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꼼수

그리고 설문지에 월소득 이런거는 안적는 사람도 많다

별로 안 어려울 것 같은데 그냥 부자동네에서 표본 많이 채취하면 되잖아.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야 잘 응답안하겠지만 부자면 소득관련해서 잘 응답하겠지

ㅉㅉㅉ 어서 개구라를 만약에 니가 그런실력 가지로 리서치 회사 다닌다면 그 회사는 안봐도 뻔하다.

표본조사는? 신뢰도 오차는? 뻘로 있냐?

그리고 표본조사를 진행할 경우 설문 대상자는 소득 뿐만아니라 개인정도 다 넣어야 진행가능하다.

무슨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조사하는게 아니다 ㅉㅉ

병신아 그럼 청소년 3000명 조사하는데 소득 맞쳐서 조사하면 몇 명 조사해야되는지 알고 지껄이는거냐? 거기에 더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성별,연령,지역 맞쳐가면서 설문 조사 해본적은 있냐? 단 한번이라도? 설문 보고서를 써본적은 있냐? 하여튼 인터넷이라고 주둥아리만 살아서 미친놈들이 다 아는거 처럼 이야기하네. 시발 일반인이 설문조사 얼마나 안다고 지껄이냐? 진짜 좆문가 나셨다. 미친새끼

조사에 들이는 비용(시간 인력 돈 다 포함) 따라서 다 가능해요.
소득까지 포함해서 응답받고, 받은거 중에 소득까지 다 적은 제대로 된 응답만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위에 병싄 말은 무시하세요 ㅋㅋㅋ 안되긴 뭘 안돼 ㅋㅋㅋ

걍 모르면 아가리 좀 닥쳐라. 니 말데로 돈 미친듯이 때려부우면 진짜 맞출수야 있겠지 3000명  표본 맞출려고 5~6000명 조사하면 그런데 어느 미친놈이 그렇게 조사하냐? 예산 낭비지 실사 경비가 2배 드는데 청소년 총 실태조사라는 설문에 가구 소득이라는 변수는 크게 중요하게 보지 않기 때문에 무응답이면 무응답으로 설문 결과에 일반적으로 포함시킨다. 아 일하는 놈이 아니라는데 자꾸 좆문가 들이 나서서 설치네 청소년 샘플 3000명이 청소년 3000 명이지 그거 월소득 퍼센티지까지 맞춘 3000 명이 아니다. 또 정확하게 할려면 한국 가구당 소득 퍼센티지와 샘플 가구당 소득 퍼센티지를 맞쳐서 하면 정확한데 어느 미친놈이 그렇게 하냐? 4~5000명 조사해도 그건 안된다.

위에 ㅄ은 무시하세요 ㅋㅋㅋㅋㅋ
단지 비용이 늘어나는게 문제지
여려명 조사해서 분류하면 되지 뭐가 안된다는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ㅇㅇ//간단요약
소득수준 조사가 100%불가능 하냐.?
대답이
Yes->이유설명 부탁
No->이 경우면 자료로 정리한거 보니 그냥 돈처발라서 조사한거니주저리주저리 말할필요 없음

힘들다고 하는 소리는 당연히 알겠고..
그걸 가정할 때 저 자료의 나와있는 소득수준의 대한 얘기는 어떤 식으로 얘기 할수 있겠냐고 묻는거임.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말지 왜 자꾸 길게 끌고가냐?
정신승리가 하고 싶어?

뉴스에서 뭐가 문제라고 하는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가구 소득이 낮은 학생의 비율이 2014년도에는 낮게 나타난게 문제라고 하고 있음. 그런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실제적으로 그렇게 가구소득 퍼센트까지 맞쳐가면서 조사하는게 힘들다는거임. 소득은 응답하긴 하는데 그것까지 비율맞쳐가면서 조사하는게 힘즐다는소리. 무응답률도 높게 나오고. 그리고 더 자세한건 본인이 찾아봐요. 저도 이것저것 다 이야기해줄려니 귀찮네요

