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천사

이런게 진짜 선교고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는거지 개독들아 알간?

ㄴ11 등신같은 새끼야 기독교인이 선교활동 하면서 나온 미담이라로 올려주랴? 미담 밑에 기독교 욕하는 병신새끼보고 정신차리라고 올린 리플이다. 너는 뭘 보고 지랄떠는지 모르겠지만 너나 남 욕하지 말고 살렴.

개독이 쓰레기인건 만천하에 알려진건데 개독 그자체는 지나가다 욕처먹고 똥싸다 욕처먹고 밥처먹다 욕처먹고 카톨릭 칭찬받을때 옆에서 욕처먹어도 마땅하지

지나가는 길거리랑 지하철에서 좆도안되는 소리로 인간의 지적수준을 모독하는 레벨의 개소리로 불쾌감을 유발하고 소음공해 일으키고
온건한척 하면서 창조론으로 거짓된 정보로 선동하고
월드비전처럼 선한척 봉사단체 세워서 지들 사익 추구하고
절에다 똥칠하고 저주하고 지들끼리도 박터지게 싸우고
공동재산을 사유화해서 물려주려고 지랄하고
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가만히 앉아서 키워질하는 알린충이 천사아니냐? 어디 무신론자 종교혐오자가 종교적인 것으로 사고 친거있음?ㅋㅋㅋ

에효... 그렇게 살다가 언젠간 철들겠지. 다 자기 수준만큼 보고 머릿속에 든 만큼 이야기하는 거지.
색안경끼지말고 저 분의 선택과 결단. 그에 따른 희생.
하지만 그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서 벗어나고 웃음을 되찾고 희망을 가진 걸 봐라 좀...

한센병, 문둥병이 뭔지나 아니? 직접 그 옆에 있으면 무서워서 오줌이나 질질쌀 녀석들이...

예전엔 한두놈의 개독이 기독교 전체를 욕먹인다고 생각되었지만, 요즘 보면 한두명의 기독교 신자들을 제외하면 나머진 다 개독이지

아 물론 한국에 한정해서

울지마 톤즈..
티비 채널돌리다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