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의 정의

그러니까 미투운동을 이용해먹기위해 날뛰는 사람들을 견제하려면 언론이 정확한 기사만을 써줘야 하는데
한국 언론은 정확한 기사보단 화제가 될만한 기사꺼리 양산하는데만 정신 팔린놈들이라
미투운동이 변질되고 있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제목을 내보내서 어떻게든 기사 팔아먹고
돈 벌어먹고 기자 이름 띄울라고 혈안이지 한마디로 등 따시고 먹고 살기 편하니까
기자라는 것들이 공정성 보다 어떻해서든지 핫 이슈화나 실검 1위 만들어서 떠보려는
한심한 것들이 기자를 하고 있으니까 미투 운동도 변질 되어가고 있는거다
거기다 메갈이라는 멍청한 열등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때다 싶으니까 미투를 빌미로
자기네들이 원하지 않는 '한남'을 찍어내려고 혈안이지 그러다 보니 기사 팔아먹으려는 멍청한 기자들과
생각이 어느정도 일치가 되니 한번 해보자~~미투~~
자극적인 기사로 기사거리 팔아먹고 메갈들은 자기들 열등감을 괜한 남자들한테 풀어서 '미투운동'이라 하며
욕하고 다니지...

근데 그거 아냐? 그럴수록 우리나라 여자들은 더 어둠으로 갈거나
왜냐? 점점 더 남자들이 아쉬울게 없고 오히려 '팬스룰'이라는게 생겨서 더 차별 받고 압박을 받게 될거다
이젠 팬스룰도 차별이라 그러지만 글쎄다~미투를 그렇게 변질 시켜놓고 팬스룰을 차별이라하는건
손바닥으로 해가리는 짓거리겠지 봐라 앞으로 더 여자들은 차별과 학대속에서 살아갈거다
왜냐? 그들이 미투 운동을 변질시켰고 결국은 그 미투 운동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한테 돌아갈테니까

개인적으로 좀 서글픈게
타라나 버크의 말에서도 사실 핵심은 " 매우 구체적이고 신중해야 한다"는 거임.
미투운동의 본질은 "음지에서 행해지던 관습과 관행의 타파"거든. 그래서 명확하고 직접적인 증거와
그를 뒤받침하기 위해 피해자들이 스스로 나선거고.
근데 이게 어느샌가 단순히
"남녀의 문제 그것도 남자가 위에 있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로 고정되어버린것 같아...
그래서 권력관계보다도 "나는 여자고 내 맘에 들지않는 성관계는 전부 미투운동의 대상"이 되어버린것 같더라...

이게 이런식으로 가니깐 펜스룰이 나오는거거든... 여자들이야 역차별, 스스로가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인정한다며 비판하지만,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당당하게
"우리의 모든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방어기제일 뿐이다." "업무영역이 아닌 사적영역에서의 배제"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아마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들이 지나고나면 오히려 여자들이 곡소리 나올 껄...

어차피 한경오는 메갈 워마드 시절 100개의 페미니즘이라는 개소리로 응수해서 별 의미가 없지 ㅋㅋㅋ

아마 이번에도 100개의 미투운동 하지 않겠나 싶다 ㅋ

미투운동은 가상화폐만큼이나 빠르게 의미가 변질되고 이미 어쩔도리가 없음

걍 꽃뱀들이 공식적으로 활동하며 사기꾼이라 불리지 않고 정식으로 돈을 뜯을 수 있는 , 일종의 국가에서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꽃뱀활동시기지.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정치쪽에서도 자기입맛대로 바꾸기위해 가지치기 작업중인거고.

미투는 개뿔. 옛날 왕이 사약내리면 반항한번 못하고 달게 받으라는 식인데 이게무슨 미투운동이냐 그냥 내멋대로 사약 운동이지.

우리나라는 븅신들이 여성신장 막고 있음. 미투운동 제대로 해서 권력을 앞세운 성폭력을 최대한 근절시켜야 하는데 머가리들이 앞뒤 안가리고 짹짹대면서 미투운동 변질시키고 말아 먹고 있는중. 페민지 나발인지 몰라도 밥상을 차려줘도 못먹는다는게 딱 걔네들임

미투운동이 초기에 시작한 의미대로 그대로 따라간다면 되레 가해자들이 양심선언할 수도 있고 죄책감에 시달리겠지..

근데 울나라는 그게아니라 걍 저 사람 범죄자임. 낙인 찍는 것으로 끝

말한 애는 얼굴도 이름도 모름. 그리고 그게 팩트인지 아닌지 검증할 길이 없음.

최소한 검증은 하고 신중하게 터트려도 상관없는데 그걸 또 언론이 어이구야

조회수 쩔겟네 하면서 걍 생각없이 터트림. 3가지가 맞물려 악순환이 됨.

흥국이 형님 봐라.. 오죽하면 구제하겠다고 증언자가 나오겠냐..

뭐 패는 다 까봐야알겠지만 흥국이 형님 거의 무고라고 보는데..

이런 식에 아님말고의 무고로 사람 엿먹이거나

사회적약자인 척 여성이 자기 성을 하나의 이용하는 도구로써 스스로 만들어

자기 격을 떨어뜨리는 짓 거리는 그만둬야한다.

최소한 무고죄가 지가 신고했던 죄를 기준으로 2배는 받아야 함부로 나불거리거나

돈뜯을려는 양아치들 사라진다고 본다.

그리고 떳떳하면 이름 얼굴 까라.

연예인은 특히나 이미지가 생명인데 박살내놓고

A씨 김모씨 지이름은 안밝히는 것 부터가 신뢰성이 있겠냐

어차피 당사자들 피해자 가해자는 서로 알터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