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근황

이건또뭐여

김앤장이(하이브) 제출한 회사 피씨 카톡에서 나온 민이 멤버들에게 한말 제출된거 재구성한 화면

어제자 기사에 뉴진스 애들 민희진 지지한다는 탄원서 맞나? 그거 법원에 제출했다고 뉴스 본거 같은데...애들 어떡하냐? ㅠㅠ
어른들 싸움에 애들만 피눈물 흘리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

내가 민씨면 뉴진스 애들하고 부모들한테 무릎꿇고 석고대죄 하겠다. 그래도 이미 늦었지만...아이고 뉴진스 애들 어쩌냐ㅠㅠ

카톡 내용이 미니진이 뉴진스멤버들 뒷담까는 톡인가요?

결국 뉴진스맘은 언플로 지 좆되는거 막을려고 코스프레 한거고 뉴진스 부모님들도 민희진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하이브랑 사이 안좋아지게 이간질 한거임 저걸 기자회견에서 즙짜고 회사원 코스프레한거에 낚인 사람들 저거 보고서도 커버쳐주나 보고싶네

또 기자회견 하시겠네 ㅋㅋㅋ
이번엔 어떤 밈을 만들까? ㅋㅋㅋ

민희진 : "뉴진스는 아일릿의 표절로 이미지가 손상,소비되고 있다"
팩트 : 뉴진스를 소비시키고 있는건 이 개싸움에 뉴진스를 참전시킨 민희진.

나는 이거 보면서 좀 의아하더라
이거 말하기 바로 직전에 투자자 이야기 짧게 언급했는데 약간 한방 먹은느낌.
취재결과 네이버와 두나무를 만난건 맞는데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 카톡공개~.뉴진스 엄마라는 작자가~...중요한 배임 단서는 몇초 말하고 이슈몰이만 한시간함;;
이러면 결국..
경영권 찬탈계획 = 부대표의 일기장 속 내용. 민희진이 쓴거 아님.
핵심증거인 카톡내용 = 부대표의 말에 “대박” 두글자쓴거
투자자 만났다 = 문화교류를 위해 7-8명이 모인 식사자리 였음. 이것도 부대표가 만들어준 자리. 부대표는 박지원이 알려준거다라고 폭탄돌리기함.
부대표 = 어도어 설립전에는 빅히트 소속이였음.
그냥 부대표-박지원-방시혁 개저씨들한테 설계당한거 같은데..

하이브 언플 절대 믿지않습니다~ 늦었어 이제 cj관련인물 친일매국노 카르텔 사이비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