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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내 대에서나 아버지 어머니지 손자 증손자 가면 관리도 안되고 무연고 묘가 되는 경우가 많다


내 대에서 화장해서 후손에 안넘기는게 깔끔하다


라고 말해줌 

  • ?
    비타민D 2024.04.12 08:31
    @곰곰곰
    저기서 버리라는 말이 어딧나요? 묘를 만들면 관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화장을 해서 납골당에 모시면 관리가 훨신 수월하지요
  • ?
    곰곰곰 2024.04.12 08:07
    화장을 해도 묘를 만드는데
    저 전문가가 이야기 하는것은 화장하고
    그냥 버리라는건가요?
    아직까지는 그냥 버리는것은 우리나라 정서상 힘들것 같아요
  • ?
    비타민D 2024.04.12 08:31
    @곰곰곰
    저기서 버리라는 말이 어딧나요? 묘를 만들면 관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화장을 해서 납골당에 모시면 관리가 훨신 수월하지요
  • ?
    라일리우스 2024.04.12 08:35
    @곰곰곰
    요즘에는 가족묘가 있어서 화장하고 유골은 가족묘에 안치시키는 일이 많던데
  • ?
    코인 2024.04.12 10:06
    @곰곰곰
    요새는 화장하고 그냥 버리지도 못하지 않나요? 환경오염등의 이유로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강에 뿌리거나 바람에 날리거나 하는 것도 옛날 이야기로 알고 있어요.
    화장하고 가족묘를 쓰거나 납골당에 안치하는 것이 요즘 장례분위기인듯
  • ?
    pictionary 2024.04.12 10:24
    유골 보석으로 만드는 거 해 보신분 있는지?
  • ?
    Canopus 2024.04.12 21:22
    그래서 조선시대 묘는 회곽묘 쓰잖아요. 석회로 둘러서 미라로 만들어버림
  • ?
    T18852 2024.04.13 08:55
    저분 말은 파묘했을때 몸이 썩어가는 모습이 사람이 보기 좋지 않으니
    화장이 났다 인데...시체가 썩어 흙이 되는 과정은 당연한 자연의 일부분이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현실적으로 관리가 어렵고 모두가 묘를 쓸 정도로
    땅이 널널하지도 비용이 싸지도 않기때문에
    화장이 합리적일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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