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MBC KBS방송 파업이 국민들을 우롱하는거라고 생각함
국민들 인질 잡아놓구 지들 마음대로 하겠다는건데
왜 수신료를 내고 보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파업을 할꺼면 이런거 좋자나
예를 들어 KBS같은 경우 TV수신료를 받지 않는 다 던지
MBC의 경우 모든 방송에서 PPL을 뺀다던지 방송 후 광고를 전혀 내보내지 않는거야
이런 파업 좋지 않을까?
아님 파업할 때 만이라도 인터넷 방송으로 방영하던지
우리 나라도 파업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파업을 할꺼면 아무 방송도 내보내지 말아야 하는데
짜집기한 스페셜 같은 방송도 내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음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어중간하게 할꺼면 안하는것만 못함
그것도 임원들은 노조에 가입할 수도 없어서 임원급 이하의 직원들이 파업을 하는거야.
걔네들이 수신료를 받지 않는 파업을 진행할 수 있냐?
걔네들이 ppl을 거부할 권한이라도 있냐?
스페셜방송 편성? 걔네들이 편성실 앞에서 보이콧해서 방송 못하게 막으라고?
그러면 광고사들이 다 소송걸텐데 그거 직원들이 막아낼 여력이 된다고 생각함?
좀 대가리를 굴려가며 생각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