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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녀 보험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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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2024.05.11 12:43
    아무 죄없는 사람을 가해자 만들기 참 쉬운세상.
    약간의 불편함 마저 피해라고 생각하고 난리치면 인정해주는 세상.
    여기에 공권력이 사회를 위해 공정한 중재자가 되어야 하지만
    직업 윤리가 반은 사라진듯...
  • ?
    선물 2024.05.11 12:43
    아무 죄없는 사람을 가해자 만들기 참 쉬운세상.
    약간의 불편함 마저 피해라고 생각하고 난리치면 인정해주는 세상.
    여기에 공권력이 사회를 위해 공정한 중재자가 되어야 하지만
    직업 윤리가 반은 사라진듯...
  • profile
    만수르 2024.05.11 13:00
    부모가 범죄자 양성하는구나
  • ?
    사라다 2024.05.11 13:33
    @만수르
    딸들이 꼬셨을지도 모르는일임
  • ?
    por 2024.05.11 13:47
    @사라다
    콩 심은데 콩이 나죠
  • ?
    hm 2024.05.11 17:15
    @사라다
    누가 먼저 꼬셨든 성인이 된 뒤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본인의 책임이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순간 그냥 범죄자임
    그런데,
    부모는 성인으로서 자식의 미성년 시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범죄자로 키우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음

    반대로 자식은 성인이 되어도 부모의 미성년 시절에 영향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범죄자로 키우는 일은 있을 수가 없음

    성인이 성인끼리 범죄를 꼬시거나 유혹하는 것과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교육을 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부모의 자식에 대한 영향력을 이야기 할 때,
    딸들이 먼저 꼬셨다는 얘기로는 반론이 될 수가 없음
  • ?
    사라다 2024.05.11 17:53
    @hm
    뭔 헛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놨지 딸들이 부모를 꼬셨다 라는 취지로 댓글을 단게 아니라 부모가 주도했는지 딸이 주도했는지 알 수 없는 일인데 부모가 범죄자를 양성한다는 말은 틀릴 수 도 있는 말이기 때문에 부모가 꼬셨는지 딸이 꼬셨는지 알 수 없다는 소리임
  • ?
    hm 2024.05.12 01:09
    @사라다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네, 잘 못알아 들으시는 것 같아서 설명을 해드림

    님은 첫댓을 부모가 주도했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였는데
    부모가 범죄자를 양성한다는 첫댓의 표현이 꼭 범죄를 부모가 주도했다는 의미 말고도
    자식 교육을 잘못 시켰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고

    님 말대로 딸이 주도했다고 가정해보자
    1. 범죄를 주도하고 부모를 범죄로 꼬시는 딸이면 부모가 교육을 잘못한거고
    2. 딸이 꼬신다고 넘어가서 같이 범죄를 저지르는 부모라면 딸 교육을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지
    결국, 딸이 범죄를 주도했다고 해도 교육을 잘못해서 자식을 범죄자로 키운거니까,
    부모가 범죄자 양성했구나 라고 표현 할 수 있지

    그래서, 딸이 주도했든, 부모가 주도했든, 상관없이
    부모가 범죄자를 양성한다는 말을 할 수 있으니까
    딸이 꼬셨다는 말이 반론이 될 수가 없다고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으면 나도 더 해줄 수가 없다
  • ?
    사라다 2024.05.12 07:46
    @hm
    부모가 주도했다는 의도든 교육을 잘못했다는 의도든 그거에 대한 반론으로 자식이 주도했을 수도 있다는 말은 틀리지 않음 님 논리가 틀린거지ㅋㅋ 부모가 자식 교육을 잘했으면 자식이 무조건 바르게 자람? 아무리 잘 키워도 엇나가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막 키워도 바르게 자라는 사람도 있는거 본인도 아니까 2번에 가능성이 높지 라고 해놓고선 바로뒤에 결론은 왜 100퍼 부모가 딸을 범죄자로 키운거라고함? 논리가 없잖아 자기가 한말을 스스로 무시하고 있으면서 뭔 이해력 타령이여 남 이해력보고 뭐라 전에 본인이 한 말부터 기억하고 말을 해보는게 어떨까?
  • ?
    hm 2024.05.13 03:22
    @사라다
    이해력 얘기는 사실 진짜로 그런 생각을 한 게 아니라
    님이 먼저 헛소리한다고 해서 화나서 한 말이고, 내가 선빵 맞았으니까

