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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7.05.29 18:51
    @ㅋ
    그게 너인듯 ㅋㅋㅋ 지혼자 ㅂㄷㅂㄷ 거려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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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7.05.29 20:48
    @ㅋ
    네 다음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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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5.29 19:36
    @234234234
    알바는 마찬가지가 아니지
    시급 6천원도 안되는 편의점 알바가 열심히 한다고 시급이 만원이 될꺼같음?
    연봉 4천만원에 입사하면 6천만원도 8천만원도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연봉 2천만원짜리는 고작해야 연봉3천만원 되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알바하면서 저런거 궁리할 시간에 차라리 스펙 쌓아서 대기업 들어가는게 훨 빠르고
    남들 알바할 시간에 과외하고있겠지
    일반 연봉 200도 안되게 시작해서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해도 연봉 4~5천 벌기가 쉬울꺼 같음?
    대한민국 사회는 그냥 학력사회라 대학 학벌로 결정되는거지
    저렇게 궁리한다고해서 변하는 세상이 아닌데
    똥수저로 시작해서 남들 강남에서 학원 8~9개씩 다닐때
    EBS보면서 잘될확률이 얼마나 될꺼 같음?
    이미 연봉 4천에서 시작한다는거 자체가 엘리트 코스로 시작했다는 뜻이고
    20대때 알바하는 사람들은 저런거와 관계없는 그냥 일반 평범한 학생인데
    엘리트가 아닌 사람이 대다수인 지금 세상에서 전혀 공감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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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17.05.29 21:20
    @ㅇㅇ
    4천안원은 폰으로 쓰다보니 글 수 줄일려고 그렇게 예를 든겁니다.
    (제가 대학교다닐때 알바했던 경험으로 사촌동생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타는게 훨씬 이득이다.'입니다. 저는 당시에 생계랑 연관되어있어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공부 할 시간 좀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게 미래를 생각했을 때 훨씬 좋았으니까요.)
    ㅇㅇ님과 제 글의 요지가 다른거 같습니다만
    편의점 알바를 해서 6천원에서 만원으로 오른게 정말 중요한가요? 6천원에서 점점 시급이 오르고 있다가 중요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편의점 알바는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카페나 햄버거집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대형 프렌차이즈 같은경우 알바생들에게도 직급이 있습니다. (개인 점주라 해도 시스템은 똑같습니다.) 처음 들어가면 최저시급을 받으며 최하위 직급을 달고다닙니다. 그 알바생이 일하면서 커피뽑는거나 햄버거 만드는거 혹은 캐셔를 잘 보고 적응이 빠르다면 당연히 그에 따라 직급과 시급이 올라갑니다. 거기서 더 오래 일하고 일을 더 잘하게되고 가게의 작은 일들을 하게 되면 관리자 직급을 줍니다. 이 알바생이 취업시즌에 자기가 일했던 프렌차이즈 본사에 서류를 넣으면 본사에서 그 경험을 경력으로 인정해줍니다. 가산점을 주는거겠죠. 그 본사에 입사해서 직원이 되면 직영점으로 발령을 내리고 관리를 시킵니다. 여기서 별탈없이 잘 관리를 하게되면 직영점+개인점 2~5개의 매장을 관리하게 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관리자를 관리하는 장으로 진급이 되죠.(보통 10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여기서 처음 사회의 첫발을 내디딘 알바생이 최저시급6천원이니 허준이 말한것 처럼 '오늘 손님 없으면 좋겠다.' 편하게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 알바생은 거기서 끝입니다. 만약 짤려서 다른가게에 알바를 하로 간다해도 똑같은 상황만 되풀이 되겠죠.
    모든 사람이 제가 적은 것 처럼 하지는 않겠지만 내 몸 값을 올리는 능력이라는것은 하루 아침에 한 개인이 자고일어 낫는데 뚝딱하고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허준이 말 하는게 '알바 열심히 해'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능력이라는것은 공부하고 공부한것을 현장에 대입해보고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겁니다.
    마지막 두장의 스샷에 요지가 나오네요.
    이유를 찾는 사람이 되지말고 방법을 찾는 사람이 되야된다. 그게 쌓이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이건 알바나 일반기업이나 똑같이 통용되는 것입니다.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ㅇㅇ님의 글들은 능력을 평과하는과정이 결여 되어있습니다. 그게 알바이든 회사이든 개인이 자신의 몸값을 어필하는것은 대동소이합니다.
    모든 회사 자영업자들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많은 돈을 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어떤사람이든지 시작은 (예로)200만원or최저시급을 받는다는거죠. 여기서 그사람이 난 이돈을 받으니 그것만큼만 일하겠다고 한다면 사장으로써는 그냥 저 사람은 200만원의 사람이다. 라고 밖에 평가할수없습니다. 거기서 월급이나 연봉의 인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200만원 주는 그 사원이 250만원치의 일을 1년동안 했다면 사장은 그 사람의 평가를 달리하고 월급과 연봉을 올려 주겠죠. 그 사람의 값어치를 평가하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 기간동안 어떻게 하냐는 ㅇㅇ님의 말처럼 순전히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ㅇㅇ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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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5.29 22:52
