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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4.02.22 07:27
    그래서 안전거리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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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역 2024.02.22 10:41
    @무나
    앞의 화물차에서 짐이 떨어지는 경우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고
    안전거리로 피할 수 없는 사고가 닥쳤을 때, 반사신경에 의한 회피인가(어쩌면 더 큰 피해를 불러올 수도 있는)
    아니면
    미리 프로그램 된 행동양식으로 최소한의 희생자를 선택할 것인가를 묻는 것이고
    더 궁극적으론 그것이 도덕적으로 옳은가를 묻는 질문이예요.
    물론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정답이 있는 건 아니고 다같이 생각해보자는 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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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4.02.22 11:45
    @기역
    질문의 요지는 이해하고 있구요
    거리 충분히 두면 최악의 선택을 할 확률이 많이 줄을것이고
    밑 댓글단분 의견처럼 근방의 자율주행 차량간 연동되어 두칸 같이 이동 혹은 뒤로 빠져주고 내가 끼기 등의 행동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하네요
  • ?
    그런거없어 2024.02.22 09:28
    옆 SUV도 자율주행차라는 가정하고..
    SUV가 옆차선 돌발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옆차의 회피기동을 대비해 차선을 열어준다던지 속도를 줄인다던지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으면 좋겠다
  • ?
    기역 2024.02.22 10:47
    @그런거없어
    예전에 꾸르에 올라온 게시물중에 도로 바닥을 아스팔트가 아니라 무선통신과 연산처리가 가능한 모듈을 설치하는 아이디어에 관련된 게시물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굳이 추가로 돈을 들여서 바닥에 설치할 것이 아니라 같은 지역에 있는 모든 자율주행 차들이 실시간으로 연동되면 어떨까란 생각을 했었죠.
    님 말대로 옆차선에서 사고가 발생할 상황이 되면 순간적으로 주변에 있는 차들이 감속하면서 사고 예상 지점에서 거리를 벌리는 식으로요.
  • ?
    가조비 2024.02.22 10:58
    조금 더 나아가서 내 차에 설치된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다수의 생명을 보호하는 쪽으로 설계된건지 아니면 운전자를 보호하는 쪽으로 설계됐는지를 결정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논제임.

    내 차이기 때문에 운전자인 나를 보호하는 설계가 돼있어야 하지만 보편적 가치로 보면 다수가 보호받는 정책이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정작 해당 자동차를 소유하고 구매하는 당사자는 나이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개인 자동차의 공공화가 가능한 시점에나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 같음.
  • ?
    yyyy 2024.02.22 11:13
    모든차가 자율주행일때
    주행중 화물이 떨어진다면
    차가 멈추든 옆 차로로 이동할거고
    주변에 있늨 모든 차가 즉각적인 움직임으로 피해는 없다가 내 생각임,
  • ?
    hm 2024.02.22 11:48
    이거는 극한의 상황에서 올바른 도덕 기준을 정하는 문제임

    안전거리를 지키고, 회피기동을 대비해 프로그램을 짜고
    화물이 떨어진 정도로는 피해가 없다는 건 논점과 상관없긴 함

    안전을 위한 노력을 최대한으로 했을 때 사고 피해가 0 이면
    당연히 아무문제 없겠지만, 만일에 조금이라도 사고 피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면
    프로그램의 기준을 결국 정해야만 하니까, 그걸 고민해보자는 얘기니까

    이거는 개인 자동차의 공공화를 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프로그램을 제한할 수 있음
    예를 들어, 노동법 같은 걸로 수 많은 기업에게 공통적인 제제를 하듯이
    방송법 같은 걸로 여러 방속사에 공통적인 제제를 하듯이
    개인의 자동차라도 생산하는 업체가 프로그램을 넣을 때 공통의 규칙을 넣도록 강제할 수 있을듯

