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등번호 17번을 따
5월 17일을 오타니의 날로 공식 제정
오늘자 LA시청에서 선언식에 참가한 오타니
LA시는 올해부터 공식 관광 홍보에도 오타니를 넣고있음
오타니 보블헤드 나눠주는 날
이번 시즌 MLB 최다 관중 + 2019년 이후 다저스 최다 관중 기록
보블헤드 나눠주는 날은 선수의 가족이 시구를 하는게 일반적인데 오타니가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를 초대하고 싶다고 구단에게 전하여
3살때부터 심장병을 앓아 수차례 수술을 한
다저스 어린이팬 앨버트가 이날의 주인공이 됨
오타니는 앨버트를 위해 스위트룸 관람석, 사인이 담긴 선물을 준비해서 가족들이 정말 기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