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되고 싶어하는 경향

아무리 합리적인 논리로 말해도 멍청해서 말 안들음. 그냥 빼에에에엑임

최근은 패악질과 사허ㅣ악은 언더도그마 쪽으로 거의다 이동한듯

걍 현대 중2병의 악화임. 나는 피해자야~ 주인공들은 늘 피해자고 나는 주인공이야~ 같은 병신같은 생각아래에서 움직이는거.

저걸 읽고 이해할 지능이면 메갈을 안하지

그냥 삶에 대한 의지가 없는 인간들이 패배의식에 쩔어 징징대는걸 언제까지 귀기울여줘야하나?

이거 유투브로 봤는데 댓글보면 답나옴.

초반은 인정. 그래서 헬조선 헬조선 이런소리가 나오고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가 나왔다는데 이해는 감.

그런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회적으로 누구하나 구속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건 오버임.

남자고 여자고 외모가 출중하면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받들어주는데 출중하지 않다면 그렇지 않거든.

그걸 못자진자라고 이야기 한다면 패미의 본질이라고 이해는 하겠는데 여자에 빚댄건 일단 오류라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