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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2:28

어느 30대의 연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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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301 추천 수 30 댓글 29 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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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3 2018.01.12 22:35
    귀찮은게 싫지
  • ?
    ELAN 2018.01.12 22:44
    짜증나는게 싫은거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뭐가 미안한데?' 로 시작되는 그 언쟁들
    어렸을때야 달래볼라고 이짓 저짓 하는데 지금 와서는 '또 왜 시비야?' '니도 다를거 없구나' 이런 생각 들면서
    정이 확 식어버림
  • ?
    2018.01.12 22:52
    단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 아님? ㅋ
  • ?
    ELAN 2018.01.12 22:58
    백수면 모를까
    통상적으로 안정적(??)인 30대 미혼 직장인은 억은 무리고 천단위로는 세이브 되있음
  • ?
    12345 2018.01.13 14:12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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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18.01.12 23:00
    그냥 섹스가 귀찮아져서.....
  • ?
    123 2018.01.12 23:35
    어떻게든 따먹어보려고 치열하게 보빨하는 새끼들 30은 커녕 40,50도 저 씨발 영감 껄떡쇠 새끼 추하게 왜 저러고 사나 싶게 많은데. 열정을 들일만큼 예쁘지 않은 주제에 밀당하는 년 밀어내는거지. 30이라고 대단한 여유가진게 아닌데. 초식남스러운 새끼가 썼네. 김밥천국에서 파는 김밥을 한줄에 100만원에 팔면 침뱉고 안 사먹듯이 미모 한물간 상폐년이 주제파악 못하고 감정,돈 많이 소모시키면 침뱉고 안 먹는거임. 30넘은 년이 20대적 대우 받고 싶으면 더 늙은 남자 만나면 된다.
  • ?
    88 2018.01.12 23:35
    얼추 일리있네. 몸매가 좋든 어쩌든 교양부족하고 머리 빈거 같으면 걍 정떨어지더라고 거기에 연락 좀 안되면 바로 끝냄
  • ?
    ㅇㅇ 2018.01.12 23:47
    존나예쁘면 30먹고도 남자 잘 후리고 다니더만
    그런경우는 저런글 안쓰겠지
  • ?
    ㅇㅇ 2018.01.12 23:57
    뭐 다들 감 오잖아요??ㅋㅋ 투자대비 효용가치.
  • ?
    와..... 2018.01.13 00:46
    헐... 백퍼 공감한다.

    진짜 하는 것도 귀찮고 여친 징징거리는거 받아주기도 귀찮다. 그냥 쉬는 날 집에서 겜이나 좀 하다가 사고 싶은거 사고,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가고 그러고 말지.
  • ?
    2018.01.13 02:31
    내가 딱 이렇다 가진건 집 차 현금이억정도 ‥ 술도혼자먹는게 편하고 ‥ 서른 넷에 결혼은 해야되겠는데 ‥ 만사 귀찬아
  • ?
    2018.01.13 02:47
    만사 귀찮다
    직장서도 젊은꼰대 늙은꼰대 새끼들 비위맞추느라 짜증나는데
    나도 너도 좋아보자고 하는 연애까지
    계집년 비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 하냐...
    ㅅㅅ가 하고 싶으면 차라리 업소를 가라
  • ?
    2018.01.13 07:54
    본글도 공감되서 신기한데
    님 말도 나와같음.
  • ?
    동감 2018.01.13 16:25
    ㄴ동감
  • ?
    dsa 2018.01.13 02:56
    사실 그렇지

    먹고 살라고 일 하는데 거기에 근무 스트레스 + 귀찮음

    지나가는 30대 붙잡고 일 안하고 돈 제한 없으면 뭐 하고 싶으세요? 물었을때

    최소 70% 이상은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 하지 않을까?(혹은 어릴 적 꿈꿨던)
    예를들어 악기가 될 수도 있고, 커피나 요리가 될 수도 있고...

    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들 앨범 모으면서 살고 싶다
    연애... 하기 싫은 사람 어딨겠어
    여자 관심 없는 사람은 어딨고...

    연애/여자 보다 더 나한테 와닿는게 지금 내 눈앞에 있는데 그까짓 스트레스 더 받으면서 살 바에
    안하고 말지

    사람들에게 치이면서 사는 것 힘든 정도가 아니더라
    인간관계에 있어서 더 이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 ?
    ㅂㅈㄷㄱ 2018.01.13 03:22
    그냥 단순하게 귀찮은게 싫은거지.
  • ?
    요긔 2018.01.13 06:31
    요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야하는거군
  • ?
    2018.01.13 08:58
    요즘 결혼적령기 여자가
    개념만이라도 탑재되어있으면
    남자들이 이러겠냐...
  • ?
    바이커 2018.01.13 10:40
    20대 중반인 저도 저걸 엄청 많이 느낌.
    굳이 돈 써가면서 이여자한테 비위 맞춰주고 해야하나
    하면서 맞춰주고 좋아한다 해도 그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 좋지 못함.

    물론 잘생기면 여자 끼고 살겠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니..(슬프다)

    무엇보다 이제는 시간이 아깝다. 이거임.

    주에 5일 일하면서 매일 만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거 같고
    주말에 데이트 한다해도 싸우게 되거나
    썸타는데 답 느리거나 이러면
    걍 손절 치고 혼자서 시간보내는게 이득임.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진정한 휴식이라고 느낀 후로는
    휴일날 집에서 요양이나 하다가 해뜨고 날 맑은날이면
    차나 바이크 타고 산으로 바다로 드라이브 갔다오는게
    재밌음.

