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던지고 투신한 30대 주부 여초 반응

여초가 그렇지 뭘..

흠... 이런 말해봐야 쿵쾅이 취급받겠지만
남초에서도 남자문제에 여자면 더했다 하는 반응도 있지 않나;
물론 저게 정상이란 건 아니고 ㅋ

걍 이제는 서로서로 이해나 배려 없이 까고 보자가 범람하는 듯해서
처음에 일베 ㅄ들 집할 될 때 똥통모아놓으니 다른덴 클린해질거야란 말들이 무색해지는게 아닌가

하고 안타깝다

여기서 이해 배려는 저 반응을 이해해야된단 게 아니니깐 흥분들 말고

요샌 뭔 말만 해도 여자한텐 남자라고 까이고 남자한텐 여자라고 까이고 까이고 까이다 보니
의견보다 무쓸모 밑밥만 더 길어지네 ㅋ

일하러갔지 ㅅㅂ 생활비는 땅에서 솟아나나

애초에 남자를 왜찾아 엄마가 잘못한걸 저것들은 사건의 포인트조차 못찾는 병신들만있나
일하는데 무슨 초능력자냐? 투신한다고 전화하고한거도아니고 무슨수로 아냐 일하다가 직감적으로 알아야 하는건가? ㅄ년들
논리가없어 논리라도 가지고 까던지

저런 사건 딱 십년전에 본듯하네
댓글은 엄마를 욕하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엄마가 왜그랬을까 생각해보자였어
지금은?
여자마저 일베 병신들이 된듯?

음 당장 댓에도 대부분 역시 여자가 여자했네인 건 좀 거울같긴...

야간까지 일하고 집에 왔는데 가족 모두 투신한거 본 남자는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냐?
이건 미친년 보지를 찢어 버려든지 하는 상황 아닌가'?

나라면 멘탈 그냥 나갈꺼 같은데?

남편 이나 부인 이나 둘다 문제지
한쪽 잘못 이라고?
멍멍이 소리 하냐?
투신 하지말지
일 이 어쩌다

관종은 무관심이 답임

어렵게 생각할 이유가 없는데.....
유머게시물 같은걸 보는 이들은
교통수단으로 이동할때 심심함을 달래는 것
그리고 정보를 얻는 것인데
저렇게 글달고 하는 여자들은
일단 약속이 없음
간단하게 설명하면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음
외부 활동이 없으니
남자를 만날일도 별로 없음
밖으로 돌아다니질 않고
집에서도 운동같은건 없이
그냥 인터넷 보면서
글다는게 가끔이 아닌 생활패턴의 일부분임
그러다보니 댓글이나 게시물에
집착하게 됨
결론은 못생기고 뚱뚱할 확률이
높은 이들이 댓글러로 활동하는
루져 돼지년들의 모임일 확률이 큼
돼지가 아니여도 성격이 삐툴어진
못생긴 여자임
뚱뚱하거나 못생겨도 성격이 좋으면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릴 시간이
많기에 게시물에 집착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이쁘다면 다른 이들의 찍접거림의
카톡이나 다른걸로도
집착할 시간이 없음
ㅡㅡ
현재 입원중이라
댓글에 집착중인 환자라
그들에 대해서 끄적여 봤음,,,

두 아이 던지는 패악질에 대해 논해야 함을 떠나 남초니 여초니 서로 이해니 어쩌니...

ㅁㄴㅇ 저새끼 병림픽 열고 자빠졌네.

이해니 뭐니 하는데 뭔가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모양이지? 근데 하나 충고해줄까

'그 성별'은 사건의 참상이나 결과에 초점을 두지 않아. 반드시 지켜야할 사회적 합의나 윤리, 정의를 우선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쫄리는가, 내 기분을 잡치는가로 자신들의 회로를 작동시키지.

그래서 같은 성별이 벌인 사건에 내 기분이 안 잡쳐질려면 다른 표적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거다.

죄를 지은 '그 성별'에 대한 책임을 묻는 행위는 없고, 그 죄를 지으면 안 된다고 우려하는 행위도 없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그 성별'의 논리 회로를 보자.
1. '그 성별'이 죄를 지어서 같은 '그 성별'인 내 기분이 잡쳐진다.
2. '그 성별'이 지은 죄를 논하기보다 그 죄의 원인을 주변 남자에게 떠 넘긴다.
3. 남자가 모든 죄의 원인이다. 죄를 짓게 만든 남자가 나쁘다. 모든 게 남자탓이다.
4. 일단 일어나 있는 '현실'보다 내 감정의 명분을 만들고 그 '감정'에 맞춰 현실을 바꾼다.
5. 이제 현실은 '그 성별'이 죄를 지은 게 아니라 진짜로 남자가 죄 지은 거다.

이런 논법을 이성적으로 이해하려 하면 병신 되는 거야.

난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공감하고 싶지도 않다. 너나 해라.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이해해보자고 말하지 말고 혼자 해라.

한국여자의 문제점은 가부장 사회속에서 남자는 늑대다 조심해라 교육받고 통금시간 구속하고 가정에서 집안일 하나 해본적없이 그냥
공부만 하고 과보호를 받다보니
무능하고 남탓만 하는 존재가 되버렸다
무슨 문제만 생기면 기승전 한남충탓
수십년 무슨 문제만 생기면 빨갱팃하던것이 이제 겨우 없어지나 했더니 미친 페미니즘이 기승부리면서 전부 한남충탓이라네
미친년들이 이미 여초를 점령했는데 멍청한 마초나 보빨러때문에 더욱더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난 살짝 다른 면을 보고 싶다.
ㅂㅈ들이 저렇게 남편을 찾는건
지들이 못났다는 것의 반증이고
그리고 남편이 저런 아내를 제대로 돌보지도 못하고 밤늦게 일을 하게 하는 이 사회와 시스템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런글 자체가 어그로인데 ㅋㅋㅋㅋ

이런거 이슈화 시킨놈이나 어그로 끌리는 애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