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칸트가 보는 스스로 목숨 끊는 일

1+1=2 인 것을 증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듯이 자살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다만 그럼에도 행하는 상황과 이겨냈을 때 꽃처럼 피어날 미래를 맞이할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다들 힘내자.

칸트가 얘기하는 이성적 능력이 정확히 뭐임?
보편적인 인간성이라는 그 이성적 능력이 ai로 구현될 수 있는 거임?
만약, ai로 구현된다면 ai도 인간과 똑같은 존엄성, 침해할 수 없는 존엄성을 갖는 거고
인간과 같이 존중을 받아야 된다는 거임?

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