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학폭/ 왕따 당할시에 대처법 . jpg

가해자가 금수저 출신이라면? 의사되서 잘먹고 잘살거나 가해자명단에서 쏙 빠지겠지

그리고 어차피 소년범이라 길어야 한 2년 소년원에 있다 나오겠지. 그 다음 나와 내 자식에게 보복 ㅋ. 피의자의 인권은 더럽게 소중히 생각하면서, 피해자와 제보자는 나몰라라하는 대한민국에서 할 수 없는 일임.

난 이 방법이 제일 나은 것 같음... 아이가 맞고 오던가 왕따당하면 부모가 눈돌아서 더 나쁜 길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차라리 위 내용처럼 고소해서 처리하면 2차 방지 및 2차 이후 복행 당사자에게 최대의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물론 내 아이가 왕따 당하지 않게 잘 키우는 게 중요하지만!

뭐 가해자가 금수저출신이다 소년원갔다와서 또 보복한다 이두가지 진짜 리얼 씹개소리. 좆도모르고 그냥 보복헀다는 기사 클릭질로 보기만하고 쳐맞기만해서 뭣도모르고 짓거리는 개소리다 ㅋㅋ 직접 고소당해보고 부모대동하고 한번더 건드리면 내인생인 진짜 길도없다는걸 깨닫는순간 절대 안건드리게되어있어 무슨 씹 만화책에서나나오고 대한민국 전체에서 한두번나오는 기사거리로 가해자가 금수저라면 ? 소년원갔다와서도 보복한다면 ? 이지랄해쌌고있냐 ㅋㅋ 정신차려라 가해자 대부분이 불우한환경에서 자란새끼들이 태반이고 소년원갔다온새끼가 또 보복할수있곘지 근데 그러면 죽여서 완전범죄 저지르지않는이상 4차 보복폭행되는데 거기다 2년갔다오면 성인되서 그 법을 감당할수있겠냐? 지금 화제거리인 악랄한 부산폭행연류자새끼들도 또라이새끼1명빼고 지금 다 달달떨면서 집밖도 제대로못나오고 자살하고싶다고 하는새끼도 있다는데 과연어떤새끼가 대담하게 또 보복폭행을하곘냐 ㅋㅋ만약 학교폭력당하고있는사람이 이거본다면 그냥 이대로 따르면 99.9퍼센트 폭력에서 벗어날걸로 본다

여기서 팩트 건든애또건들였을때 2차고소가아니라 한번고소당하고 개는건들지말아야지 하고 다른애건들다 대부분 소년원감 2차는같은사고로 두번고소당했을때안봐주는데 대부분청소년들은크게착각을하고 똑같은범죄를저지르더라고 그러다실형받으면 군대못가고 취직도 동네 볼트나 부품 짱개 노가다하다 돈떨어지면일하고 그지랄하는애들많이봄

제 친한 지인이 상담사 인데요. 바로 112를 가든안가든 절차를 떠나서 피해자 학생 정신적 충격을 감안하면 상담은 반드시 하시는게 좋습니다.

개지랄 현실 알지도못하고 소설을 쓰네
우리나라가 112에 신고해서 모든게 해결이되었으면
최근 성폭행당해서 자살한 여학생도 없어야하고, 부산에서 양아치들한테 단체로 두들겨맞은 여중생도 없어야한다
가해자 부모가 경찰이나 검사 변호사와 연줄있으면 그 사건은 거의 기소유예나 증거불충분으로 묻어버림
학교폭력 당하는애들이 병신이라서 당하겠냐. 대부분 가해자에 비해 힘없고 빽없는 집안이니까 당하지

자꾸 몇몇 특별한 경우의 기사를 가져오는데 저게 일반적이고 좋은 방법임.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법치에 대한 의식수준이 떨어짐.
돈만 있으면 법위에 있다는 생각이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 것임.

근데 궁금한게 저게 반복되다보면 낙인찍혀서 오히려 아웃사이더 되는거 아님??
친구 많은놈을 팰것같진 않고 외져보이는 아이들을 때릴것같은데 허구헌날 고소미 먹인다면 얘는 친구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물론 내자식이 정말 폭력때문에 힘들다면 나도 저방법을 써야겠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