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

금융 산업 자체가 기득권들이 돈벌라고 만든거지 ㅋㅋ 신평사나 애널리스트들 다 ㅂㅅ들 ㅋㅋㅋ
차라리 금융산업은 공기업화 하는게 낫다 어차피 코픽스 지수에 예대 마진 붙이고 수수료 붙여서 대출 돌리는데 시중은행 다 비슷함. 오히려 기업대출 받으려면 쓸데없이 임직원 급여 이체 바꾸고 카드 발급하고 위비톡 그딴 병시 같은거나 가입시키고, 증권사 넘들도 우리나라 자체 상품 돌리는 애들 얼마나되냐 걍 다 수수료 장사에 공매도 장난이나 치고 개같다

금융공학이라 불렸던 파생상품들.
부실채권과 우량채권을 묶어서 aaa 급으로 만들던게 저짓거리.
부동산은 계속 오르니까 이자지불을 넘어서는 수익을 낸다는 걸로 심사를 하지 않고 등급 a 를 때려버렸다는거.
예를 들면 연봉 10억 사람이던, 수익이 없는 실업자던 주택을 사기위해서라면 대출 ok 라는거지.
대출해줬으면 그 차용증으로 또 묶어서 상품 만들어서 거래...
결국 달러 찍어서 넘긴거고, 그 달러는 전세계가 나눠 가진거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국방비를 천조를 쓰는 이유.

빅쇼트
감독 아담 맥케이 출연 크리스찬 베일(마이클 버리), 스티브 카렐(마크 바움), 라이언 고슬링(자레드 베넷)
관람객 8.09 기자 평론가 7.29 네티즌 8.44

담 장면도 충격적이지. 그 담에 평가사가 공매도 얼마나 샀냐고 물어보고 혼자만 착한 척하지 말라고 쏘아 붙임.

스티브 카렐이 심각한 연기하니깐 안 심각해보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