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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당하고 이혼한 남자 입니다

 

그런데 저는 불륜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 뭐가 나쁘냐? 이렇게 물어본다면

 

저는 불륜을 숨기는게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불륜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 입니다

 

나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났다거나

 

살아보니 영 아니었거나 일텐데요

 

불륜을 숨기는 이유는 재산 때문이거나 아이 때문 일턴데요

 

저 같은 경우 재산 분활은 없이 깔끔하게 끝났구요

 

아이는 제 부모님이 키운다고 하셔서 양육비 안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부모님이 안 키우시겠다고 하면

 

고아원에 보낼 생각이었는데 그런 시스템이 좀 더 잘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부모님이 못 키우겠다고 하시면 고아원으로 보낼 생각입니다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자식보다 제 인생이 더 소중하니깐요

 

아이 때문에 억지로 이혼 못하고 불륜하시는분들 보면 너무 안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
    익명_36030271 2023.11.28 20:46
    ㅇㅇ 왜 상대가 불륜을 했는지 아주 잘 알 것 같음.

    근데 글 뉘앙스가 저번에 쓴 ㅄㅅㄲ랑 너무 결이 비슷해서 글 자체에 신뢰가 안가긴 함.
  • ?
    익명_38800656 2023.11.28 22:17
    ㅋㅋㅋㅋㅋ 뭐
    연애라는 걸 해 보고 결혼이란 걸 해 봤어야
    이런 개소릴 안 할텐데
    아이야
    불륜이고 바람이란 건 말이다
    내 눈 앞에서 두 년놈을 찢어 죽여도 시원찮은 거란다.
    차마 그러지를 못 할 뿐이지
  • ?
    익명_53454321 2023.11.28 23:07
    이런 어그로 글을 쓰는 이유는 뭘까...?
    1. 관심이나 사랑을 너무 받지 못해서 ...?
    2. M 성향이 강해서...?
    3. 그냥 병신이여서...?
    4. 사이코패스라...?

    순수하게 궁금하네
  • ?
    익명_36030271 2023.11.28 20:46
    ㅇㅇ 왜 상대가 불륜을 했는지 아주 잘 알 것 같음.

    근데 글 뉘앙스가 저번에 쓴 ㅄㅅㄲ랑 너무 결이 비슷해서 글 자체에 신뢰가 안가긴 함.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1:39
    @익명_36030271
    서로 좋은 사람 만났으니 더 잘된거죠 억지로 사는것보다
    여기는 꼰대들이 많아서 그런 의견도 이해는 갑니다
  • ?
    익명_25262828 2023.11.28 23:03
    @익명_36030271
    난 그 사람이 결혼했다가 불륜한줄 ㅋㅋㅋㅋ애는 관심없지만 유부녀랑 결혼하겠다던 사람이였나
  • ?
    익명_36030271 2023.11.28 23:07
    @익명_25262828
    ㅋㅋㅋㅇㅇ 걔 맞음. 저 정도 허언증이면 병원 들어가야하는데;;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3:48
    @익명_36030271
    걔가 누군데?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3:48
    @익명_25262828
    이분은 난독이신가?
  • ?
    익명_57297066 2023.11.28 21:23
    아이가 뭔 죄냐 진짜..
    넌 정관수술 받아라 그냥
    나중에 아이가 커서 아버지한테 큰 복수해줬으면 좋겠네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1:37
    @익명_57297066
    부모는 그럼 먼죄죠?
    자식 때문에 제 인생을 버릴 수는 없죠
    주변에 아이 셋 낳고 이혼한 형이 하나있는데
    애 엄마가 고아원에 안보내서
    양육비 보내느라 엄청 힘들게 살거든요
  • ?
    익명_02926044 2023.11.29 08:04
    @익명_85406763
    그럼 ㅅㅂ아 애를 낳지 말았어야지. 누가 낳아달라고 사정했냐 ? 뭐 이딴 ㅄ새끼가 애를 낳고 있어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13:52
    @익명_02926044
    그래서 고아원이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게 저의 주장이었습니다만
  • ?
    익명_02926044 2023.11.29 14:15
    @익명_85406763
    진짜 뭐 이런게 다있지? 그러면 난민들도 불쌍하니까 난민들을 받아주는 사회현상이 더 활성화 되야 되니까 전쟁이 더 활성화 되야 되냐 이 버러지같은 새끼야?