    어쨌든 본론을 얘기하면
    부모가 주도했다는 의도였다면, 반론으로, 자식이 주도 했다는 건 의미가 있는 반론이지만
    교육을 잘못했다는 의도면 자식이 주도했다는 얘기는 논점을 벗어난 얘기지

    생각해봐,
    교육을 잘못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1. 자식이 범죄자라는 결과만으로 자식 교육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확정할 수 없다는 것과
    2. 자식이 범죄를 주도했을 수 있다라는 것
    이 2개가 같은 의미가 될 수가 없잖아
    님은 다 생략하고 2번만 얘기했잖아, `딸이 주도했을 수도 있지`라고
    그게 어떻게 교육을 잘못했다는 얘기에 반론이 돼?
    1번 의도를 가지고 2번을 얘기했다는 건 너무 끼워 맞추는 거 아님?
    진짜 그런 의도를 갖고 얘기했다고? 그렇다면, 표현을 잘못한거지

    그리고, 내 말에 모순이 있다는 부분도 설명을 하면,
    나는 100퍼 부모가 딸을 범죄자로 키운 거라고
    확정해서 얘기한 게 아님. 이 전제가 틀렸음.
    단지, 충분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니까,
    부모가 자식을 범죄자로 양성했다는 표현은 할 만한 상황인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범죄를 딸이 주도했을 수 있다는 건
    교육을 잘못했다는 얘기에 대한 반론은 안된다는 거임

    솔직히, 자식과 같이 범죄를 저지르는 부모가 자식 교육을 제대로 했을까?
    님은 자식 교육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안함?
    100프로는 아니라고 지적하는 건 너무 트집잡는 거지 충분히 교육 얘기 나올만하잖아
    왜 저기서 부모를 커버 쳐주는지 이해가 안가
    딸과 같이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게 가정 교육 지적했다고
    자식이 범죄를 주도했을 가능성을 얘기하면서 까지
    부모를 커버 쳐주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

    님이 반론으로 가정한 상황을 정리해서 적어보면,
    부모는 가정 교육을 잘했는데, 자식이 스스로 범죄자가 돼서
    부모를 꼬셨고 가정 교육을 잘했던 부모는 자식의 꼬임에 넘어가서 함께 범죄를 저질렀다
    이 상황이 자연스러움?
    이런 되게 극단적인 말이 안되는 상황까지 가정해 가면서 부모 입장을 커버 쳐주는 거잖아
    뭐, 이론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제로라곤 할 순 없겠지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말이 되나?
    그런 상황까지 얘기하면서 딸과 같이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를 커버쳐준다고?
    그게 어떻게 납득이 되겠어?
    그런 걸 납득시키려면, 좀 더 열심히 설명하는 성의라도 보여야지
    딸이 주도했을 수도 있지, 이러고 말면 그런 반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
    사라다 2024.05.13 09:43
    @hm
    님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겠는데 나는 당연히 그냥 단순하게 2번의견을 말한거고 100퍼가 아니니 그냥 가능성을 제시한거지 그걸 그럴 가능성이 얼마없다고 틀렸다고 후려침 부모가 잘 키웠어도 나이가 들면서 영향력이 약해지고 어느순간부터 자식들의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는거임 뭐 이런건 둘째치고 콩심은데 콩난다라는 댓글에는 뭐라 안하고 님한테 뭐라 한거만 봐도 내가 어떤 자센지 모르겠음? 님이 딸이 꼬셨을 확률은 거의 없음 이라고 말했다면 나도 암말 안했을거임 그냥 야 혹시 몰라 저새끼가 범인일지도 몰라 하는 식으로 댓글을 단 것 뿐이니까 1+1=2라는거에 내가 3이라고 답한것도 아닌데 왜 틀렸다 하냐는거임 그리고 왜 부모를 커버쳐주냐는게 여기서 할말인가 내가 커버쳐주는거로 보임? 저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내가 부모인적도 없는데 뭘 그렇게 감정적으로 생각함 애초에 그렇게 감정적으로 얘기할거면 틀렸다라고 하면 안되지
    여튼 뭔소린지 알았고 부모가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은 알겠음 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 정도로만 말했어도 그렇긴 하네 라고 동의를 얻어냈을 수도 있을거임 내가 뭐라 하는게 뭔지 알면 좋겠네 글고 누가 비추주고 추천주는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그사람은 내 의견에 동의하나봐ㅋㅋ
  • ?
    hm 2024.05.13 16:26
    @사라다
    저는 논쟁을 종종하는 편이라 앙심을 품은 사람들이
    따라다니면서 비추누르는 경우가 있긴 함
    비추 누르는 사람이 님 의견에 동의하는 거면 건설적인 의견 표현이라 다행인데
    그냥 개인적인 원한으로 그러는 걸 수도 있긴 함

