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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20살인데 국밥을 처음 먹어본지는 별로 안됬어

친구중에 살찐애가 있는데 같이 밥먹으로 가면 국밥집에 가자고 하는거야

난 지금까지 국밥집에 한번도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일단 메뉴부터가 너무 어렵더라 뭘 먹어야 할지 몰랐는데

일단 나는 메뉴를 잘몰라서 친구가 그냥 뼈해장국 시켜주더라

그리고 친구는 선지해장국을 먹었는데 선지는 급식에서 먹어봐서 알고있어서

저걸 왜먹나 생각했는데 나오자 마자 밥을 마는거야

나는 밥을 국에 말아서 먹는거 보면 개밥이 생각나서 안먹거든

시골에서 개밥은 국에다 밥말아서 남은 반찬 다 넣고 주는거 생각나서

그리고 나느 뜨거운거 잘못먹어서 밥을 조금식 퍼다가 고기만 골라서 먹었어

그런데 내가 반도 안먹었는데 벌써 국밥 하나를 클리어하더라

그래서 나도 갑자기 빨리 먹야야되나 조바심이 났는데

나보고 밥안말아먹느냐는 거야 그래서 나는 원래 밥안말아 먹는다고 하니까

국물을 달래서 국물 줬더니 추가 공기밥 시켜서 2공째먹었는데도 나보다 빨리 다먹음

암튼 살찐사람은 보니까 다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나는 라면에 밥도 잘 안말아먹거든 맛없어서 도대체 국에 말면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음

그냥 배부르려고 그렇게 먹는건가? 아님 빨리 먹으려고?

난 쫌 이해할 수가 없어서 급식 먹을때도 국에 밥말아먹는 놈들 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 ?
    익명_d4617d 2017.06.05 19:46
    모든답은 군대에
  • ?
    익명_a98cce 2017.06.05 20:12
    머 이것도 너 관점에서 말하자면 개인차 살아온 배경차가 있겠네 난 국말아먹는거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애초에 어렸을적부터 밥상에 국이 있어서 먹다보면 내꺼니까 다먹어야지 이생각에 항상 국그릇 까지 다 비워먹느라 말아 먹게 됐음 ㅋㅋ 아버지가 식사를 그리하셔서 따라하게 된걸수도 있지만
    그냥 개인차이니 이해안되면 걍 니 방식대로 살아도 아무도 뭐라 안하니 신경꺼 ㅋㅋ
    나도 어렸을적엔 라면 먹을때 면발만 먹다가 어느순간부터 국물에 밥말아서 항상 클리어 하게됨 ㅎㅎㅎ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02:18
    @익명_a98cce
    나는 세상에 맛있는것도 많은데 굳이 맛없는걸 왜먹나 하는 주의인데
    국은 한 두 숫갈 먹고 버리는 음식아닌가?
    국 다먹으면 그 만큼 살찔꺼 같은데
    도대체 나트륨 덩어리를 왜 먹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 ?
    익명_2e883c 2017.06.06 12:03
    @글쓴이
    이해가 안가면 안가는대로 살어 내가 댓글에도 써줬지?
    그냥 개인차이 인거 같다고 한 두 숫갈 먹고 버리면
    그안의 건더기는 그냥 폼이야? 국물이 왜 있는거 같아?

    한가지 말하자면
    세상살면서 이해 안가는게 많을텐데
    어떻게 보면 니 가치관인데 거기에 맞지 않는다고
    남을 깎아 내리면 넌 더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지금 여기 댓들도 결국 너가 한말들로 인해
    너가 ㅂㅅ 인증 해간다고 말하고들 있고,
    정말 너만 알고 너만 보고 살아 온거 같아서 말한다
    무슨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아들 같은 놈이네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19:53
    @익명_2e883c
    그래 딱 보니 너도 파오후 쿰척쿰척일꺼 같음
  • ?
    익명_a98cce 2017.06.06 20:29
    @글쓴이
    ㅋㅋㅋㅋ 니가 나에대해 뭘보고 파오후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마르고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다
    니 멋대로 남을 판단하고 결정 내리지 마렴
    알겠니 아가야