    도대체 이거 뭐하는 새낀지 ㅈㄴ 답없네.. 내가 이걸 설명한다고 니가 알아 듣지도 못할거같은데 니가 원하는게 이딴 욕같은 관심이냐? 세상에 이딴 쓰레기같은 글 싸지리는거밖에 할게없냐? 너 지난번에도 이딴 비슷한 글 썼던 새끼인거같은데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15:20
    @익명_02926044
    나는 난민이 불쌍 하다고 1도 생각 안하는데?
    그리고 애초에 관심을 달라고 한적이 없음
    너가 관심을 가지는거지
  • ?
    익명_02926044 2023.11.29 15:39
    @익명_85406763
    이딴 ㅄ 같은 글 싸지르는게 관심달라고 발광하는거 아니냐? 사람들 댓글이랑 싫어요 갯수만 보면 모르겠냐 이 불쌍한 사회 부적응자야? 얼마나 관심받을게 없으면 이딴 불쌍한 걸로 어그로를 끄냐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18:29
    @익명_02926044
    그럼 여자들이 노출 심하게 하고 다니는건 강간해 달라는 뜻인가요???
    왜 님이 그걸 멋대로 판단하는거죠??
    님 논리는 노출이 심하니까 강간 당해도 싸다는 마인드 같이 들리는데요
  • ?
    익명_77145872 2023.11.29 08:20
    @익명_85406763
    부모는 뭔죄냐니 제정신이 아니신듯하네요
    자식은 본인들이 선택해서 나온게 아니에요
    글쓴이님은 본인이 선택해서 애기 낳은거잖아요?끝까지 책임져야지
    이런 사람같지도않은사람이 부모가 되니깐 문제인거지
    욕먹고싶어서 이러시는건가 진짜 정상이 아니네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13:55
    @익명_77145872
    생겼으니까 낳는거지 굳이 낳고 싶어서 낳은건 아닌데여
    낳고 싶으니까 낳는거면 이 세상에 고아원은 엄마 아빠 없는 애들만 와야겠져
    근데 현실은 버려진 애들이 더 많져 현실을 점 받아들이세요
  • ?
    익명_77145872 2023.12.04 10:02
    @익명_85406763
    생겼으니깐 낳는거지?진짜 뭔 사람도 아닌 발상이네
    버려진 애들이 더 많다는건 어디 통계에요?확인은했어요?
    당신은 현실을 받아들여서 그런 사람같지도않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거구나
    책임은 지기싫고 남들 눈치보느라 애가 생겼으니 낳긴해야할듯하고...ㅋㅋㅋ
    참 인생 뭐같이 사시네요 다시는 재혼하지말고 애 낳지말고 그냥 혼자살다 가세요
    진짜 낳고싶어서 낳은건 아니라는말을 입에서 꺼낸다는게 왜 잘못된지 모른다면 사람 아니라 짐승보다 못한놈이다 진짜
    욕도 아까운놈이네
  • ?
    익명_12871058 2023.11.28 21:26
    뭔 씹
    우선 ㅈ부터 짜르세요
    에혀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1:37
    @익명_12871058
    이미 서로 재혼해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사는중요
  • ?
    익명_44694272 2023.11.28 21:26
    그렇구나~
  • ?
    익명_14127412 2023.11.28 21:45
    야, 아이 때문에 억지로 이혼 못하고 불륜하시는분들 보면 너무 안스럽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니 새끼랑 전처년이랑 사이에서 낳은 자식들이 더 안스럽다는 생각은 안드냐?
    미친놈일세 이거 ㅋㅋㅋ
    일면식도 없는 남들 걱정하기 이전에 니 자식새끼들이나 잘 챙겨 임마
    하는 말에 엄청난 모순이 있는거도 모르고 잘도 떠들어대는구나.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1:51
    @익명_14127412
    어떤 모순이 있는지 알려줘야 알죠?
  • ?
    익명_14127412 2023.11.28 21:54
    @익명_85406763
    부모가 자식을 고아원 보낸다 = 좆병신
    그러면서 이혼 못하고 불륜하시는 분들 보면 안스럽다 = 남이사 개오지랖

    자식새끼 고아원 보낸다는 놈이 남들보고 안스럽다 생각든다는게 모순이 아니고 뭐냐고 ㅋㅋ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1:56
    @익명_14127412
    모순의 뜻을 모르는 분이었네요 ㅎㅎ
  • ?
    익명_14127412 2023.11.28 22:52
    @익명_85406763
    명사 1.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