    본론으로 돌아와서
    님이 뭔가 댓글을 썼을 땐 감정이 들어감, 아무 감정이 없으면 행동할 동기가 없으니까

    예를 들어, 90퍼센트의 확률로 일어날 일로 누군가를 지적했을때 거기에 반론을 한다면
    그 때 동기가 되는 감정은
    1. 지적받은 사람을 편들고 싶거나
    2. 무죄 추정의 원칙 같이 만의 하나라도 억울한 일을 당하는 피해자가 생기는 게 싫거나
    3. 상대 논리의 헛점을 지적하고 싶었던 거거나
    이 정도겠지

    근데, 동기와 상관없이 반론을 하는 순간 3개의 동기가 모두 충족되는 결과가 생긴다는 거임
    님이 2번 혹은 3번의 동기로 얘길했어도, 1번 지적받은 사람 편드는 효과가 생김
    그러니까, 지적받은 사람을 보호하는 논리가 된다는 거임

    내 얘기는 감정적으로 왜 1번, 지적받은 부모를 편드냐는 얘길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님의 표현이 저 지적받은 범죄자 부모를 편드는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까
    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면, 좀 더 성의있게
    `내가 저 부모를 편드는 건 아닌데 이런 점이 있지 않냐` 같이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었다, 그랬었으면 이렇게 논쟁이 일어나진 않았을거다
    근데, 님은 아무 설명없이 딸이 꼬셨을 수 있지 라고만 했으니
    당연히 1번의 이유로 강력한 반발을 받을 수 있는 댓글이었다 라는 얘기임
    결국, 이렇게 논쟁이 심화된 이유가 님의 첫댓글 표현에 원인이 있지 않나 하는 얘기임

    님이 상대의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표현을 해놓고,
    그런 의도 아닌데 왤케 감정적임? 이라는 태도는 지금 두번째임
    첫번째는 헛소리하네, 라고 먼저 얘기해놓고,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거다라고 화내니까
    이해력 떨어진다고 했다고 반발하는 태도랑 좀 일맥상통하는 게 있음
    님이 먼저한 표현에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는 내용들이 있다는 거임
    의도와 맞지 않는 표현을 쓴거라고 봄

    그리고, 딸이 꼬셨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내가 대응할 수 없었던게
    처음부터 완벽하게 앞으로 진행될 상황을 파악하고 얘길 하는 게 아니잖슴
    님하고 논쟁을 하면서 서로 생각이 더 정리되는 부분이 있는 거지
    지금와서 님의 반응과 생각, 내 의도를 보면
    나도 그렇게 얘기하는게 더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대화하면서 정리된 내용을 왜 처음부터 적용하지 않았냐고 하는 건 너무 결과론임
    닥터스트레인지면 가능할듯 이 미래 한번 보고와서 깔끔하게 댓글달겠지
  • ?
    그냥그런거지 2024.05.11 18:07
    역시 블박은 옳다...
  • profile
    토트넘 홋스퍼레이비 2024.05.12 16:33
    무고죄 강화해라 판새들아
    판새 니들이 범죄자들 양산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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