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부가 일부러 갈등을 조작할 목적으로 이룰수 없는 수치의 정원을 강행했고,
이 폭발된 갈등을 편가르치로 갈라쳐서 국민들의 시선을 이문제로만 돌린다음,
나중에 한동훈을 적정인원으로 협의를 이끌어내는 영웅으로 만드는 시나리오...
결국은 정치적 쇼라는거. 국민들 의사욕하느라 정신없을때 이미 의료 민영화는 준비완료.
정부는 지지율 상승으로 총선에 도움과 숙원사업이던 민영화 동시에 두마리 잡는것임... -
?
쟤네들은 의사 이미지를 어디까지 나락으로 보내고 싶은거지?
-
?
블라인드도 맛 간 글 엄청 올라왔는데 압수수색 안하던거 보면 이미 달라는대로 받치는 중인가? ㅎㅎㅎ 웃기네 암튼. 압수수색을 진짜 하다니 ㅋㅋㅋ
-
?
쟤네들은 의사 이미지를 어디까지 나락으로 보내고 싶은거지?
-
?
하하하하
-
?
직장인이 퇴사 시 저 짓 해봐라 어떻게 되나.
이새끼들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야.
나도 사회공감성 떨어져서 학습으로 배우다 이 근래서야 느껴지고 공감하기 시작했고 너희가 얘기하는 삼위일체(바이크, 타투, 가정환경) 거든? 난 바이크도 타고 타투도 받았어. 하지만 항상 바이크를 타는 사람 중 사망사고가 일어나면 95%이상 라이더의 잘못이 있다고도 생각하고 오만가지 자잘한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면 해당건으로 사람이 죽지 않아 거기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문제라 얘기할 정도로 정상인은 아냐. 하지만 그런 내 눈에도 이 사태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입장을 가진 대다수 중 다수가 개인적 선택을 운운하며 본인의 책무를 망각하는거잖아. 내 의사면허는 온전할거라며. 회사였으면 당연시 퇴사고 본인의 자료를 지우는것에 대한 소송도 걸렸을거야. 하지만 이 모든게 아무런 연결고리 없는 개인의 선택이며 선동하는 인원이나 동조하는 인원이 없다고 계속 주장한다고? 언제까지 그런 애 같은 판단에 머물러 본인의 득에만 편향하려는 삶을 살아가려는지 모르겠다. 스스로 정의로운 판단을 하기 어려운게 학연 지연 등의 이유인지 스스로 개인의 판단조차 못하게 될 정도로 우유부단해진 탓인지 모르겠다. 타인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줏대가 이정도 라는게 더 실망스럽네. -
?
정부가 일부러 갈등을 조작할 목적으로 이룰수 없는 수치의 정원을 강행했고,
이 폭발된 갈등을 편가르치로 갈라쳐서 국민들의 시선을 이문제로만 돌린다음,
나중에 한동훈을 적정인원으로 협의를 이끌어내는 영웅으로 만드는 시나리오...
결국은 정치적 쇼라는거. 국민들 의사욕하느라 정신없을때 이미 의료 민영화는 준비완료.
정부는 지지율 상승으로 총선에 도움과 숙원사업이던 민영화 동시에 두마리 잡는것임...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0 | jpg | 김호중 레전드 | lllllllll | 20분 전 | 125 |
0 | gif | 육상부 직캠 | lllllllll | 30분 전 | 183 |
2 | jpg | 한국에있는 중국 사이비 마을에 찾아가본 유튜버 2 | 곰곰곰 | 1시간 전 | 396 |
2 | jpg | 2013년에 개봉했던 1913년 타임캡슐 1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675 |
0 | jpg | 아이패드 프로에만 120hz가 적용된 이유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642 |
2 | jpgif | 펩 "지난 7~8년 동안 손흥민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좌절시켰는지 아는가?"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666 |
3 | jpg | 사장님, 저희 할머니 마지막 길 효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527 |
1 | jpg | 낮잠 vs 밤잠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697 |
-5 | jpg | 드디어 공개된 로미오와 줄리엣 2024 7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564 |
1/-1 | jpg | 얘들아 나 걍 학원 그만둘까? 진지하게 무재능 같음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635 |
1 | jpg | "귓밥 못 참고 팠는데…" 상상 못할 곳에 퍼졌다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890 |
1 | gif | 아마존 프라임,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 2 티저 예고편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383 |
2 | jpg | 조건만남 미끼로 30대 남성 돈 뜯고 나체 촬영한 미성년자들 1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572 |
5/-1 | jpg | 김성모 "영리 목적의 저작권 위반에는 강경 대응" | 날아라호떡 | 2시간 전 | 494 |
3 | jpg | 전남편 이전에 의붓아들 살인 혐의도 있었던 고유정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110 |
5/-1 | jpg | qwer 소속사 고소 선언 3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937 |
5 | jpg | ??? : 따님이 너무 예쁘시네요 4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675 |
1/-1 | gif | 수비 위치 조정해주는 KT 강백호 2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040 |
3 | jpg | 웨인 루니 근황 3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544 |
2 | jpg | 김호중 뺑소니에 매니저와 옷 바꿔입고 운전자 바꿔치기 5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076 |
이새끼들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야.
나도 사회공감성 떨어져서 학습으로 배우다 이 근래서야 느껴지고 공감하기 시작했고 너희가 얘기하는 삼위일체(바이크, 타투, 가정환경) 거든? 난 바이크도 타고 타투도 받았어. 하지만 항상 바이크를 타는 사람 중 사망사고가 일어나면 95%이상 라이더의 잘못이 있다고도 생각하고 오만가지 자잘한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면 해당건으로 사람이 죽지 않아 거기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문제라 얘기할 정도로 정상인은 아냐. 하지만 그런 내 눈에도 이 사태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입장을 가진 대다수 중 다수가 개인적 선택을 운운하며 본인의 책무를 망각하는거잖아. 내 의사면허는 온전할거라며. 회사였으면 당연시 퇴사고 본인의 자료를 지우는것에 대한 소송도 걸렸을거야. 하지만 이 모든게 아무런 연결고리 없는 개인의 선택이며 선동하는 인원이나 동조하는 인원이 없다고 계속 주장한다고? 언제까지 그런 애 같은 판단에 머물러 본인의 득에만 편향하려는 삶을 살아가려는지 모르겠다. 스스로 정의로운 판단을 하기 어려운게 학연 지연 등의 이유인지 스스로 개인의 판단조차 못하게 될 정도로 우유부단해진 탓인지 모르겠다. 타인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줏대가 이정도 라는게 더 실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