최전방 근무한 사람은 알겠지만 수류탄을 영화처럼 들고 있는 게 아니라
    수류탄 사이즈만한 통안엔 넣고 밀봉함

    또 근무 시작할 때와 근무 끝날 때
    간부가 장전된 탄창은 실탄 개수를 눈으로 확인하고
    예비 탄창은 밀봉 뜯어졌는지 확인하고
    수류탄 역시 밀봉 뜯어졌는지 확인함

    한 번 뜯으면 흔적도 남고 붙여지지도 않아
    탄 한발이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기 때문에
    탄 관리가 얼마나 엄격한데

    수류탄 핀을 뽑고 입에 물게했다는 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근무 중에 화장실 가겠다고 실탄이랑 수류탄 휴대한 채로 가는 것도 말도 안되는 일임

    만약 수류탄을 이용한 가혹행위가 사실일 경우 간부들 다 짤린다

    또 병장인 사수는 가혹행위를 떠나서 사수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근무 태만으로도 영창 감임
    부사수가 화장실 간다고 탄 휴대한 채로 그냥 보내다니 ...

    병장을 이등병이랑 근무 편성하는 이유가
    근무에 경험이 많은 만큼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경우 대처를 가장 잘할 수 있기 때문인데
    저건 병장이 아니라 병신임

    일반적인 병장이면 이등병이 병신이든 아니든 전역만 바라보며
    몸 조심하는데...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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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5.06.04 12:55
    @안타깝다
    나도 내 군생활 경험에 비추면

    애초에 수류탄을 근무에 가져가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됐는데

    (난 후방이다보니 탄창엔 공포만 있고 심지어 그거 장전도 안하고 나갔거든.)

    다른애가 해안 근무는 수류탄을 직접 지참하고 가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했음. 부대마다 놓인 상황이 다른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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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6.04 13:05
    @안타깝다
    나도 수류탄 통안에다 넣어가고 실탄 장전 해가고 그랬긴했는데 그게 좀 위험하긴 하지 무조건 사수와 부사수가 정상이다라는 소대장의 개인적인 판단인데 일단 저상황은 나도 이해가 안가긴함
  • ?
    123 2015.06.04 13:30
    아..병신들 악에는 악으로 대항하겠다고들 하고있네..법이란건 늬들 분노 조절하라고 만든거야 이색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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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ㅐ.ㅐ 2015.06.04 13:43
    @123
    너나 그렇게 살면 되 병신아~ 강건너 불구경 씹선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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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6.04 17:41
    @ㅐ.ㅐ
    애이고 ㅐ.ㅐ 진짜 .. 노답이네 인생 어떻게 살려고 그려나 ㅠㅠ 너도 뉴스에 한번 나오겠다
  • ?
    -ㅁ- 2015.06.04 13:39
    근데 수류탄으로 자해할거면 그냥 같이 껴앉고 가지 그랬냐... 라는 생각도 안드는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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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6.04 13:41
    내 군생활 경험으로 비춰봤을때
    좋은말로 설득 충분히 가능하던데 왜 저렇게 애들을 괴롭힐까....
    에휴.. 젊은 인생 하나 다리 날라가고 참 힘들게되버렸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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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4 13:41
    누가 잘했든 못했든 병장이 처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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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먼개소리냐 2015.06.04 14:40
    머가 괴롭힌색히 그냥 죽여도 되지 멀 ㅡㅡ
    그새끼 인생따지는거봐선 유체이탈선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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