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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7:49

14세 속독왕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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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432 추천 수 9 댓글 25 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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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댓글로 아름다운 알린넷을 만들어요. (병신을 이기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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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2018.04.15 18:00
    진짜 신기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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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5 18:01
    부러운능력이군...
    속독으로 읽어도 감동같은건 흔들림없이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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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15 18:06
    저 읽는 속도가 이해하면서 읽는건가?
    내용따라 다르겠지만 전공책 분당 200자 힘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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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뮤다 2018.04.15 20:57
    OX 퀴즈 만점 맞은거 보면 이해한다고 봐야겠지?
    학습하는 서적 말고 소설같은건 다 이해하면서 넘어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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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re 2018.04.15 18:32
    내가 너무 부정적일수 있지만 맨 위의 짤처럼 읽으며 이해도 한다?? 이건 말도안댐 ㅋ 아는게많아 대략적으로 흐름을 아는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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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 2018.04.15 18:45
    이해하면서 읽는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이는거임. 예를 들어 문제 1을 풀 때 공식 1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공식 1을 풀어보기도 하고 외우기도 하고 하면서 체득해나간다면
    쟤는 그냥 공식 1이 써있는 페이지를 이미지로 습득해버리고 나중에 그게 필요할 때 그 이미지를 불러와서 문제를 푸는 식임. 수학같은 경우는 당연히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역사나 사회과학, 자연과학 같은 파트면 미쳐 날뛰는 케이스지.
    나도 공부 오질라게 한 편이긴 한데 주변에 건너건너 저런 애들 이야기 들을 때마다 뭔가 알 수 없는 벽을 만난 기분이더라. 나는 5번 6번씩 돌려가며 체득하고 실수 줄이려 그렇게 애를 쓰는데 쟤들은 한번 쓱 눈길 주면 머리에 저장되어버리니..

    뭐 한줄요약하면 실제로 가능한 케이스라는거. 근데 저게 평생 가는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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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안 2018.04.15 18:59
    단테의 신곡을 저렇게 읽어서 이해한다면 인정

    포토메모리도 저렇게 대충 보지는 않아

    쟤는 글씨가 휘익 흘려서 날라가는걸 캐치한다는거?

    최소한 사진처럼 남길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데

    그리고 그걸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오래 간직해서 내걸로 만드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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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5 18:47
    스타킹인가 뭔가 예능에서 엄청난 암산왕들이 와서 더럽게 많이 적힌 숫자보자마자 바로 암산끝낫잖아
    그것도 저것처럼 속독마스터되니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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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8.04.15 18:49
    "본원에서 훈련한" 이하 대목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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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4.15 20:08
    보통 사람이 400자 가량이면 빠른편인데,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본원에서 훈련 받아서 300~400자로 개선된 사례가 있다는 거지.
    저건 읽는게 아니라 찍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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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z 2018.04.15 19:16
    좆문가들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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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8.04.15 19:48
    내가 저편 봤는데 저 아이도 완벽하게 내용을 다이해하는건 아니라고 내용이 나온다 그냥 단어위주로 주요내용만 조합+이해하고 넘어가는거지 모든 부분을 디테일하게 보는건 아니라고함 저 속도에 그게 가능할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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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뮤다 2018.04.15 21:06
    그렇다해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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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2018.04.15 20:31
    ㅋㅋㅋㅋㅋ븅신들 단테신곡 이지랄하네
    쟤도 느끼고싶을때 느끼겟지 니네가뭘인정해 ㅋㅋㅋ개웃기네
  • ?
    이지안 2018.04.15 22:03
    책을 보고 느낀데 ㅋㅋㅋㅋ

    내말이 거슬렸나바?

    아뮤다 형 말대로 시기질투까진 아니여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서 적었어

    저건 그냥 휙휙 넘기는 수준이잖아

    단어를 볼 수도 없는거 같아서

    근데 문제를 푼다잖아

    신곡이야 내가 천천히 읽었어도 이해하지 못한 책이라서 써놓은거 뿐 ㅋㅋㅋ

    뭐 속독이니까 그려러니 해야하는거?

