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자이언트 (1999)
평단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지만
제작비 7000만 달러를 써서 2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는 참패
전설적인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왜 이 영화가 망했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함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픽사에 영입되어 인크레더블, 라따뚜이를 만들고
실사영화로는 미션임파서블4까지 맡게됨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인 아이언 자이언트는 최근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도 등장
여담으로 아이언 자이언트의 목소리는 빈 디젤이 맡았는데 같은 배우가 맡은 가오갤의 그루트와 비슷한 느낌
슈....퍼..........맨.......하면서 눈감을때 아직도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