    @234234234
    님이야 말로 글을 이해 못한거 같네요
    6천원 시급이 찔끔 찔끔 올라봐야 얼마나 올라가겠습니까
    물론 6천원짜리 사람한테 시급 7천원이 된다는건 6천원짜리 시급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큰 발전이겠지요
    그러나 시급 만원짜리 입장에서 보면 어짜피 6천원이나 7천원이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결론은 어짜피 스타트 지점에서 차이가 나면 평범한 일반인은 그 차이를 결국 메꿀 수 없다는 뜻이죠
    물론 늦게 시작했는데 인생 역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과연 그런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그런 사람이 있다해도 그냥 드라마속 얘기지요
    과연 월급200 받는 사람이 열심히 방법을 찾는다고해서 연봉4천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될 수 있다고해도 그건 분명 극소수 아주 적은 사람이겠죠
    그런 사람은 알바나 회사들어가서 이런 저런 궁리하는 것보다 차라리 연예인이나 프로선수가 되려고 하겠죠
    연예인이나 프로선수야 말로 흙수저에서 가장 큰 인생역전을 하는방법이니까요
    통계적으로 흙수저가 금수저가 될 확률이 높을까요 금수저가 금수저 될 확률이 높을까요?
    대기업 사원이 방법을 찾아서 일하는것과 편의점 알바가 방법을 찾아서 일하는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죠
    고작 알바생한테 방법을 찾아서 일하라는 말은 적절한 조언이라고 볼 수 없죠
    누가봐도 사장이 해야 할 일이니까요
    그리고 세상에 모든 시급 6천원 받는 사람이 시급 7천원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모든 사람이 출세를 하기를 바라지 않고 모든 사람이 1등이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우리 사회에는 1등이 아닌 사람들이 더 많고 그렇게 사는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들에게 왜 이렇게 하면 일등이 될 수 있는데 하지않냐고 말하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 말이 방법을 찾으라는 말과 다름없지요)
    그냥 묶묶히 자기한테 주어진일만 처리하는 사람을 잘못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죠?
    저는 오히려 받은 만큼만 일하는게 프로페셔널 한거라고 보여지는데요
    모든 사람이 매장 몇개씩 운영하는 장이되고 싶어하지 않고
    모든 신입사원들이 프로젝트를 맡고 싶어하는건 아닙니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역량이 있는거죠
    열심히 방법을 찾지 않아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반복하다 하다보면 잘하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저는 리더 의식에도 반대하는데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되기를 강요하죠
    후배를 가르치고 선배노릇하는게 불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후배들 한테 시키는것보다 그냥 자기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지요
    사람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업종이 다르고 입장이 다른데 무조건 긍적적으로 살면 모든게 잘될꺼야?
    너무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 사람은 머리속이 꽃밭아닐까요?
    만약 어떤 보상을 원하고 저 사람이 말하는 대로 했는데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하면 저 사람이 책임져줄껏도 아닌데
    정말 무책임한 말이 아닐 수 없죠 차라리 그런 궁리 할 시간에 잠을 더 자는게 효율적일 수도 있는 법인데
    그리고 님은 왜 200만원 짜리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고 단정짓는거죠?
    200만원 짜리 입장에서는 200만원짜리 일을하고 200만원만 받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건데 말이죠
    님이나 위에 허준이란 사람이 먼데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죠?
    예를 들어 공무원은 열심히 일하지 않고 그냥 맡을 일만 똑같이 되풀이 해도 매년 연봉이 오릅니다
    250만원어치 일하는 사람과 200만원어치 일하는 사람이 똑같이 오르죠
    그런데 왜 요즘 청소년들은 다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걸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성장을 하고싶어하지 않습니다
    연봉을 올려달라고 어필하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그냥 열심히 안해도 연봉이 올랐으면 하는게 대부분의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런 사람이 과연 잘못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나요 그 들에게는 그렇게 사는것이 행복인데
    모든 사람이 1등이 되려고 하는 사회, 모든 사람이 경쟁하고 적이되어야 하는 사회과 과연 행복한 사회인가요?
    그럼 왜 지금 사회는 행복하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모두가 특별해질 필요가 없고 모두가 노력할 필요없고 모두가 1등이 될 필요가 없는 사회가 더 행복한 사회일꺼 같은데요
    각자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삶의 맞게 사는게 저는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람만 있다고 과연 그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할 수 있는지 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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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17.05.30 21:11
    @ㅇㅇ
    스타트라인이 다른건 인정하나 허준이 얘기하는것과는 별개의 이야기 같습니다.
    애초에 알바를 시작한것부터가 다른 선택지를 고른거지 않습니까?
    ㅇㅇ님이 말씀하시는건 전문직이 어울려보입니다. 온전히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하는 것들이요. 모든걸 자신이 짊어지고 가는거죠.

