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은 1955년도 발명 후 곧바로 유용성을 인정받아 보급됨
바이러스, 진균, 곰팡이, 효모 등 원생 동물에 효과가 탁월하며,
박테리아들은 기본적으로 이 물질에 내성을 기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약품의 민감화율(우리 몸에 자극을 가하는 정도)도 매우 낮아 몸은 그대로 두고 바이러스만 죽이기에 용이함
뿐만아니라 횡경막 유착에 흡입용으로도 쓸 수 있고
신생아 결막염의 예방에도 쓰임
사실상 바이러스계의 원펀맨이라 에이즈, 에볼라 이런 애들은 걍 다 순삭임
게다가 일부 화학무기(독가스 등)으로 인한 피부손상에도 도움이 됨
마지막으로, 이런 물질이 엄청나게 저렴함.
결막염은 어떻게 예방하는 걸까?
의느님 누구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