    어쨌든, 자율 주행이 이뤄지면 전체적인 사고와 피해량은 줄어드는 게 확실하니까
    무조건 자율 주행은 도입해야하는데, 그 프로그램의 사고 대응 기준을 정하는 건 힘든 문제긴 함
    그리고, 누가 정할지 결정권을 어떻게 견제할 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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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4.02.22 18:51
    @hm
    본문 글에 모순과 허점이 많아서 그냥 그런 고민을 해볼 수 있다 정도로만 넘거가는것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 ?
    hm 2024.02.23 00:04
    @무나
    본문글에서 이야기한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는 원래 유명한 얘깁니다
    자율주행 초창기부터 제기됐었던 유명한 고민거리라는 겁니다
    예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딜레마라는 주제가 중요한 거고
    뭐 모순이 많은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문글의 예시는
    모순과 허점이 많든 적든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딜레마라는 고민 자체가 주요 논점인거죠

    뭐 본문글을 주제에 큰 관심없어서 딴 얘기하시는 건 상관없는데
    본문글의 논점을 놓치신거면 논점이 뭔지는 명확히 하는게 좋겠죠
    진지하게 딜레마에 대해서 논해보자는 사람에게
    그냥 그런 고민을 해볼 수 있다 정도로 넘기면 안되겠죠
  • ?
    무나 2024.02.23 00:44
    @hm
    논점을 놓치는게 아니라 님이 길게 늘어놓아서 주장이 딴길로 새고 있는게 보여서 그래요 ㅋㅋㅋ 그냥 가볍게 넘기시면 될듯 합니다
  • ?
    hm 2024.02.23 00:59
    @무나
    님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논리를 숨기고
    근거가 없는 주장만을 짧게 적는 방식이
    그냥 어린아이가 고집부리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요

    제가 논점을 놓쳤다고 지적하니까
    기분이 나쁘셨는지, 그걸 그대로 받아서 `너가 논점을 놓친건데` 이러시니까 ㅋㅋㅋ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무슨 논리와 근거로 그런 생각을 했는지를 말 못하고
    초등학생이 `응, 반사` 이러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 ?
    무나 2024.02.23 01:37
    @hm
    제가 논점이 뭔지 모르고 말했겠어요? ㅋㅋㅋㅋ
    혹시 남들 앞에서 말이나 발표 많이 못하는 직업이죠?
    사회적 열등감을 온라인상에서 모르는사람에게 공격적으로 표출하는것은 죄악입니다
    부끄럽죠? 이해합니다 교육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무식은 개선의 여지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공부좀 하세요 진학하셔서 논문 같은것도 써보시는게 좋아요
    학습이 진행되고 나중에 깨닫게 될것 같아요
  • ?
    hm 2024.02.23 10:34
    @무나
    님이 본문글의 논점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님이 댓글에 쓴 정보를 가지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댓글에 논점과 관련없는 얘기만 했고, 논점과 관련없다고 지적하니까
    주요 주제를 가볍게 넘기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논점을 모른다고 생각이 들죠

    제 직업이나 열등감 등의 얘기를 갑자기 꺼내는 것 자체가 인신공격이라는 거에요
    논리 오류죠, 의견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낸 사람을 공격해서 회피하려는 행동입니다

    결국, 님의 댓글에 나온 정보를 모두 정리해보면

    댓글 1 - 본문 논점과 관련없는 딴 얘기함
    댓글 2 - 본문글을 깎아내리면서 대충 넘기라고 함
    댓글 3 - 자신이 논점을 놓친게 아니라 너가 논점을 놓쳤다고 함
    댓글 4 - 자신은 논점을 안다, 그리고 인신공격

    정보가 뭐가 없어요, 본인의 생각도 논리도 뭐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딴 얘기다하다가 지적 받으니까,
    본문글 깎아내리면서 이상한 회피 행동하다가
    화났는지 지적한 저를 계속 공격하는 것 말고는
    근거도 없고, 뭐 내용이 없어요