    (별개의 이야기 입니다만 ㅇㅇ님이 주장하시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공무원을 하는건 전 반대합니다. 애초에 공무원은 자신보다 나라일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월급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해야 나라가 편해질테니까요.)
    공무원을 하는 이유가 시키는 일만하고 능력의 향상없이 연봉이 올르고 칼퇴근 할 수 있다는 그 이유 뿐인가요?
    불안정한 미래의 대책, 기업보다 긴 정년, 퇴직 후 노후도 있지 않나요? 공무원도 평가제도가있고 진급시험이있고 능력을 키워야 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칼퇴가 안 되고 진급이 안 되서 공무원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죠.

    윗댓글에도 적엇지만 개인과 고용주는 공생관계입니다. 이 관계는 불변의 법칙이죠.
    알바를 하든 대기업을 가든 중소기업을 가든 이 관계를 아는건 아주 중요합니다.
    저나 허준이라는 사람이 먼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구요?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ㅇㅇ님은 먼데 사회생활에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할 노사관계를 몸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버리라고 하시는건가요?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인고 특출난 사람들이 소수인건 맞습니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월급을 받고 고용주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그렇다면 알바하는 대다수가 고용주가 아니라 월급쟁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일찍이 사회에 알바(공부와 알바의 선택지에서 알바를 택한 사람들)로써 발을 들인 그 사람들이 요령을 빨리 터득하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일등이 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리더가 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사회에서 경쟁에서 살아 남으라는겁니다.( 물질적인것 뿐 아니라 정신적인것도 있습니다.)
    알바를 하든 대기업을 가든 중소기업을 가든 제자리 걸음인 사람들은 앞뒤에 치여 그 자리에 머물지 못 하고 떠나게 됩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경쟁사회이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언제 완성 될지 알수없죠. 이러한 상황에서 허준의 말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보 대부분은 저 말이 좀 더 현실적이구요.

    저는200만원짜리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고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ㅇㅇ님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성장' 자체의 이야기가 없어서 공감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성장'은 개인만이 하는게 아닙니다. 회사도 나름 대로 몸을키우고 기술을 키워 더 커가고 싶어합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아야하니까요. 그에따라 회사에서는 사원들이능력이없다고 판단되면 구조조정을 하게되겠죠.

    '성장'은 상대적인겁니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추월하면 나는 도태되는겁니다. 내가 걸어가는데 남들이 뛰어가면 나는 뒤쳐지는겁니다. 이게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현실이기도 하죠. 이란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이민 또는 다른 방법들을 찾는거구요.

