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에 먹혀버린 연세대

서울대 밑에 고려대한양대 미만 잡

저런 것들을 놔둔다는게 신기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그 새끼들 결국 연세대 커맨드센터 감염시켰네
이제 감염된 페미 생산 시켜서 여기저기 다 터트리고 다닐듯 ㄷㄷㄷ

내가 아는 연대생한테 들은거론 쟈들 무효처리할라고 투표자체를 안한다던데...결국 당선됨?

생리결석제? ㅋㅋㅋㅋ 연대도 갔네? 참 부페처럼 맛있는것만 담아 넣네 ^^

와우 연대도 몰락하는구만
선배들한테 미안한 감정도 없나보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생리인데 아무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 앓거나 수치스러워 하는것은 고쳐졌으면 하긴 해.
혹은 그것 가지고 희롱을 당하거나 한다면 그것도 처벌해야할테고

근데, 생리공결제도를 박자고 하면 좀 다른 이야기가 되지.
어지간한 대학교들은 아파서 병원갔다오거나 하면 사유서 제출할 수 있음.
근데 왜 생리만 특권처럼 취급해줘야 하지?

ㅆㅂ 우리학교 왜이지랄됬냐 진짜...
저거 여자만 투표인데 빡대가리년들이 다른 공약 다 필요없고 생리공결제 하나보고 들끌어서 투표하러간 여자들 존나많음

졸업생이라 ㅈ도 신경 안썼는데 저런게 있었네... 이번에 총학 선거가 난리 부르스여서 총여선거는 그냥 무난하게 지나간듯...근데 원래 학식에서 비건이라 말하면 메뉴에서 다 빼줌; 굳이 만들 필요가 없음..

근데 저중에서 창녀문제 말고는 딱히 별생각이 안들긴함. 우리 학교 총여야 계파따라 다르긴 하지만 소수자 문제에겁나 관심가지고 그랬어서. 있을수 있는 공약이라 생각하긴 함. 생리공결은 애매한 범주고...없는걸 만든다는것도 아닌 있는걸 잘 지켜지게 하겠다는 거르

그냥 ㅂㅇㅂㅇ 연세대구나...

술쳐먹고 늦잠자서 못간 수업은 생리공결 처리 하겠네 ㅋㅋㅋㅋ

공결하나에 학교를 팔아 먹었네

연대는 아버지 세대때부터 이대 여자애들과 동급이었어. 친구 아버지가 연대 의대 나왔는데 하시는 말씀임. 걔네들과는 엮이지 말라고 남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