그르니까 님의견은 여러가지 돈과 껄끄러움의 문제때문에 불가능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SBS측에서 발표한 자료는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되는지 부분이 설명이 되있지 않습니다. SBS 저 소득별 행복도 조사를보면 제목옆에 자료출처 여성가족부라고
명시되있네요... 그럼 여성가족부에서 소득별도 조사되었고 행복도도 조사되었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까?? 현실적 추측으로 불가능하다는점을 계속 설명하시는데 저 발표된 결과를 봤을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가족부에서 조사했다 가 되는것 같은데요 더구나 2011 년과 2014년 두번씩이나
이점에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설문결과에 의문을 제시할려면 행복도 퍼센트를 의문 제시하는게 맞음. 행복하다가 86.4% 나왔다는데 실제로 저정도로 높게 나오기는 힘듬. 보통 저런 설문이면 매우행복 조금행복 보통 조금불행 매우불행 이렇게 물어서 매우행복 조금행복 퍼센트를 합쳐서86.4%가 나왔다는 말인데 내가 보기에도 높게 나온편임. 그나마 생각해볼수있는게 설문 조사 대상자인 청소년 만9세에서 24세라 초등하생 샘플이 많아서 그랬을수 도 있음. 연튼 난 피곤해서 자러

진짜로 저 설문 조사에서 가구소득에 따른 결과를 정확히 알려면 3000명을 한국 가구소득 금액 구간별 퍼센티지와 곱해서 나온 숫자를 조사해야되요. 예를 들어 가구 300만원대가 30%면 3000×30%이런식으로요. 그런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그렇게 조사할려면 청소년 들한테 너네집 가구 소득 얼마냐? 물어보고 조사해야되는데 그런게 힘듬. 아니면 무작위로 조사해서 필요한 퍼센티지를 맞쳐도 되는데 그러면 몇 명을 조사해야되는지도 알수없고요. 그런데 제가 말한 지역,성별,학년이런거는 안물어도 알수 있거나 묻기도 편하고 그런거라서 그런건 한국 청소년 전체 퍼센티지에서 맞쳐서 할수있고요. 근데 굳이 그렇게 까지 맞쳐서 하는 경우는 잘없음 대충하다가 퍼센티지가 너무 과하게 안 치우쳐 있으면 걍 3000명 에서 몇 명 정도 예비 샘플 조사하고 끝내는거지. 여성부를 까도 저건 깔꺼리가 아님

잘몰라서 여쭙는데....  소득맞추는게 불가능 하다 라고 말씀하시는걸로 이해가서 ...소득을 못맞춘다는 말에 신빙성을 두려해도

SBS 자료는 소득 비율따라 발표를 한걸보면.... 소득을 맞추는게 가능하니까 저런 자료를 발표하는거 아닐까요????

SBS에서 따로 조사한거든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계 다시 돌렸던... 그게 가능하니까 저런 발표를 한거 아닌지요?

그럼 님의 주장은 SBS 자료가 쌩 날조라는건가요??

여성가족부가 맞다라는 말은 근거가 있는데 SBS자료에 대한 말은 적어서...

보완부탁드립니다

내가 아까 리서치에 다닌다고 댓글 올린 사람인데 이건 sbs뉴스가 병신짓하는거 맞다. 청소년 표본추출할때 일반인 대상이고 3000명 정도면 지역, 성별, 학년 정도는 맞추고 할 수는 있는데 소득 같은건 못 맞춘다. 빙신아 너 같으면 청소년같이 민감한 나이에 못사는 놈 설문 조사에 숫자 맞쳐야 하니까 조사하자 이러면 조사가 잘 되겠냐? 성별하고 지역하고는 당연히 조사자가 구분가능하고 학년 정도는 물어봐도 크게 문제 없으니까 어느 정도 조사 가능하지. 내가 말한 3개도 안맞추고 조사했을 가능서도 있고.

걔 흑역사가 한두개라야 말이지
ㅡㅡ

김대중이 기부한다던거 했냐?

죽을때까지 안하고 있다가
죽고나서도 유족이 안하려고 버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