    이런 특성들이 ㅇㅇ님의 글들에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댓글의 처음에 적은것처럼 스스로 혼자 짊어지고가는 전문직이 좀 더 적절해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알바생들은 그러질 못 하죠.

    행복은 상대적인게 맞습니다. 거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에는 ㅇㅇ님의 글들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주위사람들에게 받은 만큼만 일 하라고 말 못 하겠습니다. 어찌 될지 모르니까요.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한두번씩은 무단횡단을 할 수 있습니다.(안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 누구도 무단횡단을 해도 된다고 가르치면 안 됩니다.

    처음 댓글을 단 목적은 ㅇㅇ님의 글에 제가 원하는 내용이 추가된 완성된 글을 보고 싶었습니다.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치이는 상황에서 어떻게 나아가는지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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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5.30 08:01
    @ㅇㅇ
    뭐든 정도가 있으니까 일리 있는 말이다.
    20대 초반에 가정형편 적당한 애들이 알바뽕에 잘못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한다.
    공동체 생활에 맛들여버린 거지, 꼴랑 월급 100~130 받으면서.
    가장 중요한 20대 초반의 시기에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긴 힘든 일인데 당장 눈앞의 알바 성취감에만 뼈를 묻으면 앞날이 캄캄해진다.
    그러니 돈 받는 만큼, 정해진 일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대인 거지.
    일 안 하고 놀다 걸려서 잘리란 소리 아니다. 할 일 딱딱 하면서 정당한 돈을 받으란 거지.
    누가 청소 안 하고 매장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라고 시키냐? 더러우면 청소하고 서빙이면 서빙, 교육 받은 서비스 등의 할 일 책임감 있게 하는 걸 원하는 거다.
    악덕 사장들이야 개씨발같이 별걸 다 시키지. 이건 알아서 걸러라.

    일하면서 얻어 갈 수 있는 걸 찾는 것도 중요하다.
    한 예로 서비스 알바로 밝은 표정을 만드는 건 사회생활에서 아주아주 중요하지.
    손 닿는 일에 한 해 강한 책임감도 도움 되는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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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23123 2017.05.29 13:24
    본문 내용이 맞는 말이긴 한데
    꼭 저대로 한다고 발전하는거도 아니더라
    저렇게 해도 결국 진인사대천명이랬다고 막말로 저렇게 해도 얻어 걸려야 발전하는거지
    재수없으면 그냥 발버둥쳐도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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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2017.05.29 17:41
    맞는말이긴한데 돈쉽게 벌려고 인터넷방송하면서 저런말하니까 공감이 안되긴한다
    그리고 뭘 싸워 인터넷에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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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7.05.29 17:45
    알바가 고민을 한다 -> 매장이 잘된다 -> 업주가 돈을 번다 -> 그 위에 프렌차이즈 사장(즉 대기업)이 돈을 번다
    회사원이 고민을 한다 -> 회사가 잘된다 -> 사장이 돈을 번다 -> 하청을 맡긴 대기업이 돈을 번다
    결국 일개미 처럼 열심히 일해봐야 자기 사업 아니면 결국 먹이사슬에 가장 위에있는 대기업이 돈을 버는 구조임
    결론은 대기업만 잘먹고 잘산다
    대기업 -> 국민을 호구로 본다 -> 지들만 잘먹고 잘산다 -> 사업 악화되면 고액연봉자 정리해고해서 자신들에게 피해는 없다
    열심히 궁리해서 고액연봉자 되면 어짜피 정리해고 당하고 치킨집 하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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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7.05.29 18:31
    요즘 알바 하는 아그들 마인드가 참;;;
    허준이 말한대로 했을 때 본인에게 기회가 찾아오는걸
    모르는구나. 결국 계속 같은 알바만 하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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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5.29 18:32
    @ㅁㄴㅇ
    네다음 알바가 직장되신분 월급 200은 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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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9 19:28
    좆같은 댓글들 때문에 글 적는다.
    니들이 편의점 주인인데 알바가 좆같이 일한다고 생각해봐.
    니들이 식당사장인데데 서빙 좆같해봐라.
    구인구직 올릴때 육천원짜리 쩌리 인생들 모집합니다~
    이러냐?
    별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들이여.
    그리고 대기업 배불리는 소리등 개같은 소리로 선동하지마라.
    동네 편의점 사장들중 돈 많은 소수도 있겠지만
    돈 많은데 편의점 하겠냐?
    대가리 총 맞았냐?
    아버지 세대 서민들이 어떻게든 먹고 살겠다고 하는거지.
    대기업은 개뿔.
    악성댓글 남기는 쓰레기 새끼들 나중에 포장마차, 치킨집, 편의점을 인생 마지막이라고 차리고 니들 마인드 가진 애들 뽑아서 좆같이 일해달라고하고
    개 쓰레기 인생들 살아라.

