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결국 중국산으로 등재

주시만 할게 아니고 대응이랑 반박을 해야지...

정부가 일을 안한건 알고있었지만 진짜 너무 심하네

일본한테 나라 팔아,
중국한테 백두산 빼앗겨,
남한 정부라는 것들은 선거에 눈이 먼건지
중국한테 찍소리도 못해,

문재인 때는 중국몽이라고 욕하더니,
정작 중국한테 빼앗겼는데 북한땅이라는 변명으로
중국한테 제대로 항의도 안하네

통일할 생각이 없어도 그 땅은 조상들의 땅 아닌가?
선조들의 땅을 중국이 차지해도
독재정권이야 멍청한 돼지새끼가 멍청한 짓 했다쳐도
우리는 왜 보고만 있나??

이제 정말 누가 중국몽이냐??
암만봐도 중국하고 북한 이용해서 등처먹는
현 정부가 더 중국몽이다.

팩트 체크 :

독도 등과 달리 일단 '현재'
백두산의 국경은 국제법상으로 확정이 되어있다.
북한과 중국이 이를 확정지은것인데, 백두산의 절반 조금 넘는 54% 정도가 북한 영토, 나머지가 중국 영토이다.
이번에 중국이 지질공원으로 등록한건 중국 쪽 부분.
백두산은 애초에 중국과 북한 영토에 걸쳐있다.
오히려 중국 저우언라이가 그당시 북한을 신경써야했기떄문에
북한에게 더 떼어줬다는 논란으로 중국 내부에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물론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북한을 괴뢰정권으로 생각하므로 북측 괴리의 조약을 인정하지 않는다.
통일 한국이 될경우 분쟁이 될 수 있다.

북한도 같은시기 지네가 점유중인 백두산 영역을 지질공원으로 등록하려 하였으나
코로나 봉쇄로 인해 시찰단이 들어오지못해 지질공원 등록을 실패했다.


결론적으로 애초에 백두산은 중국과 한반도에 걸쳐있고,
중국 부분 영토도 있는게 사실이다. 조선과 청나라 등 때부터 영토분쟁이 있어왔으며
괴뢰정권이 점유하고 있는 이상 언젠가 통일 한국이 될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번 장백산으로 지질공원 등록이 중국 동북공정 등에 이용될 수 있는 점 등으로 우려가 되나,
북한도 지네 부분을 신청하였으나 코로나 봉쇄로 시찰단이 오지못했으며,
중국이 지네가 점유한 부분을 신청한거라 문제될 건 없다.
그러나 이로 인해 추가로 동북공정까찌 엮이면 개 빡치는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