    이제 알겠다 넌 사회부적응자라는걸..
    이 모든사람들이 왜 저런글을 썼는지
    한번은 생각해보고
    전환점이 오길 바란다.
    먼 미래를 위해서도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2:24
    @익명_a98cce
    네 다음 파오후 쿰척쿰척
    운동은 왜함? 나트륨 덩어리 먹으면서?
    차라리 나트륨을 끊겠음 운동을 안하고
  • ?
    익명_a98cce 2017.06.06 22:34
    @글쓴이
    ㅋㅋㅋㅋ 진짜 남의 말 보긴하냐??
    안쓰러워서 대답해주고 있긴한데
    말랐다는거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2:38
    @익명_a98cce
    그럼 내장지방 잔뜩있게지 뭐
    일단 개밥 먹고 사는거 부터가 불쌍해보여서 ㅋㅋ
  • ?
    익명_161403 2017.06.05 20:51
    국밥이 얼마나 맛있는데...
  • ?
    익명_b64102 2017.06.05 21:20
    리조또도 결국 스프에 밥 넣어서 죽만들듯이 만든거고 빵 만들때도 밥넣어서 반죽 만들고 생각하기 나름이지. 니가 싫으면 그렇게 안먹으면 되는건데

    왜 남이 먹는걸 가지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자기 친구가 빨리 먹는거 보고 뚱뚱한사람은 이유가 잇구나 이딴 생각을 하고 잇냐;; 그 친구도 불쌍하네 같이 밥먹은 친구가 자기를 그렇게 보고잇엇다고 생각하면..

    애초에 이딴걸 질문이라고 올린거? 그러면 회는 맛잇어서 먹는걸까? 비빔밥은 맛잇어서 먹는걸까? 다물어보지 왜 ㅋㅋㅋㅋ 지가 입맛에 안맞는걸 왜 남을 이상한 시각으로 쳐다보냐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02:20
    @익명_b64102
    그냥 살이 찌는대는 다 이유가 있다 싶어서 그렇게 보는거지
    살찐사람은 식습관만 봐도 왜 살찌는지 알꺼같거든
    나트륨 덩어리 엄청 먹어대고 거기다가 흡입하는거 보니까
    사람이 아니다 싶어서 그 맛있는녀석들에 나오는 돼지4마리도 그렇게 먹더라
  • ?
    익명_99ec48 2017.06.06 06:40
    @글쓴이
    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다른사람보고 돼지라고 비하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니가 이해 못한다고 남이 너한테 이해시켜줘야되는건 아니야
    나트륨이 어쩌니 밥먹는속도가 어쩌니 니가 평가할게 아니지
    실제론 어떤지 모르겠는데 글만보면 너 밖의 다른걸 이해못해서
    속 좁은걸로밖에 안보인다.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19:55
    @익명_99ec48
    겉보기에 외모가 뚱뚱하니까 살쪗다고 하는거고
    살찐사람하고 같이 밥먹으면 나까지 빨리먹어야되서 불편하다고 한거다
    보통 밥먹을때 남한테 맞춰서 먹지 않냐?
    그리고 외모 비하는 나만 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껄
  • ?
    익명_99ec48 2017.06.06 21:47
    @글쓴이
    외모비하 남이하면 닌 해도 되?
    가치관은 니껀데 그런이유가 남들도 하니까가 말이 되냐?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2:39
    @익명_99ec48
    나는 예쁜것만 보구 살고싶은 사람이거든
    남자도 잘생긴 남자만 보구싶고 여자도 이쁜 여자만 보고싶다
  • ?
    익명_99ec48 2017.06.05 21:48
    맛있는뎅..
  • ?
    익명_695cca 2017.06.05 22:40
    20살이면 이제 고추에 털날때니까 이해한다
    10명이 있으면 10명 개성이 있는건데
    법 도덕에 저촉되는 짓만 안하면 뭘하든 자유인거지 니가 이상하네 뭐네 생각할건 없단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밥말아먹는 입장에선 뜨거운것도 빨리못먹고 밥도안말아먹는 니가 병신일 뿐이야
  • ?
    익명_02fcd3 2017.06.05 22:52
    @익명_695cca
    ㅇㅅㅇ 이게 정답.

