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책 중에 지전이란 책이 잇음. 중국역사에 유명한 인물들 일화들 섞어서 주석달은 내용인데
그 책 결론의 반이 민심=천심 이었음. 만날 그이야기만 나오니까 개 질렸었음 뭐 그런 책들 대부분이 내용이 비슷하기도 하고..
ㅅㅂ 책문을 뒤져봐도 허구헌날 저 드립은 만날 나오는거니까, '알았다고 ㅅㅂㄹ 질리게도 적어대는구먼 민심천심 ㅋㅋㅋ' 이랬는데
오늘 ㅅㅂ 그걸 눈으로 확인하니까 역시는 역시역시였어 ㄷㄷㄷ
내가 좋아하는 책 중에 지전이란 책이 잇음. 중국역사에 유명한 인물들 일화들 섞어서 주석달은 내용인데
그 책 결론의 반이 민심=천심 이었음. 만날 그이야기만 나오니까 개 질렸었음 뭐 그런 책들 대부분이 내용이 비슷하기도 하고..
ㅅㅂ 책문을 뒤져봐도 허구헌날 저 드립은 만날 나오는거니까, '알았다고 ㅅㅂㄹ 질리게도 적어대는구먼 민심천심 ㅋㅋㅋ' 이랬는데
오늘 ㅅㅂ 그걸 눈으로 확인하니까 역시는 역시역시였어 ㄷㄷㄷ
그리고 이것과 민심이 천심은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야;;
굳이 비유한다면 대중은 우매하지 않다? 혹은 실체가 없는 우상화는 실체가 있는 허물에 의해 몰락한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