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초등학교에서 금지된 2가지

수는 다르지만 엄마만이 아닙니다. ㅂㅅ은 성별이 없어요..

격공합니다. ㅠㅠ

언제 적 얘기를...

촌지는 옛적 이야기 맞는데 학생들 패던건 2010년 초중반까지도 있었는데요

2010년도에 어디에서 어떤 학교 생활을 했나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이유 없이
다짜고짜 애들 패던 건 없어졌던 시기죠.

게다가 2010년도면
함부로 촌지 요구했다가 나락가던 시대인데요.

그 막바지가 그나마 2000년대 초인데,
2010년대 초중반이라구요?
너무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2010년도였는데도 맞았을 정도면
학생 본인이 자기가 한 행동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촌지는 옛적 이야기 맞다구요 뉴스나 미디어에서만 보던;
그렇게 맞던 학생도 아니었지만 봐온게 있는데 ㅋㅋㅋ
아무튼 마인드가 완전 학폭 옹호 마인드시네요 :)

본인의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가지고
2010년대 교사들은 다 폭행과 촌지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편협하고 무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댓글이야말로
교사는 무조건 악이고
학생은 선이다란 식의
참 무지한 이분법을 주장하시네요.

2010년대 교사가 폭행과 촌지를 요구한
사례의 건수와 그에 대한 처벌 규정 좀
찾아 보세요.

댓글로 반박해드려봤자,
본인 뇌피셜만 떠들 게 보이네요! ^-^

네 아무리 그렇게 폭력교사편 들어봤자 학생인권조례 등장 배경이 폭력 교사 때문임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게 아니면 발표 시켰다고 아동학대라고 신고하는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앓는소리를 하면 안되죠

선생들이 학생 패던게 휴대폰 슬슬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사진, 영상으로 자료 남고 뉴스에 보도되고 인권조례 제정되었는데 눈감고 아웅해봤자 ㅋㅋㅋ 2010년 뉴스니까 참고하세요
https://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0071900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