    뭐 그걸 인정하고 안하고는 내가 봐도 웃긴데

    내 주변에 책 엄청 빨리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도 저정도는 아니라서 주절거린거

    나도 참 문제다

    여기다 오늘도 댓글 쓰고 있네 ㅋㅋㅋㅋ


    잠깐씩 들어와서 멍청하게 댓글써서 욕먹고 있네 ㅋㅋㅋ
  • ?
    2018.04.15 22:05
    너 다른 글에서 다른 사람 데 대 틀린거 지적질 하지 않았냐?
    지도 틀리고 앉았네 ㅋ
  • ?
    아뮤다 2018.04.15 21:06
    아니 저 속도로 책을 보고 나서 OX 퀴즈를 맞춘다는거 자체가 ㅈㄴ 놀라운거 아님?
    100퍼 그 책을 완전히 씹어먹진 못해도 적어도 60~70% 정도는 내용 파악을 해야 맞출수 있을거 아니야~
    시기질투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인정을 하네 마네야~~ ㅋㅋㅋㅋ
  • ?
    ㅎㅎ 2018.04.15 22:11
    인류에 하등도움안되는 문학충 시발; 걍 방구석에서 책이나 찌끄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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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5 22:27
    하여튼 댓글로 아가리 터는 것들 많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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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4.15 22:50
    저거 어렵지 않아요                                       25억광년 연습하면 될 거 같기도 한데
  • ?
    ㅇㅇ 2018.04.15 22:54
    속독학원 다닌 애한테 물어본 결과 전부다 읽지 않음 문장의 주요 요소만 골라서 요약? 이라고 해야하나 3줄 요약해줌
    1. 문맥을 대충 이해만 하고 넘어감 하나의 스킬임
    2. 이해가 안되면 보통 속도로 읽을수도 있음
    3. 그래도 저 애는 상당히 빨리 읽고 또 빨리 이해하는편
    싸우지마라 븅신드랑
  • ?
    ㅁㄴㅇ 2018.04.16 09:35
    응 잘못배운 속독이죠.
    그렇게 배웠으면 잘못배운것. 돈아깝네
  • ?
    ㅇㅇ 2018.04.15 23:28
    여기도 아이피좀 달게 하자
    암만 봐도 한두놈이 어그로 끌고 싶어 안달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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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8.04.16 03:25
    전공책 읽어서 저속도 1/10 내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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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vf 2018.04.16 12:06
    댓글에 인정한다 어쩐다 말이 많은데
    저게 가능하기는 함
    내가 저렇게 공부해서 대학원까지 졸업했으니까..근데 이미지를 기억하는 속도는 위 짤보다 느림 전공과목 중 한과목 중간고사 시험범위 전부 다 머리속에 집어 넣는데 2~3시간 정도 걸림.. 그 이상은 집중력이 안되서 3시간 넘게 공부를 안해 봄
    내가 하는 방식은 위에 ㄷㄷ님의 댓글 내용이랑 완전 똑같음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해서 넘어가는게 아니고 이미지로 기억하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거기에 해당하는 페이지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때서야 그 이미지를 읽어가면서 문제에 필요한 내용을 발췌하거나 이해하기 시작한다.
    나 같은 경우는 딱히 훈련이나 교육을 받진 않았고
    단순히 어렸을때부터 글씨체가 안좋아서 부모님한테 많이 혼났고 거기에 대한 열등감과 트라우마가 생기다보니
    공부하면서도 뭔가 적고 풀이하는 노트가 다른사람한테 보이는거 자체가 수치심을 느낄정도라
    공부하면서 그냥 책을 가만~히 보기만 하고 속으로 외우고 이런식으로 살다보니 이렇게 됨
    전공이 공대다 보니 이미지로 기억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막상 시험 시간에 시간이 부족했음
    시험 방식이 1시간에 3~4문제의 심화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보니까 암기능력보단 이해력이 우선되야 했음
    하지만 자격증 필기시험처럼 문제은행식의 출제 방식이면 문제 푸는 시간이 남들보다 훨~씬 빠름
    시험시간 4시간인데 2시간이면 다 풀고 1시간 자다가 답안지 내고 나올수 있음

    직장생활 하는 지금도 글씨체에 대한 수치심이 있어서 우편보낼때 주소 손글씨로 안적고
    프린트로 뽑아서 붙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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