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채선당 사건

아오 씌발 같은 년놈들이

최민수도 그 노인네가 뻔뻔하게 왜곡해서 인터뷰하고 큰 딸년은 뭐 최민수가 사실을 왜곡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기자들앞에서 성명서까지 읽었던게 기억난다... 도끼로 자기 아버지를 위협했다면서....

근데 다들 사실관계 따져보지들도 않고 에혀... 할일 없는것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마냥 도배글 올리는게 자랑스러운지 개지랄 떨던게 세모자 사건이었지... 무뇌충 네티즌들이 문제야... 이번 버스 기사 아저씨도 미친년들한테 사냥당하시고 에혀....

답답하다 진짜 앞으로 이렇게 사실 관계 안따지고 지랄하는것들은 피해자들 피해도 큰데 고소미 먹여서 정신차리게 해야하지 않나?

그래서 점주가 저년한테 피해보상 받음? 무고죄랑 사기죄아냐

이게 니들이 평소여기서 자주하는짓임 필터링안된 듣보잡 정보에 현혹되서 그게 의도치않더라도 남인생 쉽게 매장시켜버림
피해자 따로잇고 해명하는놈 따로잇고 그동안 물고뜯는건 개돼지들이고 사장은 손놈보다 네티즌손꾸락이 더원망스러울듯

생각해보면 저거 전꺼지는 맘충이란 단어도 없었는데, 맘충의 시초겪임.

다들 폰에 달린 카메라 있을테니, 뭔일 생겼다 싶으면 찍어놓는게 상책일듯 싶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서 멀쩡해 보이는 미친 사람들이 정상인들을 병신으로 만들기 십상이니 알아서 증거 남겨서 방어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