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으로 확인된 급발진 정황

한국 법은 바뀌어야할것들이 너무 많다

개새끼들 미국이었다면 일본 다카타처럼 리콜하다가 파산쳐먹었을텐데
급발진 발생하는 쓰레기차를 아무렇지도않게 팔다니

쉬벌쉐끼들
사람 목숨이 와리가리 하는 걸루 원가 절감 장난질이나 치고, 모은 돈으로 부동산 투기나 하는 쉐끼들은 크게 디어 봐야해

미국 처럼 민사 소송액이 크게 늘고, 승소 확률도 늘어서 대기업들이 맘대로 깝치지 못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적으면 대기업 망한다고, 대기업 망하면 대한민국 망한다고 글 "싸는" 쉐끼들 또 몰려오것지?

지난번에 현대 쉴드치던 븅신 보이던데 이번엔 안오니?

흉기차 믿거

여기 미국이었다면 하시는분들계시는대 다른차체결함이라면 모를가
급발진 관련해서는 어느나라도 회사에서 인정한적이없습니다
인정한순간부터 차는 더이상 안전한운송수단이아니게되니까요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엔진오일이 증가하는 기술!!

급발진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자동차 업체가 대규모 리콜을 한 사례도 있다. 도요타는 2009~2010년 매트(발판)가 가속페달을 누를 수 있다는 이유와 가속페달이 제대로 복원되지 않을 가능성 등을 이유로 600만대가 넘는 차량을 리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이달 13일 매트가 페달에 끼어 급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2012~2013년형 ML클래스 SUV 8675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또 포드는 올해 3월 2005~2006년형 토러스 36만대를 리콜했다.

원문보기: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2083001759&www.google.co.kr#csidxe6bc978ea8c3e6d80f6b8d6e41cc5b1

골때리는건 ㅋㅋㅋ현기차는 미국에서는 급발진 기록 전자기기를 설치하고 사고나면 공개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날로 확산되는 급발진 사고에 소비자들을 더욱 강하게 보호하고 사고원인을 보다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EDR(Event Data Recorders·사고기록장치)이 장착된 차량의 경우 급발진 사고가 났을 때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급발진 관련 논란을 줄이기 위해서다. 국내에선 EDR 기록을 공개하지 않는 현대·기아자동차도 미국 수출 차량에 한해서는 EDR을 장착하고 사고가 날 경우 이를 공개해야 한다. 현재 미국 내 91.6%의 차량에 EDR이 장착돼 있다. 최근 독일 연방의회도 EDR의 표준화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2083001759&www.google.co.kr#csidxbf20886b060593cb92f464c0bf6a7e0

이제 수동 차량 구매 필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