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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삐놈 2024.04.28 22:28
    길어도 너무 길다..
  • profile
    비밀의집 2024.04.28 22:39
    요약하면 저집안 남자아이들은 옛부터 다치거나 병걸려서 단명하거나 했다.
    그런데 무당이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산사람한테 제사를 하면 그 액땜을 그 산사람이 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안전하다.
    그걸 여아한테 하다가 안통해 남자들한테만 하고 있고 현재는 할아버지 제사를 살아있는 작은할아버지로 하고 있다.
    이게 그 산사람이 돌아가시면 그다음 큰아들순이라 큰아빠가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산사람제사를 하면 그 산사람한테 아는 체를 하면 액막이가 안되서 아는 체를 한사람에게 모두가서 글쓴이 아버지는 술담배도 안하는데 간암말기로 급사하셨다.
    현재 어머니랑 글쓴이는 이런 친가랑 손절해 제대로 된 소식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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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키신 2024.04.28 23:50
    잠이 확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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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이그패봐봐 2024.04.29 05:18
    그냥 읽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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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ksomejester 2024.04.29 09:37
    오컬트 영화 소재 하면 되겠는데 .. 흥행은 어려울지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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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pus 2024.04.29 11:24
    보통 저런 집은 명도엄마(무당)한테 팔아서 액땜하는데 희한한 집구석이네.... 사실 나도 명도엄마한테 팔린 사람임
    안 찾아뵌 지 20년 넘었는데 이젠 돌아가셨겠지 아마....
  • ?
    hm 2024.04.29 13:07
    @Canopus
    진짜요? 명도 엄마한테 판다는게 뭐에요?
    액땜을 위해서 가문에서 아이 한명을 무당에게 주는 거에요?
    그러면, 무당하고 어릴 때부터 같이 사는 거고요?
    그러면, 저주 같은 걸 무당이 가져가 주는 건가요?
    실제 당사자라고 하시니까, 놀랍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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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pus 2024.04.30 12:10
    @hm
    집안 액운이라기보다는 나 본인이 요절할 운명이라 해서 무당한테 돈 받고 무속에서의 명의 이전? 같은 걸 해준 거에요. 귀신들이 보기에는 내 친엄마가 엄마가 아니고 그 무당 할머니가 엄마로 보이는 거. 실제로 국4때 죽을 뻔한 교통사고를 당했는지라 명도 덕 본 게 아닌가 혼자 생각하고 있음.
    그러니 생활은 우리 집에서 그냥 평범하게 살고요, 그냥 일년에 한두 번 외할머니랑 무당 찾아가서 제? 같은 거 올려요. 크게도 안 하고 그냥 약식으로 쌀 한 줌 놔두고 징 두들기면서 굿 같은 거 함.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에 등장하는 '대원 어머니'랑 비슷한 풍습입니다.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쌀 한 봉다리 손에 쥐고 밤중에 무당 집에 가는데, 거기가 민가 한 채 없는 도로변 시골 버스정류장에서 언덕 모퉁이 돌아 들어가야 동네가 나오는 곳인지라, 어린 저는 할머니가 계속 산골짝으로 들어가니 겁에 질려서 "할매 할매 와 계속 산으로 드갑니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외할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내가 성인 되고 나서도 만날 그 얘기 하셨음 ㅋㅋ 하필 그 전전날엔가 테레비에서 전설의 고향 해 주는 걸 봤었던지라... (90년대 CG떡칠된 신시리즈 말고 진짜 오리지날 80년대 무서운 시리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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