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영화의 한계

해당글은 영화를 끝까지 잘 보면 어느정도 말이 되는 내용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의 도와주는 5차원의 존재이죠. 바로 그 존재가 위의 내용에 써 있는 불확실성을 모두 해결했다면???????

실재로 영화에서도 나사에서 말하기를 어떤 존재가 웜홀을 "열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근데 그거는 만약에 자원 발견해서 깃발꽂으면 그게 자산이지 않겠음?

자산이 문제가 아니라 운송수단을 말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래서 기술이 더 발전해야하는거 아니겠음..???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오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기술개발을 했겠나.. 점점 기술들이 좋아지다보니까 시간단축이나 이동수단의 품질도 좋아진거지..

지금이야 안되겠지만 우주선을 자동차 만들듯이 만들정도의 기술력이 되면 할수있겠지
우주에 가는것도 안되충들 무시하고 시도하다보니 된것처럼 워프엔진이나 인공지능 등을 개발하면 공학적 한계를 넘어설 날이 있을거다.

니 소리가 개소리 인게. 모든게 완벽할 순 없지. 아무것도 하지 말란 소리인가?

댓글 ㅈㄴ 기분 나쁘게 다네 구체적인 제시라도 하고 개소리 라고 하던가

유병재 처럼 우리집 개가 선생님이랑 같은 생각을 하더라고요 라고 하던가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