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아무리 올려줘도 촌구석 근무 안할 것

저런 것들이 애들 가르치겟다고 선생된다는 것 자체가 웃김

솔직히 일반 회사라 해도 지방발령은 숙청이나 다름없는건데 공무원은 오죽하겠냐 ㅋㅋㅋ 공무원 일 개같이하는거 뻔한데 무슨 나라의 녹을먹고 큰 사명감 있던것처럼 지랄하는새끼들이 더 웃겨 ㅋㅋㅋ

응 선생 하지마

본인 안정적이고 편하게 먹고 살라고 교사 되는 새끼 말고 진짜 애들 가르치려고 또는 본인 스스로 그 일에 매력을 느껴서 교사되거나 공무원 되는 사람은 도대체 이제 얼마나 남았을까?? 하여간 공무원 준비하려는 새끼들 치고 맘에 드는 새끼들이 단 한명도 없다. 난 나중에 설사 개 좆이 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련다. 한심한 새끼들.

왜냐하면 선생 될려는게 '돈벌자' 이게 아니거든.
교대 대부분 여자자나. 자기 '몸값' 올려서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한다는게 목푠데. 벽촌 가서 좋은 남자 만날 확률이 0로 수렴해 버리는데 가고 싶겠어?

섬지역 들어가보기들이나 하셨나,,, 애는 키워야하는데 배끊기면 집에는 못가고, 6시가 넘어가면 물이 안나온다ㅡㅡ....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승진점수나 수당을 더주는 식으로배려 해줘야한다.... 왜 사람들이 하향평준화 하려는데 목메는 줄 모르겠음.... 자기들도 선택의 기회가 있는데 섬을 선택해서 갈것인가? 이미교사들도 희생하며 섬지역에 들어간다.... 교권도 공격받고 봄방학도 없어지고 자기보다 조금 삶의 조건이 나은 존재들은 무조건 공격하게 될만큼 사회가 힘들어진건지... 자기들 가족중에 교사 한명이라도 있으면 분명 생각이 달라졌을걸? 대학교수들은 전문성에 대한 공격도 받지 아니하고 방학 또한 보내고 있으나 여론이나 힘의 논리로 공격받지 않는게 아닌가?.... 조금만 서로 배려해주고 다같이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런애들좀 걸러네.교사,경찰같은 직업은 인성,책임감,사명감도 높은 비중으로 기준책정했으면좋겟네.개나소나 교사로 뽑으니까 별 그지같은 인성가진 새끼들이 선생질하잖아.

하기싫다는애들 사정 다 봐줘가면서 시키지말고 쫓아내버리고, 오지가서도 할수있는사람들 시켜
왜 지들이 싫다는데 자꾸 미안하다고 하면서까지 임용시킬려고해

저러니 촌지나 달라고 눈치 주지...ㅉㅉㅉ

지방에 몇년이상 근무 의무로 지정하고 뺑뺑이 돌리면 안되나 보건소는 그러면서 선생은 왜 안그럼

아니 미친것들이 교사가뭔데 직업이자나 직업을 갖는 이유가뭔데 먹고살라고하는거자나 본인들은 모 얼마나 대단한 사명감으로 불평없이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일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한거아냐? 첨부터 시골살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나고 자란사람보고 두메산골가서 살라그러면 살수있나? 당연한거에 왜 게거품 물고달려들지 다만 지들 지방은 가기싫으니 서울티오 늘려라라는건 개소리지 가기싫어하는 것 자체에 교사 인성이 어쩌고 자질이 어쩌고 씨부리는건 진심 개소리인것같은데?

저게 대답자 대부분은 여자일거임
내친구들도 교대 출신 몇몇 되는데 촌구석에 가려는 남선생들 많다고 승진 점수가 높아서

역시 선생새끼들 ㅋㅋ

남자애들많이뽑아라 기지배들이나 촌구석안갈라하지..남자애들은 촌구석 함씩갔다와야되서 거부감덜하다

근데 위자료는 70%는 수당주면 지방가눈 구만
어떻게 100%중에 30%에 맞춰서 제목을 뽑을 수가 있는거냐

그리고 원래 그지방 살았으면 모를까 시골살면 생활비가 더 많이듬
뭐하나 걸을려고만해도 어디 멀리나가야하니 차타야지 기름나가지 시장이작으니 뭐하나 사먹는것도 비싸고
시골에 지생각에 지가 착한 사람은 많은데 이는 다부분 남이 보기에는 미34친놈들인 경우가 많고
인적.물적.환경적으로 좋은게 하나도 없다

대구교대 이야기만 들어보면 여자들이 대부분 대구 떠는 대구 가까운 경북 구미성주칠곡경주등 선호 남자들은 울진 봉화 문경등 은근히 많다고 승진점수가 높아지거든

솔직하고 도서벽지 근무하던 여교사 강간 당한 스토리는 이해한다
그리고 이장 ㅅㅂ롬이 지네 아들 붙이려고 지랄하는 스토리도 이해한다
분교가면 교장 교감 없어서 잔소리하는 사람 없어서 지맘대로 해도된다
대신 일을 자기가ㅠ다해야하지만 30 명 40명이 하는거 혼자서 다해야함 ㅅㅂ 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누가 오지에 가고 싶냐? 공대생이라 수도권에 떨어져서 일하는데 동기들 매주 서울가던데. 뭔가 당근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