    그냥 병신 찐따일뿐...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02:15
    @익명_02fcd3
    그래 너는 개인듯 ㅋㅋ
    개밥 좋아하는거 보니까
    아니면 돼지인가?
    꿀꿀이죽 좋아하나봄
  • ?
    익명_99ec48 2017.06.06 06:31
    @글쓴이
    이게 무슨 개같은논리야?
  • ?
    익명_62bf5d 2017.06.05 23:08
    @익명_695cca
    팩트로 그렇게 후려치면 글쓴이 혼수상태 오겠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익명_a724d4 2017.06.06 20:07
    @익명_695cca
    ㅋㅋㅋㅋㅋㅋㅋ너무한거아니냐 글쓴이 20살밖에안된 애인데 너무 후두루까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
  • ?
    익명_e4a218 2017.06.05 23:32
    궁금한게 그럼 국을 먹어본적이 없나?
    아님 어떻게 먹었어??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안먹었나?
    국물에 왜 마는지를 모르겠다는 조금 가슴아픈일인데;;
    스며들거든 생각을 해봐 왜 국같은 게 오래 끓일 수록 맛있어지는지.
    안에든 재료에 국물이 스며들고 혹은 그 재료의 육수가 만들어지고 하기때문이란 말이지.
    그리고 국에다 밥을 말았는데 개밥같이 되는건 니가 미련하게 밥을 말기 때문이야;;;
    으히! 많이먹어야지 이러면서 꾸역꾸역 넣지 말고 국물의양과 건더기의 양을 고려해서 이쁘게 말면 괜찮아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02:14
    @익명_e4a218
    국을 먹어본적 있지 하지만 말아서 먹어본적이 없을뿐
    국물에 말면 오히려 국의 고유의 맛이 사라지는거 아니냐
    그럼 밥을 그냥 버리는 짓 같은데
    국 따로 먹고 밥따로 먹어야지
    밥먹고 국떠먹으면 되는데 머하러 말하서 먹으려 하는건데?
    그냥 개밥아님?
    그리고 위에도 써놧는데 밥 말아서 먹어본적 없어
    라면 먹을때도 밥 먹고 국물은 떠서 먹음
    내가 보기엔 그냥 빨리 먹으려고 마는것 같은데
  • ?
    익명_99ec48 2017.06.06 06:41
    @글쓴이
    씨리얼도 그렇게 따로먹음?
  • ?
    익명_d1dba3 2017.06.06 12:48
    @익명_99ec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19:56
    @익명_99ec48
    씨리얼도 안먹음 물 종류 죽종류 다 싫어한다
  • ?
    익명_e5128c 2017.06.06 01:45
    강원도 사람이야?
    내가 만난 강원도 사람들은 국에 밥 말아 먹는거 보더니
    개도 아닌데 머하는 거냐고 하든데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02:10
    @익명_e5128c
    강원도 사람은 아닌데 나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나의 뿌리를 찾은거 같음
    진짜 국에 말아먹는 사람들 보면 개같은데
  • ?
    익명_2e883c 2017.06.06 11:59
    @익명_e5128c
    2번째 댓글런데... 저희 아버지 강원도 출신이세요 ㅠ
    지역 떠나서 개인차이일듯
  • ?
    익명_da265b 2017.06.06 12:29
    @익명_2e883c
    윽. 내가 고모부랑 일 하면서 만난 사람들, 군대에서 본 사람들 중에서 강원도 출신들은 나이랑 상관없이 전부 저 말 해서 선입견이 생겨버렸어.
    역시 개인차겠지?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2:40
    @익명_da265b
    나도 살면서 몇번 들어본거 같은데 나만 그런거 아니구만 ㅋㅋㅋ
  • ?
    익명_72a2e0 2017.06.06 02:27
    qt인증글임?
  • ?
    익명_21ec04 2017.06.06 02:31
    시골에서 개한테 국에 밥말아서 줬다고 개밥 같다고 말하는 거에서 글쓴이가 그냥 편견을 갖고 있는듯 ㅋㅋ
    글쓴이 말마따나 밥먹고 국먹는거나 국에 밥말아서 먹는거나 다른거 없는데
    그냥 친구가 돼지 같이 먹는거 보기 싫다고 말해 ㅋㅋ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19:58
    @익명_21ec04
    아니 나도 같은 건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거더라
    밥먹고 국떠먹는거랑 국에다 말아서 호로록먹는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
    일단 맛도 다른거 같고 국물에 밥 오래 담궈놓으면 눅눅해지잖아
