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들의 자취방

....이건 쫌 심한데

여자

여자나름

인데 원룸 건물 운영 하는 지인이 여자 학생들 방 빠질 때마다 이가 갈릴때가 많다카더라...

더러워 지들한텐 욕하지말라하고 주인 아주머니 욕하는 꼬라지

5명이 쳐 사니까 저 모양이 된듯.

남자 5명이엇으면 안저럼

왜냐면 개씹갈구고 개지랄 염병에 게거품 물고 씹지랄 하는 개새기가 한명은 분명 5명중 나옴.

진짜 남자중에서는 눈치 안보고 개씹지랄 떠는 새기가 분명 꼭 한명은 있음. 대체 왠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들 중에서는 그런 류의 개새끼 사이언스가 있음.

그래서 남자는 저럴 일 없다.

근데 여자는 5명 중 한명이 저 지랄 떨면

4명ㅇ ㅣ자존심 세운다고 안함.

꼬우면 지가 하것지~ 하면서. 배란다에 냅둔것도 분명 겨우겨우 좁혀진 의견중 하나일듯.

그리고 배란다에 하나 둘 던지면서 배란다가 수용을 못하니 밖으루 기어 나왔것지.

어쩌면 저거 치운것도 배란다에서 자꾸 쓰래기 냄새 난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치운걸수도이씀.

치우다 보니 지들도 상상을 초월하는 거니 존나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피식피식 세어나오니 사진찍어다가 올렸것지

존나 어메이징하니.

드러운 놈은 성별에 상관없이 꼭 있는데
강박증 가깝게 깔끔떠는건 남자가 많은 것 같음

집주인 경험담 들어봐도
여자들 의외로 청소 안하는 경우가 많음...
배관 막히게 하는건 기본이고
계약 끝나고 나갈때도 엿먹으란 식으로 걍 나간다더라...
개념 자체가 없는 듯

쓰레기랑은 상관 없는데 저거 비슷하게 여대생들이 셋이 모여 산다고 하는거 월세 내준적이 있는데 원래는 전자도어락인데 비밀번호 누르는거는 보안이 어쩌네 해서 예전에 쓰던 열쇠잠금으로 다시 바꿈 근데 그 셋중에 한년이 열쇠 잃어 먹고 업자 부르면 될거 술막고 잘 몰라서 그랬다는데 그냥 거실 창문의 방충망 부수고 유리도 깨고 들어갈라다가 순찰차가 소리 듣고 와서는.... 그러고서는 하는 소리가 방충망 다시 해주세요 유리 금갔어니 바꿔 주세요 술먹고 그랬어요 ㅈㅅ 근데 월세는 집주인이 다 고쳐주는거 아닌가요? 이었음

지들이 집주인이 아니라서 고래 맨날 부모가 먹을거주고 치워주고. 그래서 나태함이 몸에벤듯. 머리카락때문에 앉은자리도 금방더러워지는데

중요한걸 다들 놓치고 있네.. 남들 잠자는 오밤중에 청소하는 클라스. 쟤네랑 같은동에 사는 사람들은 전생에 무슨죄가 있기에...

저걸 자랑이라고 올리냐ㅋㅋㅋㅋ 그리고 새벽에 뭔 청소....역시 저지경까지 냅둔걸 보니 그냥 생각이란걸 못하고 사는 애들인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