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얘기 나오니까 표정을 못 숨기네

부대표 의 큰 그림인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고?
하고싶은데로 다 하게 했더니 하이브에서 벗어나 독자노선을 걸으려는 준비를 꾸준히 하며 통수를 치려고 하는데 하이브가 가만히 있을 이유가 있나? 돈은 하이브가 내고 아티스트 키워주고 회사 키워졌다고 저러는데?

계열사 사장이 지주사를 무시하고 독자노선 걷고 싶다고 하는데 가만히 놔둘 지주사가 어디있음?

옷 왜 안갈아입지?

박지원대표 발표 뉴진스 컴백날 BTS RM 2집 발매 와 완전 전쟁하자는건데 이건

피곤하다... 본인은 약하고 피해자처럼 굴지만 그냥 해줘충처럼 보이는건 내 편협한 시각때문이겠지...

변호가사 말리면서 말 정정하는게 더 웃기던데 ㅎㅎㅎ

이거 왤케 사람들 편 갈라져서 싸우는지 모르겠네.

직장인 입장에서는 민희진같은 화법으로 회사에 얘기하는 사람이 시원해 보이고 호감이 갈 수 있지.
근데 회사 입장에서는 어도어 지분도 주고 그룹구성부터 마케팅까지 도움 주고, 어플까지 새로 만들어줬는데 뒷통수 정황 보인다? 충분히 취할 수 있는 행동이지.

민희진 부하 직원들 폭로글 보면 아랫사람 못챙기는건 민희진이나 방시혁이나 똑같은거 같으니 걍 팝콘이나 튀기면서 지켜보는게 꿀잼인거 알지않냐 다들? 괜히 과몰입 해서 또 스트레스 받고 그러지 말자 형아들.

이미지 브랜딩하는 사람의 기자회견 모습이 진짜일꺼라고 생각하눈 사람들이 많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평소에 욕달고 다니는 사람중에 정상 없어 ㅋㅋㅋㅋ
기자회견에서 그모양인데 평소에 어떨지 상상이 안되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