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성은 군기반장이었다, 감독 선임에 있어 딱 부러질 것
◆ 축구 팬들은 어떤 감독이든 100% 만족을 못할 것
◆ 감독 평가는 결과가 다다 히딩크도 오대영 이러다 월드컵 해피엔딩 덕에 평가가 바뀌었고 벤투 역시 마찬가지다
◆ 축구 팬들이 해외파 감독을 선호하는 이유는 히딩크 감독 성공 사례
◆ + 국내파는 혈연, 지연과 같은 인맥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 얘기 나오고 있는 브루스, 코쿠, 귀네슈 등 끽해야 아시안컵만 봤을 것
그러기 때문에 해외파 감독을 선임하면 선수 파악만 몇 개월이 걸릴 것이다
◆ 선수 파악 + K리그 선수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국내파 감독을 선임 해야 한다
어차피 임시 감독을 선임하려고 해도 올 사람이 없다
내국인 뽑아도 이래서 내국인은 안된다겠지...
믿고 맡기기만 하면 능사는 아니지만 벤투만 해도... 에휴
대한민국에서 국대 특히 축구쪽은 그냥 독이 든 성배 그 자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