    진짜 좆같은 논리에 사람처럼 답해줄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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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ㅅ 2017.05.29 19:39
    @엘
    인터넷에 이렇게 개소리 길게도 써놓는건 무슨 병신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잘난놈들은 이딴데 오지를 않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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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ㅅ 2017.05.29 19:40
    @ㅂㅅ
    뻘글 오지게 싸네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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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9 20:07
    @ㅂㅅ
    남들다 각자 지의견세우는데 저위에부터 ㅇㅇ ㅄ달고 ㅋㅋㅋㅋ거리는 니가 하는짓이 가장 저질뻘글이세용
    하기사 급식수준 그걸아는놈이 이러고잇겟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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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5.29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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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7.05.29 20:45
    @1111
    쓰레기 인성한테 ㅋㅋ 거리는데 뭐가 잘못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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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5.29 22:57
    @ㅋㅋ
    이거 지능 바닥났나바
    돌아오는 말이 이딴거 밖에 안나왘ㅋㅋㅋㅋ
    그만 패야 겠네

    아 니 이런 우라질
    내댓글 날라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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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2017.05.30 01:17
    @1111
    결국 인생은 기승전 치킨집인데 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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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5.29 19:46
    @엘
    그럼 알바생 쓰지 말고 니가 24시간 풀로 일해라
    편의점 육천원도 안되는 쩌리 알바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쩌리인생인데 뭘 더 바라냐
    너야 말로 말 같지 않은 소리로 선동하지마라
    편의점 많이가면 편의점 업주가 많이 벌겠냐 CU나 GS 세븐일레븐 같은 프렌차이즈 대기업이 많이 벌겠냐
    오히려 업주들은 가맹비랑 물건에서 떼가는돈 빼고나면 일반 기업에서 일하는것보다 조금 번다
    당연히 대기업이 많이버는건 당여한 논리고 대한민국은 유통업체가 돈 버는 구조인데
    치킨집 편읜점을 인생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차렸을지 모르나 알바생 입장에서는 수많은 최저시급 쩌리 알바중 하나인거지
    편의점 PC방 호프집 알바한테 뭘 더 바라냐
  • ?
    2017.05.29 20:55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군대 있을때 아버지 치킨집 차리시고 어떤 병신새끼가 내 글에 답글 달았듯이 우리 아버지 니들이 그렇게 폄하하는 육천원짜리 알바를 못써서 24시간 어머니랑 일하셨다.
    그래. 우리 아버지 그렇게 일하셔서 차포 때고 50정도 버셨다. 18시간 일하시고 6시간 주무시면서.
    그리고 난 역사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집안이 기운걸 보고 대학교 때려치고 지방 전문대 지원했다.

    기초수급대상자 바로 위라 나라에서 혜택도 없어 좆같이 일했다. 하루 3시간 자면서 알바하고 지방전문대지만 예습복습 졸라게 했다.
    학생때도 니들처럼 좆같은 마인드로 수업 재끼고 부모가 준돈으로 게임만 쳐하는 새끼들 수도 없이 봤다.
    그 병신들이 니들이고 아직까지 사회생활 못하고 좆같다고 글이나 쓰겠지.

    그래. 나도 내 분수 알고 지방 전문대 나와서 중소기업 들어갔다. 그리고 하루하루 생각드는건 피씨방 야간 알바를 해도 이돈보다 많을텐데 라는 내 급여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로 일했다.
    같은 회사 대리 과장들한테 딴 사람은 몰라도 난 기분 나쁘니깐 반말하지말라하고 엄청 싸웠다.

    근데 이게 바뀌더라.
    꼭 허준이란 사람이 말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사니깐 기회 생기더라.

