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한테 '내주'라는 단어 썼다 혼남

모르는건 몰랐다고 인정하면 되는것을..
고작 단어 하나땜에 꼰대가 되려하네..

모른다고 무시하려는게 아닌데
지들 스스로가 자격지심때문에 발광함
그런 사람들의 결론은 니 잘났다 개새끼야 임

몇일 에서도 보이는 어휘력

선배, 몇일이 아니고 며칠이예요라고 하지ㅋㅋ
내일, 내년은 알텐데 내주는 모르는건가

아마 글쓴이가 사과 하는 순간 더 만만하게 보고 집착으로 괴롭힐 것...
내가 보통 미친놈이 아니라는 걸 보여 줘야 그만 둘텐데

학력부터 들먹이는거보니 고졸이라고 사람 무시하는게 보임

미친 놈이네요.

잘 안쓰는 단어일 수 있고 30년 살면서 못 볼 수도 있고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도 아닌데 저렇게 행동하는건 병신같은 일이네 ㅋㅋㅋㅋㅋ

와.. 보는 내가 다 부끄러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