    혼자가 익숙해지면 좋은게 더 많지만
    가끔씩 외로움에 사무치는 그런 감정에는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또 떠오름.

    그게 계속 반복되고 있어서 감정기복 가끔 생기는게 함정.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이라 했지만
    연애는 선택, 결혼은 회피. 로 바꾸어야할듯.

    결혼하면 득보다 실이 더 커짐.
  • ?
    라서 2018.01.13 12:19
    인제 30살 됬는데. 꽤 공감 된다.
    여자한테 잘 해주는데 별 반응 안오면 그냥 포기.
    연애할땐 1만원도 아까웠는데,
    인제는 게임도 캐쉬 질러서 편하게 하고,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사고, 신발도 사고...혼자 가기 그러니 그냥 아는 여자 있으면 골라달라하고 간단하게 뭐 먹고 바이바이.
    내 생활이 여유가 있는데 꼭 연애해야하나 생각듬.
  • ?
    6 2018.01.13 12:51
    단가대비 퀄리티지
    그만큼 시간과 돈을 들인만큼
    나에게 뭔가가 돌아오냐를 따지게 되니까
    진짜 푹 빠졌다면 다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서로 쓱 재보고
    귀찮은거지
  • ?
    ㅁㅁ 2018.01.13 14:03
    나이 40된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더 해줄까?
    남자 군대 갔다오고 직장에서 3~7년 지내서 돈도 좀 모으고..
    전세자금까지는 아니어도 월세 아끼기 위해 보증금정도 마련할 수준이 될 때인..
    서른 초중반 정도의 이야기를 써놓은거 같다.

    나도 저랬다.
    여자들이 사귀자면 사귀었고,
    소개팅은 나가봤지만 그냥 기분만 낼 뿐이지.. 20대 후반 튕기는 여자애들 귀찮아서 애프터도 잘 안해줬어.
    나 좋다고 하는 20대 초중반도 있는데 개념도 없어 보이고 시사 상식 이야기도 안통하고 공감력도 떨어지는 애들을 왜 만나..
    그냥저냥 1~2년씩 사귀고 헤어지고.. 전혀 데미지 없이 잘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근데.. 40이 되니까 또 달라지더라..
    친구들 대다수가 결혼하고.. 애 때문에 술도 못마실 나이가 되면..
    정말 외로와진다.
    취미활동이니 게임? 그것도 애들이랑 같이 하는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동호회활동 열심히 해도 주변에 느는건 술먹고 죽자는 알콜릭들 또는 잘나가는 남자들 꼬시려는 여자들뿐이야.
    더 역겨워..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연예인급의 삶을 영위할 수는 있고,
    아직도 30대 초중반들과 같이 있어도 꿀리지 않을 외모를 가졌고,
    회식이나 야유회 가도 20대 애들하고도 경쟁해서 지지 않을만큼 관리도 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지치고 나약해진 나 자신을.. '나'는 알고 있어.

    저런 글만 너무 보고 안위하지 말고..
    좋은 여자, 좋은 파트너 빨리 만나서 사는 것도 좋은 일이다. 내가 볼 때는 필수적인거야.
    너무 여자들을 미워만 말고.. 혼자서 자기 위안만 하지 말고..
    모두들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 ?
    ㅇㅇ 2018.01.13 14:18
    진심어린 글에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ㅁㅁ 2018.01.13 16:07
    근데 님도 외롭다고 느끼겠지만...결혼한 친구들도 외롭다고 느낄겁니다.
    자식하고 겜하고 자식하고 놀고...가족하고 행복해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죠. 남이 볼때는 행복해 보이지만...저도 결혼하고 아내도 좋고...자식도 있어 좋지만..그래도 결혼안한 혼자사는 싱글남이 부러워집니다.
    외로움 때문이라고 결혼한 친구들이 부럽다면..전혀 그럴필요없습니다. 결혼한 친구들도 외로움을 느끼니까요.

    지금 30대 중후반 이하의 여성세대의 가치관을 보면 정말 결혼 안하고...혼자사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님 말처럼 좋은여자가 나타난다면야 결혼하는것도 좋지만...전 굳이 동생들이나 후배들에게 나이가 찼다고 결혼에 압박을 느껴 선이나 소개팅으로 급하게 결혼하지말라고 합니다. 지금 세대의 남자들은 결혼해서 전혀 플러스 될게 없습니다. 밥을 얻어먹냐? 아뇨...지금세대 요리할 줄 아는 여자들 만나기 힘들죠. (대부분 사먹는데 익숙하죠). 정말 좋은 여자 만나서...아 이여자는 내가 평생 희생하면서(내 삶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같이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여자가 있으면 다들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 ?
    2018.01.13 16:35
    혼자면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지금이 여유로운 것도
    둘이 아니기 때문이지
  • ?
    길오빠5239 2018.01.13 14:52
    결혼 뭐하러해요. 혼자 살기 이만큼 편한 세상 어딨다고.
    결혼해봐야 좋을거 1도 없음.
  • ?
    2018.01.14 11:41
    난 저렇게 지내다가
    배우급으로 이쁜애랑 엮이면
    또 눈돌아가서 헉헉대게되던데..
    안그러냐 다들..ㅋㅋㅋㅋ큐ㅠㅠㅠ
  • ?
    ㄴㄷ 2018.01.15 04:44
    얼마나 예쁘건 간에
    자기가 목을 매야만 유지되는 관계는 오래 못간다는걸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깨닫게 되더라
    지금도 잠자리가 아쉬워서 나 스스로 속이고 목매는'척'을 할때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예전같은 끈기는 안생기더라
    싱글이 되는것에 대한 리스크가 예전만 못한것도 사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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