    어떤 개같은 새끼가 내 글에 정작 잘난 놈들은 여기 안온다고 비아냥 거리던데 이 씨발새끼야.
    내가 그 다음 직장 삼성들어갔다. 니 인생에 삼성 입사할 일 없을거 같으니 형이 썰 풀어줄께.

    삼성... 합격자 발표나고 인생이 바뀐것만 같았다.
    그런데 아니더라. 월급 받아보면 편의점 알바할때랑
    다를 게 없다. 내가 이렇게 일하는데 이거 밖에?
    라는 생각든다.
    (아침 7시까지 출근해서 막차타고 퇴근하거나 새벽까지 근무, 한달 규정 휴무는 있으나 2-4회 진짜 살기위해 자면서 일했다.)
    결과적으론 좆같은 현실이었지만 최선을 다했고,
    근무, 급여에 대해 도와줄 사람 생겨서 5개월 개처럼
    일하고 다른 대기업 스카웃 형태로 모신다고해서 연봉 1.5배에 쉴꺼 다 쉬고 요즘 칼퇴한다.
    내가 좆같은 마인드로 학생때부터 했다면 기회조차 없었겠지.
    지금 회사도 마찮가지로 신입들 유학파거나 2,3개 국어 정도 껌으로 한다.
    맞후임이 고대 출신이다.
    근데 날 인정하고 따르고 모신다.
    그 콧대 높은 애가.
    왜? 마인드가 남의 밭을 가꾸고,
    내 이익보다 내 새끼 이익 챙기고 그 친구가 필요한거
    챙겨주고 길 열어주니깐,

    잘들어라.
    학벌. 외모, 외국어가 중요한게 아니다.
    난 지금 대리고 중요한거 말해준다.
    열심히 안해도 능동적으로 안해도 성공하는 케이스
    있다고 개쓰레기 논리 펼친 애들 똑똑히 읽어도.

    그래 운좋게 대기업 들어갔다고 치자.

    나같은 주임, 대리급에서 니들 부정적 마인드 가진 애들 집에 보내는게 암묵적인 곳이 회사다.
    어디 좀만한데 다니면서 사람구하기 힘들어서 대접 좀 받는다고 다 아는척 씨불이는데,
    중견기업만되도 능동적 마인드 없으면 진급 급여 보직
    맨날 뺑뺑이다.
    어디 부서 팀장 달 생각마라.
    회사가 좆빨았다고 지만 생각하는 쓰레기 새끼들 직급 주고 월급주고 대접해주지 않는다.

    왜 열변 올리면서 글 쓰냐면 부정적으로 쓰레기 마인드를 새내기들한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서 인생 망치는게 너무 열받으니깐.
    어느 곳 한 곳에서도 인정도 못받고 니들이 폄하하는 편의점 알바 하나 제대로 못해서 새싹들한테 좆같이 해도 사회가 잘못이야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말란 의미에서 쓴다.

    인생은 바뀐다.

    능동적으로 바뀌면 집안에 가족들이, 내 동료들이,
    큰게 바뀌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이 날 인정해주면 그때부터 바뀌는거다.

    이 시작이 중요한데 초치지 말아라.

