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가짜

미친놈은 어디에나 있지 다만 그게 사회(타인)에서 크게 문제가 되면 정신병의심을 하는거지

정신적인 것을 병으로 정의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너무나 주관적인 거라.......

개인적으로는 절대 다수에 의해 정의된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흔히 말하는 미친 사람들만 사는 곳에 보통사람을 보낸다면

누가 정신질환자인지 누가 정상인인지 절대 다수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결론 : 정신과 씹구라쟁이 새끼덜

눈 한개인 나라가면 두개가진 사람이 비정상이듯 온 세상이 정신병자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난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이래서 도교를 창시한 노자가 천재라는거

정상과 비정상의 이분법으로 정의내리기 힘든분야니까. 편의상 정신병으로 분류하지만 그 정도는 천차만별.

정신병 모두에 해당하는건 아니지만
사실 판단근거는 간단하지
약물치료로 호전이되면 정신병인거고

미친 세상에선 미친놈이 정상

‘제정신’ 이 정의 내리기가 가장 어렵지... 사람이 누구나 약간씩의 똘끼가 있잖아... 어느 방면이냐에 따라 남에게 피해가 가기도 안가기도 하는거지

이걸 역으로 ,극단적인 케이스를 제외하고, 일상에서 정신병 증세 보이는 인간도 상당히 많다고도 볼수 있음.

헛것 보이고 들리고 냄새도 맡아진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병원 데려갔더니, 약만 먹으면 일상생활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그사람 3개월뒤에 직장인 공장에서 난동 피우다 결국...
정신과의사들을 다는 모르지만 내가 본 사람은 사이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