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여자아이들을 위해 화를 냄

새로운건가? 느낌 좋은데!

....애야 니가 이해를 못한거야;;;여자라서 도움이 필요하다가 아니라 여자가 설설기며 자기를 도와주려고 한걸 한국여자는 너무 착하고 순종적이다 그러니 우리의 권리를 위해 대신 앞장서 싸워주는 메갈을 찬양하라고 말하는 병신인거야

뭐 나도 여자들이 약자의 입장에 놓이는 경우는 많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렇다고해서 같이 병신같이 굴겠습니다 하는 메갈을 옹호한다던가 수준을 지키는걸 희생하거나 잘못하는거라고 말해서는 안되겠지.

아니 너가 위에 댓글을 이해못한거 같은데 ㅋㅋ 너가 말한 논리를 비꼰거잖아 반대 상황이었으면 저럴거면서~ 라고 ㅋㅋ

빙고가 잘못 이해함 ㅇㅇ

내가 햇갈리게 썼네... 님이 어떻게 이해햇는지 알겠음, 어순을 더 명확히 했어야 햇는데... ㅈㅅ

정신차려라

잡았다 메갈

뭐 20대 초반을 2년동안이나 목숨을 걸고 연봉 200을 받는다고?

10억을 줘도 군대 안간다 = 그 시절 2년 값어치 <- 이 프레임만 내새워도 싸닥할것들이.

프랑스에서 이야기 하면 기겁을 하겠지. 자살률만 봐도 알듯한데 멘탈 좋은 정상인들 모아도 ㅋㅋ

그러면 선척적으로 남자가 힘이 세기때문에.. 로 시작하지. 오래 말 섞다보면 " 내가 불리한건 뜯어고치자! 유리한건 그대로! "를 매우 논리있는척 씨부리고 있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