    근거나 논리가 없으면 초등학생 말싸움과 뭐가 다릅니까
  • ?
    무나 2024.02.23 10:38
    @hm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의 의견에 본인이 결론내린걸로 비아냥 거리니까 똑같이 상대할 뿐입니다
    비꼬고 공격하고 다니면 인생이 즐거워요? 안바쁘신가
    맨날 다른사람들에게 논리로 지적당하고 욕먹고계시던데
    즐기시는건가 ㅋㅋㅋ
    공부하시고 성찰하세요~ 책도 좀 많이 읽으시구
  • ?
    hm 2024.02.23 12:13
    @무나
    제 댓글 워딩입니다
    [ 댓글에 논점과 관련없는 얘기만 했고, 논점과 관련없다고 지적하니까
    주요 주제를 가볍게 넘기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논점을 모른다고 생각이 들죠 ]

    정보가 없다는 건, 님이 스스로 논점을 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할 정보가 없다고요
    님이 논점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보는 있죠
    그래서, 혹시 논점을 헷갈린거 아니냐고 얘길한거고

    비꼰적 없고, 공격한 적 없어요, 위에 댓글이 남아 있잖아요
    저는 예의를 갖춰서 얘길하고 있는데
    인신공격은 님이 하고 있죠
    다른 사람 얘기나 공부 얘기는 인신공격이잖아요

    제가 님 직업을 거론했나요? 열등감을 거론했나요?
    무지에 대해서 얘기했나요? 과거 얘길했나요?
    공부 안했다고 조롱했나요?
    저는 그런 얘기를 안했는데
    님은 그런 얘기만 했어요
    누가 비꼬고 공격하는 건가요?
  • ?
    무나 2024.02.23 14:43
    @hm
    아직도 본인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시는구나?
    초등학교 운운할때부터 존중하면 안되는 사람이구나라고 인지했어요
    본인이 한건 어떤지 안보이죠? 그게 님 한계예요
    그만 우기고 갈길가세요 존댓말도 하기 싫어지니까 존대를 갖추긴 가식적인 인간
  • ?
    hm 2024.02.23 15:15
    @무나
    먼저 선빵을 치시고는 맞은 것만 기억하시네요
    제가 갑자기 초등학교 운운한게 아닙니다

    님이 먼저 쓴 댓글 워딩을 보세요
    [ 논점을 놓치는게 아니라 님이 길게 늘어놓아서 주장이 딴길로 새고 있는게 보여서 그래요 ㅋㅋㅋ ]

    저는 이 댓글을 보고 초등학교 운운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판단했죠
    어떤 근거도 논리도 없이, ㅋㅋ 거리면서 비웃고 조롱하는 내용이잖아요
    님이 한 말을 잘 생각해보세요
    아무 근거도 없이, 너 글 길게 쓰면서 논점 놓치고 있는 게 나는 다 보인다 ㅋㅋㅋㅋ
    이건, 글 긴거랑 논점 놓친걸 조롱하는 거에요, 예의 없는 말이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행동은 초등학생이 근거없이 말싸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얘기한거고

    본인을 먼저 돌아보시길 바래요
    전 제가 한 거 다 알고 있어요, 전 상대 예의나 태도를 보고 대응하는 것 뿐입니다
  • ?
    무나 2024.02.23 15:26
    @hm
    논점을 놓친다고 한것도 예의없는 말이예요 그만 하죠 서로 좋은말 안나올테니
  • ?
    hm 2024.02.23 15:33
    @무나
    그렇지 않아요,
    님이 저한테
    이러이러한 이유로 논점은 그게 아닌 거 아니냐 라고 예의를 갖춰 얘기하면 나쁠게 없죠
    제 논점을 바로 잡을 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긍정적인 토론을 해볼 수 있죠

    그런데, 님은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얘기안하고
    다 보인다 ㅋㅋㅋ 이러고 있으니 조롱으로 느껴지는 거죠

    그리고, 저는 초등학생 얘기도 그렇고 모두
    지금 여기 댓글에서의 발언이나 행동에 대해서만 국한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님은 좀 더 본질적으로 상대의 직업이 어떠느니 지식이나 공부가 부족하다느니
    열등감까지 얘기하고, 뭐 이 커뮤니티에서의 평판이나 과거 행적까지 거론하면서
    상대를 공격하잖아요

