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네
시부야 공원에 최근 발매한 세븐틴의 베스트앨범이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대량으로 버려짐.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한 주 동안 191만 장이 팔렸는데, 이 앨범은 발매 당일 226만 장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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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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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이브라저렇게 하는게 앨범을 파는 회사가 맞나? 말만 앨범이지 사실상 추첨권 희귀카드를 파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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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돼지갈비 집 알바생이 탄소 배출 안해야하니까 숯 사용하는거 줄이자고 사장한테 항의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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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형그게아니지 돼지갈비 맛으로 돼지갈비를 많이 팔 생각 안하고 황금돼지갈비 뽑기 같은거 하는거임 다만 민희진도 그 덕을 봤을텐데 저렇게 말하는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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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이 보던 방식인데… 게임 가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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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 겜유저들 돈빨아먹던방식을 엔터에서 똑같이 써먹네.방시혁이 정신차리고 박지원같은 게임업계에서도 병폐였던 인사들을 쳐내야하는데...
답댓글
마흔된코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뭐 테일러스위프트도 앨범을 그렇게 판다는걸 보면,
미국회사들은 그렇게 안하는것 같긴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