    알바사이트 들어가서 니가 니 손으로 편의점 알바와 시급 을 골랐다면 그 선택을 본인이 하였고 책임져라.
    분명 편돌이 인생 끝나고 학교 졸업하고 기업 들어가겠지.
    그때도 월급받아봐야 같은 생각든다.
    회사도 못다녀본 회알못 열려라 꿈동산 얘기하지 말고
    인생 한번 뿐인데...
    내 인생은 좆같에, 이러면서 살지는 말자.
    그리고 니들만 그렇게 생각해라.
    암덩이같은 생각 번지게 하지말고.
  • ?
    수딩젤 2017.05.29 21:18
    @엘
    이게 ㄹㅇ 사회생활 해본사람의 글이지
  • ?
    진짜 2017.05.29 21:18
    @엘
    웃고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5.29 21:58
    @엘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삼성입사?
    존나 쌍팔년도 아니냐? 대리급이라면 20년전에나 가능한 일이지
    몇 년도에 어디 부서 어디서 근무하는지 상세하게 인증해라
    도대체 삼성 어디서 지잡대 나온 사람을 뽑는지 참 궁금한데?
    어디 지방에 있는 계열사에서 근무하고서 삼성 다녔다고 자위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ㅋㅋㅋ
    그리고 진짜 그런 케이스가 있다고해도 0.00001%겠지 머 그렇게 따지면 저런 마인드로 안살아도 편의점 알바하다가 로또 당첨될수도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글에서 인정하고 따르고 모신다에서 꼰대마인드가 철철 넘치는데 너를 좋아해서 따르겠니 할 수 없으니까 따르는척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신입사원들이 지들끼리 있을때는 꼰대새끼라고 존나 뒤에서 깔거 같은 타입이네 정작 본인만 모르지
    나는 이렇게 설교하는새끼들이 제일 꼰대 같더라 나이만 많이 처먹었으면 단가 ㅋㅋㅋ
  • ?
    2017.05.29 2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사회부적응자님.
  • ?
    된장 2017.05.29 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부정적으로만 보면 어린것치고 인생 달관한거 같냐?
    이제 니 성장은 정신적이던 물질적이던 여기서 끝인거다
  • ?
    ㅋㅋ 2017.05.30 01:14
    @된장
    별루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씨발 초딩이냐 성장하게
    나무도 아니고 성장해서 머할껀데
    너는 아직 성장기라 좋겠다
  • ?
    ㅇㅇ 2017.05.30 08:36
    @ㅋㅋ
    정신적 성장이 멈췄으니까 그 모양인 거야. 너같은 놈들이 틀딱돼서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고 박스 깔고 처자는 거다
  • ?
    1111 2017.05.29 22:51
    @엘
    겁나 속이다 시원하네
    나도 짐 회사 그지같아서 참구 다니다가
    진짜 내 할도리 하면서
    내 일한만큼은 달라 지랄지랄 하면서
    진짜 여기까지 왔다

    윗분 말처럼 니 패배자 마인드가 표준이라고 씨부리지 마라
    존나 꼰대 사장은 소용없다고?

    니같은 놈이 겁나 꼰대 사장 데는거다

    까놓고 나도 현재 벌이는 시원 찮아도
    주식하고 부동산 부업해서 재수좋게 밑천 벌어서 내 나이치곤 부동산에 현금 적당히 있는데

    긍정적인 생각이 효과가 많이 컸다
    너같은놈은 진짜 옆애도 있기 싫다
    내가 면접보거등?
    너같은놈은 진짜 싹수가 보여

    사회 암이여

    말단이면 불평 불만만 가지고
    윗선이면 존나 갈구고 착취만 하겠지

    짐 알바네 머네 문제가 아녀

    갑이면 너같은놈이 착취하고
    을이면 너같은놈이 사내 좀먹는거여
  • ?
    ㅋㅋ 2017.05.29 23:07
    @1111
    패배자 마인드긴 너야 말로 꼰대 마인드여
    주어진 대로 살고 싶은게 왜 잘못이냐
    긍정적인 생각말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사람도 그 사람 개성인데
    프랑스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보다 부정적인 사람이 더 많다
    나도 너같은 놈은 진짜 옆에 있기도 싫다
    너같은 놈이 면접 보는 회사는 들어가기도 싫고
    그런 회사는 그냥 망해버려야지
    오히려 세상은 너같은 사람이 소수고 나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너야 말로 너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니 생각이 모두 맞고 모두 너의 생각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주 무서운 사상이다 이런 꼰대들이 하루 빨리 없어져야 헬조선 오지랖이 사라지는거지
  • ?
    1111 2017.05.29 23:20
    @ㅋㅋ