    님하고 저는 공격성의 정도가 달라요
    저는 이순간까지도 님의 인간성 자체에 대해서 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얘기안해요
    위에 댓글이 다 남아있어서 보면 알잖아요
    끝까지 상대한테 원인이 있다고 탓하시면서 뭘 그만해요
    저한테 원인이 있으니 멈추라면 멈춰지겠어요?
  • ?
    무나 2024.02.23 15:38
    @hm
    그렇지 않아요 먼저 쳐놓고 싸우면서 니가 더 세게 쳤다고 짖어대는 꼴이예요
    저는 먼저 시비 걸면 그냥 존중을 놔요 본인이 비꼬고 비아냥대는 작태를 인정 못하는 이상 대화의 발전은 없어요
    그리고 항상 이해 못하고 딴소리만 하니까 그걸 해결하기 위해 문장력을늘리고 공부좀 하라고 하는거잖아요?
    본인이 부족한걸 항상 상대에게 찾으니 해결이 안되죠 성찰하세요 그럼 지적당하는 일도 없어질거예요
    본인이 얼마나 항상 내로남불질인지 계속 읽어보세요
  • ?
    hm 2024.02.23 15:56
    @무나
    말했지만, 본인의 댓글에 대해서 어떤 비판도 받지 않으려는건 말이 안되요
    어느정도 비판은 있을 수 있죠, 모든 비판이 공격이 아니에요
    저는 예의를 갖춰서 논점을 놓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뿐이에요
    아니면, 이러이러해서 아니다 라고 증명하면 되고
    맞으면, 논점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었으니 논점을 바로 잡으면 되는 거고요
    어차피 여긴 다 익명이라 평판이고 뭐고 그닥 중요하지도 않아요
    논점을 잠시 놓쳤다는 사실이 큰 흠이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먼저 친 건 제가 아니라 님이에요

    저는 비꼰적 없고 비아냥 댄적도 없는데 없는 걸 어떻게 인정을 하나요

    님은 또 같은 태도에요
    주장은 하는데 근거가 없어요
    너 주장이 딴 길로 샌다, 너 비꼬고 비아냥 거린다, 너 이해 못하고 딴소리한다
    다 님의 의견일 뿐인데, 근거가 없어요, 논리도 없고

    이해못하고 딴소리한다는 자기 의견을 근거로 해서 공부 하라는 건 논리 오류에요
    공부하라는 이유를 자기가 지어낸 말에서 찾은 거잖아요

    공부하라든가 부족하다든가 또 사람을 공격하시네요, 인신공격이 습관이신가봐요
    말이 좀 막히면 바로 인신공격부터 하시네
    저는 여기서 일어난 대화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어요, 님은 선을 자꾸 넘으시는거고요
  • ?
    무나 2024.02.23 18:27
    @hm
    님 저랑 전화한통 할래요? 오톡방 파고 알려줘요 보톡하게
  • ?
    hm 2024.02.23 20:02
    @무나
    갑자기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profile
    덕찡이 2024.02.22 19:58
    자율주행은 사고시 누가 책임지냐가 가장 큰 문제인듯
    본문 상황이면 ai들끼리 통신을 해서 현 상황을 주변의 모든 차들한테 보내게 해서
    해당차가 옆으로 끼어들수있도록 끼어드는 차선의 차들이 속도를 줄여
    끼어들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프로그램 되것쥬
  • ?
    선물 2024.02.25 14:04
    저건 정말 기획자 입장에서 글이라고 생각함.
    저런 일은 거의 없을 일임.
    그냥 자율주행차는 사고가 제일 안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움직일 뿐... 누구의 피해량을 따지지 않음.
    그냥 사고가 제일 발생이 낮은 쪽으로 판단하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음.
    당연히 그래야 되고. 지금 1초에 10번 정도 판단하는데
    그 정도 텀에 피해량을 판단에 염두해두지 않음.
    그럴만한 판단 데이터도 없고. 피해량을 비교할 기준조차 잘 없음.
    앞으로의 10년 내에 미래에는 그만한 데이터가 쌓일 일이 없어서
    그냥 사고가 안날거 같은 판단으로 움직일뿐.
    지금 저런 윤리적 딜레마를 입력할 여지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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