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045 추천 -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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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8.07.18 12:28
    멀리서 엄마 발걸음 소리만 들려도 덜덜 떠는 상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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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18.07.18 12:28
    눈물난다 애 키우는 사람으로 저 아줌마도 아들도 ㅠㅠ
  • ?
    ? 2018.07.18 12:48
    @111
    아줌마가 왜 불쌍하다는 거지??? 동질감????

    일말의 용서도 측은함도 이해도 필요없는 명백한 아동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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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13:37
    @111
    저게 처음 한두대는 그냥 욱하고 때리게 되는데 여기에서 참고 대화로 풀어야 됨.
    근데 이게 어려운게 이미 화가 끓어 오르는 시점이라 이 화를 풀려고 아이에게 더 위해를 가하지.
    훈계를 넘어 학대가 되는거.
    결국 저 인성 글러먹은 어미에게 동정 할 눈물은 없음.
  • ?
    ㅇㅇ 2018.07.18 12:29
    애휴... 적당히 하자...
  • ?
    1234 2018.07.18 13:02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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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7.18 13:03
    저런건 매가 약이지

    지가 때리는게 얼마나 애한태 공포인줄 알게 해주고
    그 이상으로 줘패줘야지
  • ?
    Ckakfb 2018.07.18 13:44
    @ㅇㅇ
    매가 약이 아님. 그 공포를 아니까 자기도 쓰는거임.
    저 엄마도 매가 약이라는 논리로 저 행동을 하는거고...
    애도 엄마도 안쓰럽다.
    이게 뭐가 뭔지 제대로 몰라서 그럼...
  • ?
    ㅇㅇ 2018.07.18 20:46
    @Ckakfb
    아니지 난 걍 줘 패고싶다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뭐가 안쓰러움
    지딴에는 스트레스 받으니깐 푼건데 쓰바
  • ?
    2018.07.18 13:52
    보나마나 뜨거운 효자로 자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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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14:17
    ..ㅠㅠ 남 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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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2018.07.18 14:25
    말 안들으면 후드려 패는게 맞는데 저렇게 무식하게 때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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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15:09
    @굿
    너 맞고 자랐구나?
  • ?
    44 2018.07.18 14:25
    지는 못났지만 지새끼는 잘나야만 하고....
    개뿔도 없지만 몇백짜리 슈퍼유모차 끌어줘야하고....
    애들 보기 귀찮으니 막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보육원에 때려넣고.....
    애미나이들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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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sis 2018.07.18 14:36
    체벌과 폭행은 구별되야지...
  • ?
    1 2018.07.18 14:46
    개 씨발년 저런년은 당장 깜빵에 집어 넣어야됨 좆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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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7.18 14:47
    저 애도 나중에 똑같이 자기 애 저렇게 팬다.. 인간이 원래 그런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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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 2018.07.18 14:49
    머리는 백퍼 유전인데 왜 저런짓을 할까...똑똑하면 게임 지겹도록 해도 시험 잘보는데. 엉뚱한데 화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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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15:47
    버릇이야. 어릴적부터 스마트폰 티비 보고서 크게해놓고는 이제와서 갑자기 공부하라고하면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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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8.07.18 15:51
    저렇게 맞아도..그래도 엄마라고 따를텐데..
    마음 안아프냐? 나도 이제 4살 된 아들보면서 한번씩 욱~해서...조금 큰소리 칠때 있지만 나중에 아빠~ 아빠 하면서 또 웃으며 달려오는 모습 보면 그 순간 훈계란 핑계로 큰소리 친 내가 부끄럽고 미안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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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8.07.18 16:15
    내 친구중 한명이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때 스트레스로 희귀병까지 얻어서 자퇴할라 했는데 말려서 고등학교는 졸업함..
    결국 엄마는 이혼했는데 이혼하니까 가정에 평화가 왔다고 친구가 직접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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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쇽쇽이 2018.07.18 17:41
    저게 뉴스에 나올일이냐 나는 백원짜리 게임하다가 걸려서 빠따로 맞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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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7.18 21:00
    아이를 키우는데 정답은 없다
    맞고 커도 착하게 잘자란경우가 있고
    아끼고 아껴가며 키웠는데 살인마가 되는경우도 있다

    심각한 잘못을 하면 벌을 주는건 있을수 있다
    여기에서 벌을 주는게 부모가 화풀이를 하는 상대로써 아이를 대하는건 잘못된거지

    단지 어린아이의 경우엔 자기의견이나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 적고 표현도 잘못한다는걸 알아야된다
    보통 아이에게 폭력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는 아이의 억지를 못견디고 사용하게 되는데 이건 애 키워보면 알게 되는 부분들임
    애 키우는데도 이해를 못하겠다면 자신이 육아에 신경끄고 살았다는 증거니까 쪽팔리는줄 알도록 해라
  • ?
    닉네임b 2018.07.18 22:19
    아들이 안 하면 얘 때릴 시간에
    그렇게 좋아하는 공부 니라도 해라
    지는 하기 싫고 아들은 맞아서라도 해야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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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18.07.18 23:29
    8살짜리를 저렇게 때리냐..
    8살이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좋아하면 그게 이상한거고 정신병원 가봐야되는 거지.
    8살 아이에겐 공감능력 발휘안하고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공감능력이 없는거 아니냐고 하겠지.
    정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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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18.07.19 12:31
    8살이여, 나가서 놀아도 모자랄 나이인데... 뭐 중딩되서도 놀면 쳐맞아야겠다만. 지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던가. 본인은 공부하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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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ㅇㅇ 2018.07.19 15:30
    매가 필요한 애도 있긴한데.....그런데 남의 집안일은 관여안하는게 정답인거같음.들여다보면 사정이 다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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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18.07.19 17:23
    공부 머리는 엄마 머리 유전인데 ㅋㅋㅋ 지 학창시절 머리 빻았던걸 생각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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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18.07.19 18:57
    댓글 달리는거 보니..다들 안맞고 컸나보네..
    어릴 땐 선생님한테도 맞고 부모님한테도 엄청 맞았는데..시대가 달라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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