    나는 그런 눅눅한 식감이 참을 수가 없거든
    그래서 밥도 꼬들꼬뜰 한 밥 아니면 안먹고
    라면도 약간 덜 익은것만 먹음
    그리고 돼지 같이 먹는거 보기 싫은거 맞음 ㅋㅋ
    그걸 지금 알아챈거야?
  • ?
    익명_ca26ed 2017.06.06 02:48
    나도 짠거 싫어하고 국도 거의 안먹어서 집에서 나만 국그릇빼고주는데 국밥은 원래 그렇게 먹는거잖아... 간도 조절할 수 있고 맛도 어느정도 자기 입맛에따라 바꿀 수 있는 음식이라 웬만하면 다들 좋아하는데 그냥 국물을 싫어하는듯?
  • ?
    익명_8c166a 2017.06.06 04:21
    너의 머리가 개같은 머리네 ㅋㅋ
    너의 취향에 따라 국에 밥을 먹는 것을 싫어하는 점은 어쩔 수 없으나 그런 사람들의 개같다고 생각하는 병신같은 논리가 놀랍다 ㅋㅋㅋㅋ
  • ?
    익명_86dae0 2017.06.06 12:52
    댓글보니 걍 개돼지네 ㅋㅋㅋ
    ㅄ에게 먹이주지마라
  • ?
    익명_b64102 2017.06.06 15:08
    ㅋㅋㅋㅋㅋ시리얼도 개밥 같으니깐 따로 먹어라 알겟지? ㅋㅋㅋㅋ 파스타도 면따로 스프 따로 먹고 찌개도 어찌됏건 잡탕처럼 음식 다 섞은거니깐 먹지말고 ㅇㅇ 그냥 존나 어좁이 말라깽이일거같네
  • ?
    익명_62bf5d 2017.06.06 16:53
    @익명_b64102
    팩트로 후둘겨 패는군요.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0:01
    @익명_b64102
    시리얼도 개밥같아서 안먹는데 찌개도 안먹고 파스타는 거기에 왜 같이 껴넣는지 모르겠네
    파스타는 잘먹는다 물론 완전 많이 삶은면 그것도 안먹는다 면 익히는건 안단테 정도가 적당하지
  • ?
    익명_b64102 2017.06.06 21:30
    @글쓴이
    ? 크림파스타도 개죽같지 않냐? 돼지죽인지 암튼 존나 걸죽해보여서 파스타 잘먹는 새끼들보면 개돼지 같던뎈ㅋㅋ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2:42
    @익명_b64102
    크림파스타도 안먹는데
    사실 내가 여자도 아니고 파스타를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파스타 가지고 꼬투리 잡으려하네 머 세상에 걸죽하지 않은 파스타도 있겠지
    니가 세상 모든 파스타를 먹어본건 아니잖아
    나는 그냥 학교 급식에서 나오는 스파게티 먹어봤다
  • ?
    익명_b64102 2017.06.06 21:40
    @글쓴이
    ??님들 이새끼 개 찌질이에요ㅋㅋㅋㅋㅋㅋ"파스타는 잘먹는다 물론 완전 많이 삶은면 & 안단테 정도가 적당하지" 뭔 개소리야 ㅋㅋㅋ 안단테는 또 뭐고 알덴테 얘기할려던거가 븅신이ㅋㅋㅋㅋ 그리고 완전삶은편을 좋아하면 벤꼬또를 먹어야지 정반대인 알덴테를 얘기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스타 아는척하면서 국밥을 욕하놐ㅋㅋㅋㅋㅋㅋ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2:44
    @익명_b64102
    완전 삶은거 싫어한다고 새꺄
    덜 익은거 좋아한다고 나도 TV에서 한번 본거라 착각했다
    그래너는 그거 알아서 좋겠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파오후 쿰척쿰척인가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네
    내가 그냥 파오후 쿰척쿰척 거리는 놈들 싫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달려드나
    설마 파오후 쿰척춤척들인가?
  • ?
    익명_b64102 2017.06.06 15:09
    말라서 군 면제인지는 몰라도 군대가면 존나 적응 못할거같다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0:03
    @익명_b64102
    그래 나 말랐다 그런데 운동 많이해서 근육은 있거든
    그냥 돼지로 살꺼면 차라리 어좁으로 평생 사는게 나을꺼 같은데
  • ?
    익명_37e831 2017.06.06 16:50
    아직 입대전 인데..현역 생활하면 바뀐다...글구 친굴 이상하게 보진 말어... 그럼 친구란 단어를 선택 하지 말던가......글쓴이는 다름을 인정 하면 좋겠다....30년전 20살 형이....
  • ?
    글쓴이 글쓴이 2017.06.06 20:05
    @익명_37e831
    그럼 같이 밥먹으러 갔는데 뭐라고 불러야하지 그냥 돼지새끼랑 밥먹으러 갔다고 할 수 도 없잖아
    뭐 밥값은 각자 계산했는데 내가 싫어하는 메뉴 먹으러가서 그냥 돈 낭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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