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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팝저기요, 04군번인데 급미필취급 좀 예의없네요.
제 시기에 없었던걸 물어보는건데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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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편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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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 그러는데 저 미리 끼워주는 거에도 탄을 끼워줘야 하는거면 두 번 일하는거 아니에요? 저게 더 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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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나중에 전시상황등 급할때 유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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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미필이신가요? 5.56mm탄 클립(?)에 끼워져서 여러발 묶음으로 보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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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팝저기요, 04군번인데 급미필취급 좀 예의없네요.
제 시기에 없었던걸 물어보는건데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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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예전에는 저거말고 탄창 피더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고걸로 했죠 뭐..
사격장에서 빠르게 하다 탄알집이랑 손 찝히는 경우가 많아서 요새 저리 바뀐건지 모르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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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엥? 나도 04군번인데 10발클립을 모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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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술사네 저희 부대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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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팝미필 언급 죄송합니다.
사격훈련이 적은 부대에서라면, 사격장에서 하나씩 카운팅해서 분배하거나, 탄창 상태로만 보급할 수도 있는데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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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전에도 비슷하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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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군번은 아직 아재 아니가보군ㅋ
그때도 비슷한거 있었음 한방에 쓰르륵 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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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겠지만 난 삽탄하는거 보면 손가락 찝힐까봐 쫄림.. 하도 씹혀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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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군번인데 너무 신기하네요. 저때는 저런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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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정도에 군생활했는데 그때도 저거 말고 조그만 어댑터 있었는데.. 그거 꼽꼬 손으로 누르면 주욱 들어갑니다. 보통은 간부가 탄을 탄창에 넣어서 주니 보거나 쓸일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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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군번인데 삽탄클립 이전에 30발탄창 자체를 처음봅니다..... 향토사단 근무라서 K2 안쓰고 M16 A1 썼었어서 죄다 20발들이 탄알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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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숟가락만 있어도 삽 가능인데
요즘은 참 번거롭네
탄소비 작업 떨어지면 손가락에 관절염 걸릴정도로 총 쏴야해서 많이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