    이바 이바
    자기가 세상의 표준인줄 알어 세상이 ㅋㅋㅋㅋㅋㅋㅋ
    나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ㅇㅇ 2017.05.29 23:23
    @1111
    세대차이지 현 20대 들은
    열심히 궁리하기 보다 그냥 공무원 되서 편하게 일찍퇴근하고
    사는걸 더 선호한단다
    공무원들이 어떻게 하면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지 생각할까?
    아니면 틀에 짜여진대로 규정대로 일을 처리하는걸 좋아할까?
    시대상이 말해주고 있는데 아니라고 하긴 ㅋㅋㅋㅋㅋ
  • ?
    2017.05.29 21:02
    특별한걸 하라는게 아니다.
    할 수 있는걸 하면 된다는 말이다.
    근데 이 접근이 난 얼마 받으니깐으로 접근하면
    항상 남하고 비교하면서 자괴감 들겠지.
    접근 방법을 편돌이가 아니라 한 가계의 캐셔라고 생각하고 캐셔가 할 수 있는 일이 먼지에 대해 고찰하란 말이다.
    멀리있는 꿈나라. 존재하지 않는 네버랜드를 바라면서
    남들 인생에 초치지 말고, 적어도 남들이 힘낼수 있도록 해봐라.
    단 한번이라도.
    가능할 수 있을때,
    할 수 있을때...
  • ?
    ㅋㅋ 2017.05.30 01:10
    @엘
    캐셔가 무슨 고찰을 하냐 ㅋㅋ
    캐셔가 할 수 있는게 돈 받는거 말고 또 있냐 ㅋㅋ
    나는 캐셔의 달인 뭐 이런거임 ㅋㅋㅋㅋ
    나는 눈감고도 지폐를 식별할 수 있다 뭐 이런능력 ㅋㅋㅋ
    그냥 돈만 받으면 되는데 돈 계산만 잘하면 되는거지
    이런 이뭐병같은 예가 어디있냐 ㅋㅋ
    지가 알바생인데 사장도 아닌데 단골손님 DC라도해줄래?
  • ?
    colus6th 2017.05.31 12:25
    @ㅋㅋ
    손님한테 한번 더 웃어 줄수도 있고, 친절하게 인사를 할 수도 있고 뭐 기타 등등
    다른 사람보다 한가지 더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되는거야.
    캐셔가 무표정으로 돈이나 받고 있으면 그게 일 잘하는거니?
  • ?
    진짜 2017.05.29 21:24
    여기는 병신들 천지구나
  • ?
    된장 2017.05.29 22:52
    @진짜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참
    똥 된장도 구분 못해
  • ?
    asdf 2017.05.29 23:47
    와 십엠생셋키들 진짜 많구나
  • ?
    ㅁㄴㅇㄹ 2017.05.30 00:51
    마인드가 아무리 좋아봤자
    능력이 없으면 소용없지
    마인드는 존나 좋아
    그런데 능력이 없어
    그럼 마인드가 도움안됨
    마인드는 개병신인데 능력이 존나 좋아 그럼 그 사람은 어짜피 성공한다
    결국 마인드 차이보다 개인 능력차이임
    우리회사에 존나 일하기 싫어하고 회식가기 싫어하고 맨날 아프다고 조퇴하려고하고 업무시간에 맨날 핸드폰 만지고 sns하는 여시년 있는데
    참고로 우리회사는 디자인 쪽임
    일시켜보면 확실히 맨날 SNS해서 그런지 확실히 센스가 있음
    그래서 사장도 못짜름
  • ?
    ㅇㅇ 2017.05.30 07:51
    @ㅁㄴㅇㄹ
    야 회사생활을 장기적으로 봐야지 단기적으로 쓸모있어서 쓰는 걸 좋게 보냐... 5년 써먹고 버려지면 그게 일 잘한 거냐? 개차반인 거지
    진짜 인성쓰레긴데 돈 잘 버는 건 따로 있더라. 부모한테 물려받은 재산으로 주변에 지랄하면서도 이미 돈 버는 방법과 목돈이 있으니까 배로 벌어버리더만
  • ?
    2017.05.30 09:43
    ㅎㅎ하긴뭐 각자 인생사는거지 딱히 이래라 저래라한건 아니고... 그냥 기왕이면~ 잘되자구 들.
  • ?
    ㅇㅇ 2017.05.30 21:09
    사회를 인터넷으로 배운 애새끼들이 맨날 꼰대마인드니 뭐니 이런것만 보고 자라와서
    이런글도 뜻을 파악 못하고 댓글로 지랄하는거임
    그냥 지들 생각에 그런 글인거 같으니까 뇌도 안거치고 맘대로 써재끼는거
  • ?
    2018.03.11 09:35
    노력에 이익이 생겨서 월급 오르면 더 열심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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