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공항 소화기

너무 자연스러워서 급할때 못찾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

아니 오히려 진짜 더 찾기 어려워보이는데..

픽토그램이 아니라 위장크림이네 쓰잘데기없음

너무 자연스러워서 소화기라고
인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말에 일리가 있는데
왜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무작정 까고 보지?????
그런 류들이 사회에선 찍소리 못하지......
지만 잘났지~ 인터넷에선~
무서버 죽겠네~

미관상 좋고,그림이 확 들어오긴 하는 데...
정작 소화기가 눈에 잘 안 들어오네.

더 찾기 어려워보인다.충분히 지적할수있는 사항인데 까는 애들은 뇌가 없냐? 생각좀 하고 살아라.

소화기는 작아서 막상 찾으려고 하면 찾기 힘든게 사실이다 공항처럼 넓은 공간에선 특히 더 그렇고 사진속에 있는 벽화와 함께 있는 소화기를 보니 헷갈리니 찾기힘들겠다느니 하지만 벽화가 그려진곳=소화기가 있는곳 이라는 홍보가 잘되면 소화기가 필요할때 멀리 있는 작은 소화기보다 벽에 그려진 벽화가 더 눈에 띄니 그곳으로 가서 소화기를 가져오면 된다 저런 벽화가 사방팔방 그려져있다면 무용지물이겠지만 소화기가 있는곳에만 그려져있다면 좋은 아이디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