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남자들 싸움 특징

존나 미개한 진화덜된 병신들

지랄들 하네. 전국 어디를 가나 싸움은 똑같다. 왜냐고? 한 대 때리면 합의봐야 되거든. 쌍방폭행해도 상해에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합의봐야되는데 최저시급 받는 놈들이 합의금 낼 수나 있냐? 주먹쓰는건 회장님하고 그 자제분들한테 맞겨.

그냥 경상 전라 밑에것들은 어디 가서 조용히 짜져있었으면..
걍 다 좆같다.

족보따지고 친구따지는게, 서로 맞다이 치다가 누가 부러지거나 크게 부서지면,

걔패거리들이 몰려와서 또 상대방 죠짐, 그럼 맞은 애들은 또 지 패거리 끌고와서 죠짐.

나중에 패싸움나고 심한 경우는 아는 형님들 부르고 그형님들은 조직애들 부르고

또 그러다가 조직하부끼리 패싸움나니깐 좋은선에서 서열정리하고 갈등무마하는거임.

저렇게 안하면 나중에 서로 연장들고 상대방패거리 찾아당기면 그 동네가 시끄러워져.

조직하부 피래미라도 걸려서 형사과에 첩보드가면 그 패거리는 예의주시하다가 덮쳐지니깐,

저렇게 족보따지는게 진짜 싸움안나고 조용하게 끝나는거임.

붓싼싸나이들 부산에서만 살앗음 좋겟다.
부산범고래급들뿐만 아니라 부산 피래미들도 기본 허세와 의기양양한 거만함이 깔려잇다. 뭐가 맘에안드냐면 지가 뭐라도 된다는 착각속에 사는느낌. 기회만되면 남보다 위로가려고 악착같이 기회엿보는 중국인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