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으로 임신한 딩크족의 최후

괜히 어이구 내 새끼 내 새끼가 입에 붙는게 아님.

아이가 주는 행복은 불현듯 무심결에 예상밖에서 나옴
꼭 낳아라

맞습니다. 새로운 던전이고 새로운 세계가 열리지만.
똥만 만드는 기계에서 벗어나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뿌듯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웃을일이 진짜 많이 생깁니다.

결혼하고 싶다….

이런 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정신없이 몰아치는 일상에 지치기도 하고, 이녀석들 키우려면 얼마를 벌어야 하나 걱정도 많지만, 눈 앞에서 날보고 웃으며 달려오고 나날이 달라지는 재롱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아빠미소와 행복감이~~

아이들은 사랑을 받으면 그보다 더 많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됨

나도 결혼 하고 싶다.

아이 없이 어떻게 살았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너무 사랑스러움 그 자체임

나혼자산다 고딩엄빠 이런프로들이 오히려 더 사회분위기 저출산위기에 악영향을 미치는거같다 나혼자산다 보면 연예인들혼자살면서 화려하게 살고 놀러다닐거 다디니면서 혼자 개행복하게 사는거보면 누가 결혼하고 애낳고 싶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