    병신아, 그냥 너처럼 얼버무리면 내가 '아, 네 제가 잘 몰랐군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넘어가줄줄 알았어?
    니 썩어빠지 주둥이에서 자식새끼 고아원 아무렇지도 않게 쳐 보내겠다는말이랑 다른 사람들 안스럽다고 하는말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가 않아 모순이 있다고 하는데 뇌가 썩었나 못 알아쳐먹고 설명을 계속하게 만드네.
    어휴 니 처들은 무슨 죄고 니 새끼들은 너닮았으니 꼴통끼가 있을거라 앞날이 캄캄하구나.. 쯧쯧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3:52
    @익명_14127412
    요즘 고아원 잘되어있는데 왜 안스러움 ㅎㅎ
    그리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하고 억지로 살아 봤으니 당연히 그런 사람들 보면 안스럽지
  • ?
    익명_14127412 2023.11.28 23:59
    @익명_85406763
    고아원이 잘 되어있고 안 되어있고의 문제가 아니고...
    네가 아버지로서의 자각이 부족한게 문제겠지.
    아무리 말 해봐야 서로 답정너인데 내가 너한테 이러는것도 오지랖이니 나도 그만 해야겠다.
    어파치 각자 인생인데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는거지 뭐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00:11
    @익명_14127412
    이건 뭐 세대차이라고 생각함
  • ?
    익명_45176290 2023.11.28 21:45
    너같은 색히가 과연 부모자격이 있는가?
    니 자식이 불쌍하다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1:52
    @익명_45176290
    저희 부모님이 부자라서 다른 애들보다 매우 풍족하게 잘 살고있습니다만?
    오히려 저는 제가 불쌍하다는 마인드인데요?
    부모님 강요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결국 불륜 당해서 이혼 했는걸요
  • ?
    익명_34173016 2023.11.28 22:08
    불륜 당한게 아니고 멍청한 사람을 떠난건데...
  • ?
    익명_42269867 2023.11.28 22:10
    아이는 나오고싶어서 나온것도 아닌데 이런생각하는 부모밑에서 안자라서 차라리 다행인듯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3:53
    @익명_42269867
    저도 낳고 싶어서 낳은건 아닙니다만
  • ?
    익명_38800656 2023.11.28 22:17
    ㅋㅋㅋㅋㅋ 뭐
    연애라는 걸 해 보고 결혼이란 걸 해 봤어야
    이런 개소릴 안 할텐데
    아이야
    불륜이고 바람이란 건 말이다
    내 눈 앞에서 두 년놈을 찢어 죽여도 시원찮은 거란다.
    차마 그러지를 못 할 뿐이지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3:54
    @익명_38800656
    그건 상대방을 서로 사랑 할 때나 해당 되는소리죠
    그런데 불륜이란건 한 쪽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니까 일어나는거죠
  • ?
    익명_13076073 2023.11.28 22:31
    정신상태가 왜이래???
    넌걍 혼자 늙어라 섹스도하지마 좆짤라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3:55
    @익명_13076073
    꼰대들은 이해 못할꺼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남이 멀 하던 님이 상관 할 일은 아님
  • ?
    익명_53454321 2023.11.28 23:07
    이런 어그로 글을 쓰는 이유는 뭘까...?
    1. 관심이나 사랑을 너무 받지 못해서 ...?
    2. M 성향이 강해서...?
    3. 그냥 병신이여서...?
    4. 사이코패스라...?

    순수하게 궁금하네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8 23:56
    @익명_53454321
    나는 이게 어그로라고 생각을 안하는데?
    순수하게 내 생각을 말히는게 왜 어그로임?
  • ?
    익명_38800656 2023.11.29 00:10
    @익명_85406763
    네 생각을 왜 말해?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고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00:17
    @익명_38800656
    밑에 불륜글이 보여서 그거 읽다가 생각나서 쓴건데
    그럼 다른 사람들 글도 아무도 안물어 봤는데?
    그럼 글 쓰는거 자체가 다 어그로네
    글 마다 가서 왜 어그로 끄냐고 물어보시죠 ㅎㅎ
  • ?
    익명_38800656 2023.11.29 01:08
    @익명_85406763
    생각 적을 수 있지
    그런데 당신은 관심 끌고 댓글 놀이 하려고 없는 얘기를 지어내잖아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01:34
    @익명_38800656
    그건 니 생각이지
    나는 관심 달라고 한적도 없고
    공감을 해 달라고 한적도 없음
    없는 얘기를 지어낸적도 없는데
    너야 말로 관심 끌고 싶어서 이런 댓글 다는거임?
    옛다 관심
  • ?
    익명_38800656 2023.11.29 01:43
    @익명_85406763
    ㅋㅋㅋㅋ왜 이러십니까
    첫번째 베댓에서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여기 익게 보시는 분들에게
    당신 글은 꽤 익숙합니다.
    워낙 주옥같은 글들이 많았어야지~
    관심은 고마워요~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01:49
    @익명_38800656
    내 글이 어떤 글인데? 나도 함 보고싶네
    주옥같은 글좀 같이보자
  • ?
    익명_27877327 2023.11.29 00:36
    그래 맞아 남이 어케 살든 굳이 여따 댓글로 머라 할 이유가 머있어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러고 마는거지 뭐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 ?
    익명_95260598 2023.11.29 07:02
    익게에서 베댓나오는게 그리 흔하진 않은데 ㅋㅋ
  • ?
    익명_73208451 2023.11.29 09:00
    나중에 고아원 보낸 자식새끼한테 칼맞을 놈이시네요ㅋ
    평범한 생각을 가지신분은 아니네요 ㅋㅋ
  • ?
    익명_85406763 글쓴이 2023.11.29 09:56
    @익명_73208451
    난독인거 같은데 전부인과 낳은 아이는 고아원에 안갔음
    우리 엄마 아빠가 이쁘게 잘 키우고 있으니까 칼 맞을 이유도 없음 ㅋㅋ
    머 옛날에 어렸을 때 여친이 임신해서 낳은적도 있는데
    걔는 출생신고도 안하고 낳자마자 복지사가 어딘가로 보내서
    내가 아빠인지도 모르고 기록에도 안남았음
  • ?
    익명_38800656 2023.11.29 12:24
    @익명_85406763
    산부인과 안 가고 집에서 낳아서 당신이 개인적으로 어디 보내버렸다면 모를까
    병원 - 복지사 거쳤는데 기록이 안남아 ?
    요즘은 말도 안되는 얘기
    애를 낳아 봤어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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